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날 성모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새로운 왕관을 씌워드리기 위해 성모님을 목욕 시켜 드리려다가 목욕시켜 드리지 말라는 응답을 받고 기도 하던 중 순식간에 성모님의
온몸이 깨끗하게 닦여져 계신 모습을 보시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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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1일 흘리셨던 피눈물 흔적이 2006년 8월 15일 저절로 깨끗하게 닦여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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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깨끗해지신 성모님의 온 몸에 땀이 송글 송글 맺혀있는
모습 |
온몸에 흘려주셨던 향유와
2005년 12월 31일에 흘리셨던 피눈물자국까지도 깨끗하게 씻어내신 성모님을 바라보며 묵상에 잠겨있을 때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께 땀방울
하나도 헛되게 하지 않으시겠다는 메시지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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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새 왕관을 쓰신 나주
성모님 |
성체강복 후 다섯 분의 신부님과
함께 퇴장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는 어느 샌가 여러 방울의 성혈과 젖이 동시에 내려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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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성혈과 향유가 섞어져
내려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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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성혈과 향유가 섞어져
내려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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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4주년 기념일 미사 |
미사 후 성광을 제 자리로 모시는
과정에서 세 방울의 선명한 성혈이 성광에 내리신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신부님들의 제의 위에도 방금 흘려주신 듯 선명한 성혈을 내려주시어 신부님들께서는 매우
감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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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수 신부님의 사제복과 영대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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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수 신부님의 사제복과 영대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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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인도에서 순례오신 요셉 신부님의 상의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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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인도에서 오신 요셉신부님의 사제 증명서위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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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인도네시아에서 순례오신 쥬스 펠렉스 신부님의 영대와 상의에 내려주신
성혈 |
묵주의 기도가 끝나고 자리로
돌아가던 중 신부님들께서 또다시 성혈을 받으셨음을 발견하였으며 여러 순례자들도 성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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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미국에서 순례오신 피터신부님이 입고 계셨던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성혈 |
율리아
자매님의 치유기도시간 때에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던 방바닥과 성광에 성혈을 내려주셨는데 놀랍게도 미사 중 성광에 내려주셨던 세 방울의
성혈은 깨끗하게 사라지고 새로운 성혈을 내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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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성광 앞 유리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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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성광 뒷 부분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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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성광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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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성광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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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기도 가방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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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만남의 시간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서있던 순례자의 바지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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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잠자는 어린아이의 요 위에 내려주신
성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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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순례자의 옷에 내려주신
젖 |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2006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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