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

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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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밤 10시 10분경쯤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의 이불을 관통하여 성혈을 내려 주시고 요에도 많은 양의 성혈을 발견하고 나서도 계속 내려 주셨는데 성혈이 내려 오신 모습을 함께 한 모든 협력자들이 목격하며 놀라움을 금치못하였습니다.
요 위에 덩어리로 내려주신 성혈을 함께 목격한 모든 협력자들 앞에서 가위로 잘라 작은 병에 담아 두었는데 성혈이 액화되어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모습을 모두가 목격하였습니다.

10월 13일 오후 5시 30분경 또 다시 성혈을 내려주셨는데 샘물이 솟듯 동시에 아주 많은 양의 성혈이 분무기로 뿌리듯 동시에 막 쏟아져 내리는 모습을 모두가 목격하고 감탄하여 눈물을 쏟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10월 14일 오전 11시 30분경, 13일에 내려 주셨던 율리아 자매님의 침대 머리 부분 나무 위에 부풀어 오른 큰 덩어리의 성혈을 발견하였는데, 같은날 13일 이불안에 관통하여 내리신 성혈이 침대 아래 부분 나무 위와 접하여 있다가 그 사이에 있던 살 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침대 갓쪽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침대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또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 덩어리의 성혈이 내려오신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과 요셉 고센스 신부님들께서도 목격하셨는데 12시 30분경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두 군데의 성혈을 각각 따로 케이스에다 담으셨습니다. 침대 아래부분의 성혈은 케이스에 담았는데 성심 모양의 형태로 되어 있었습니다.

채취한 2개의 성혈을 보관하였는데 오후 1시쯤 다시 보니 케이스에 담아 둔 2개의 성혈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액화가 되어 고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모두들 놀랐습니다.

10월 12일 병에 담아 둔 성혈과 10월 14일 케이스에 담은 침대 갓쪽 나무 위에 내리신 성심 모양의 성혈을 검사하기 위해 루이 보스만 신부님과 요셉 고센스 신부님,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자들은 나주종합병원에 갔습니다.

첫번째, 10월 14일 성혈을 오후 1시 30분경 검사하였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액화되어 케이스에 흥건히 고여 있었기에 혈액 검사를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검사결과 혈액형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두 번째로, 10월 12일 성혈을 오후 1시 35분경 검사하였는데 검사시 필요한 양이 적어 임상병리과 의사는 스트롱으로 피덩어리를 짓눌러 짜서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결과 이 성혈도 혈액형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성혈검사를 마치고 나서 혈액형이 AB형으로 나오자 신부님들께서 쥬리아의 혈액형은 뭐냐고 물으시어 율리아 자매님도 혈흔을 채취하여 검사했는데 O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오신 성혈은 율리아 자매님의 피가 아님이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검사를 마치고 10월 12일 내려주신 성혈이 검사시 혈액을 채취하기 위해 짓눌려 작게 찌그러졌던 작은 성혈인데 다시 크게 부풀어 올라 숨쉬며 살아 움직이는 것을 모두 보고서 너무 놀라워 감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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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덩어리의 성혈이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
10월 14일)

(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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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요 위에 내려주신 피덩어리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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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 요 위에 내려 주신 피덩어리 성혈을 가위로 잘라 채취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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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취한 성혈을 작은 병에 담아 놓았는데 응고되었던 성혈에서 피가 천에 배어 들었고
피덩어리 성혈이 더 부풀어 커져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모습을 여러 사람들이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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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한 성혈의 병 바닥에 응고되었던
피덩어리 성혈이 붉은 성혈로 액화되어 고인 모습(병 밑부분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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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요 위에 샘물이 솟듯 아주 많은 양의
선홍색 성혈이 동시에 짝 뿌려져 쏟아져 내려오신 것을 몇몇이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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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침대 50cm 정도의 높이에서 요 위로
많은 양의 성혈이 후두둑 쏟아져 내려오신 것을 여러명이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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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아주 많은 양의 성혈이 동시에 막 뿌려지는 듯
쏟아져 내려오시어 성심 모양을 이루는 것을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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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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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덩어리의 성혈이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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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으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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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여 케이스에 담은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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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윗부분 위에 다시 부풀어 오른 큰 피덩어리 성혈을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여 케이스에 담은 성혈이 다시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모습을 보고 모두 놀라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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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채취하고
남은 성혈위에,
14일 오후 4시 10분경 다시 성혈을 내려주심
(성혈 가운데에 하얀 거품의 방울이 보글보글 이는 것을 몇몇이 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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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채취하고
남은 성혈위에,
14일 오후 4시 10분경 다시 내려주신 성혈이 옆으로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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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채취하고
남은 성혈위에,
14일 오후 4시 10분경 다시 내려주신 성혈이 벽쪽으로 흐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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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카메라를 고정 설치하여 두었는데 카메라에 많은 양의 성혈이
몇차례 내리시는 모습이 찍혔으며 성혈이 내리시며 침대 거울위와
침대 바닥으로 튀며 번져 크고 작은 성혈이 굳게 된 것을 여러사람이 확인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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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이불안에 관통하여 내리신 성혈이 침대 아래 부분 나무위와
접하여 있다가 그 사이에 있던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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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 이불안에 관통하여 내리신 성혈이 침대 아래 부분 나무위와 접하여
있다가 그 사이에 있던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큰 피덩어리 성혈이 내려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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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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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점덩어리와 피덩어리 성혈이 나무 위에서 떨어져 이불안쪽으로 붙여 지고 난 후
나무 위 테두리에 조금 남아 있었던 성혈위로 내려오신 큰 피덩어리 성혈을
벨기에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채취하시어 케이스에 담은 성혈이 성심 모양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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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담은 성심 모양의 성혈이 오후 1시쯤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상태를 보고 혈액이 용해되는 신비에 모두 놀라워 하며 감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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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시 30분부터 나주종합병원에서 2006. 10. 12 에 채취한 성혈과
10월 14일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혈액 검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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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부분은 2006. 10. 14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혈액 검사를 하여
AB 형으로 나옴. 아래부분는
2006. 10. 12 채취한 성혈을 검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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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은 2006. 10. 14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검사
아래부분은
10. 12 요에서 채취한 성혈 혈액 검사하며 모두 AB형으로 판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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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윗부분은 2006. 10. 14 침대 아래부분에 채취한 성심모양의 성혈을 검사
가운데는 2006. 10. 12 요에서 채취한 성혈 혈액 검사하여 모두 AB형으로 판명됨
맨아래 피는 율리아 자매님의 혈액 검사로 O형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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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성혈을 채취하신 신부님들께서 모든 검사과정을
지켜 보셨으며 검사결과 모두 AB형으로 판명된 것을 직접 확인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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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2일 요 위에 내려주신 피덩어리 성혈

2006년 10월 12일 요위의 성혈과
이날 내려주신 성혈을 닦은 솜을 함께 밀폐병에 보관

10월 13일 응고 되어있던 성혈에서 피가 배어나와 요조각과 솜을 흠뻑 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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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채취한 성혈의 병 바닥에 응고되었던
피덩어리 성혈이 붉은 성혈로 액화되어 흥건히 고인 모습

10월 14일 오후 신부님들과 많은 이들이 나주종합병원에서
검사과정을지켜보는 가운데 임상병리실장이 검사를 위한 충분한 혈액을
확보하기 위하여 핀셋으로 성혈 덩어리들을 짓이겨 쥐어 짜내며 채취하고있는모습.

나주 종합병원 검사 관계자들과 신부님들과 함께 모든 검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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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과정에서 짓이겨져 형체를 알아볼 수 없던 성혈 덩어리가
검사 직후 이전의 모습으로 되살아났고 다시 살아 움직이니 이를
많은 이들이 함께 목격하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권능에 경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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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침대 아래부분의 성혈을 채취하신 뒤 남아 있는
성혈에서 또 다시 성혈이 침대  아래 방바닥으로 흘러 떨어져 내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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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보스만 신부님께서 침대 아래부분의 성혈을 채취하신 뒤
남아 있는 성혈에서 또 다시 성혈이 침대  아래 방바닥으로 흘러 떨어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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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많은 협력자들에게 10월 11일~14일 일어난 성혈에 대하여
설명을 하실 때 협력자들이 보는 앞에서 방바닥과 거실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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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많은 협력자들에게 10월 11일~14일 일어난 성혈에 대하여
설명을 하실 때 협력자들이 보는 앞에서 방바닥과 거실에 내려오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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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많은 협력자들에게 10월 11일~14일 일어난 성혈에 대하여
설명을 하실 때 협력자들이 보는 앞에서 방바닥과 거실에 내려오신 성혈



2006년 10월 15일 오전 7시 30분경 침대 윗부분 위에 내려오신
성혈이 가운데서부터 양이 많아지며 다시 부풀어 오르고 있음

(2006년 10월 15일 오전 10시 10분~10시 30분경)
침대 윗부분에 내려오신 성혈을 관찰하기 위해 10. 15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설치해 두었는데 많은 양의 성혈이 여러차례 내려
오시는 모습이 촬영되었으며 그 모습을 여러 협력자들이 목격하기도 하였음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지호지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너희와 함께 있단다. 그러니 이제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않고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져 너희의 애호체읍이 기쁨으로 바뀌어질 것이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주님께서는 극악 무도한 죄인들 때문에 매일 매일 피흘리고 계신다는 것을 깊이 묵상하면서 인면수심한 악한 사람들까지도 구원받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세상이 구원받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너희를 분열시켜 쓰러뜨리기 위한 만건곤한 마귀는 물러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3년 2월 16일 성모님의 메시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