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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피를
흘리시는
성모님
동산
성모님(2009.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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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고통으로
머리에서
피를
흘리시는
성모님
동산
성모님(2009.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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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고통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피를 흘리시는 기적의
샘터 성모님 상 (2009. 7.
2) |
나주성모님께서는 16년 전인 1993년 6월 27일 교황주일에 교황님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고 전대미문의 징표도 주셨는데 성모님 눈물 24주년인 6월 30일을 앞두고 효성 지극한 외국 순례자들이 속속 도착하는 가운데 6월 27일 가시관고통으로 머리에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는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기 위해서는 우리 작은 영혼들의 항구한 기도와 희생, 그리고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시기에 당신의 고통을 보여주시어 우리들을 격려하시기 위함입니다. 경당에 모셔진 기적의 성모님께서는 6월 25일 왼쪽 눈에서 눈물을 흘리신 데 이어 교황주일 전 날인 27일에는 성모님 동산 기적의 샘터 위에 모신 큰 성모님 오른쪽 이마에서 두 줄기의 피가 흘러 턱에 옷깃에도 맺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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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고통으로
오른쪽 이마에서 두 줄기의 피가 흘러 턱에 맺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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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서 데레사 자매님과 한 수녀님이 새벽 미사 후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한 후 아침 8시 10분경 기적의 샘터 큰 성모님 앞에 인사하러 갔는데 성모님 오른쪽 뺨에 흘러내리는 두 줄기의 선혈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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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고통으로
오른쪽 이마에서 두 줄기의 피가 흘러 턱에 맺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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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고통으로
흘러내린
피가
턱에
고여
있다가
허리띠에
떨어져
내림 (2009.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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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진 선혈에서 떨어진 핏방울이 성모님 허리띠에도 떨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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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진 선혈에서 떨어진 핏방울이 성모님 허리띠의
끈에도 떨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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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콧방울 밑에도 핏자국이 있었으니 아들이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가시관을 쓰시고 흘리신
피가 턱과 코에
맺혀 밑으로
떨어지는 성모님의 아프신 성심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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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
고통으로
피를
흘리시는
성모님을
목격하고
기도드리고
있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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