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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6 2006년 10월
24일, 서울에
있는 모병원에서
10월 19일
성혈조배실에서
흘려주신
성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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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7 갈바리아의
십자가상
예수님의
발에서 흘러내린
성혈, 율리아
자매님이
손을 타고
흘러 내린
성혈을 혈액형
검사한 결과
AB형으로
나옴 (참고로
율리아 자매님의
혈액형은
O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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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 실장이 두개의 성혈 검체가 똑같은 AB형이라고 설명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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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10월 24일,
동일인 여부와 성별을 알기 위해
아래의 8개의
항목을 서울에 위치한
유전자검사
기관에 DNA
검사를
의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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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1 :
2001. 2. 28.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준 피 묻은 예수님의 옷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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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2 :
2002. 8. 15.
말레이시아 도미니코 수 주교님께서 목격하신 성혈이 묻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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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3 :
2005. 5. 6.
2005. 4. 16일 내려주신 성체에서 2005년 5월 6일 흘러나온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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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4 :
2006. 9. 17.
성혈조배실에서 흘려주신 성혈이 묻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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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5 :
2006. 10. 15.
율리아 자매님의 침대에 내려오시는 모습이 비디오 카메라에 촬영된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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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6 :
2006. 10. 19.
성혈조배실에서 주사기로 채취한 성혈(현재 액체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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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7 :
2006. 10. 19.
갈바리아 십자가상에서 율리아 자매님의 손을 타고 흐른 성혈 (현재 액체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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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8 :
2002. 8. 15.
말레이시아의 도미니코 수 주교님이 목격하신 성혈이 묻은 돌중
140일간 응고되지 않고 액체상태를 유지하며 살아 움직이셨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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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준비하고 있는 대표이사와 수석 연구원
2006년 10월 24일, 서울
우리들병원에서
성혈검체 6번과 7번의 혈액형이 AB형임을 먼저 확인한 후, 같은 날 동일인 여부와 성별을 알아보기 위해 경찰청주관 유전자감식기관으로 선정된 유전자 검사기관에 총 8개의 검체를 의뢰하였는데,
그 목적은
동일인 여부와
성별을 알기
위해서였다.
2006년
11월 1일 유전자 분석결과가 나왔는데, 모두 동일인이며 성별은 남자로 나왔다. 즉, 총 8개의 성혈검체의 주인은 AB혈액형을 가진 동일인 남성임이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밝혀졌는데, 검사를 시행한 수석 연구원은 세상 어디에서 검사를 하더라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장담했다.
(유전자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는
100억분의
1 이하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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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2일
성모님 눈물
10주년 기념
기도회 때
강림하셨던
7개의 성체를
주교님의
명에 의하여
영하였는데
마지막으로
7번째 성체를
율리아 자매님이
영하셨을
때 살과
피로 변화되었으며
입안의 성혈을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께서 손가락으로
찍어 모두에게
확인시킨
후 손수건에
찍어 보존하였는데
이 손수건에
묻어있는
성혈을 2006년
11월 8일
DNA 검사
의뢰한 결과,
2006년 10월
24일 의뢰한
8개의 성혈검체와
DNA가 정확히
일치하는
동일인 남성임이 DNA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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