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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돔 위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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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돌과
꽃잎 내리신 황금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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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향유를 내려주신 돔 위에 다시 주신 향유와 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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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12처 앞에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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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십자가 아래에서 자관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
자매님의 오른쪽 이마에서 피가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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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 상처에서
흐른 피가 뚝뚝 떨어져 율신액 스카프에 얼룩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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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 스카프에
묻은 선혈과 피를 보시고 계시는 수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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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묻은
피를 닦은 손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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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부님의 어깨와
등 뒤에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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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부님 등 뒤에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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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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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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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공격으로
율리아 자매님께서 쓰러지실 때 예수님께서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날아오셔서 크게 다칠 수 있는 것을
막아주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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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실 때 또
다시 내려주신 향유를 바라보고 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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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실때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겉옷을 관통하여 속옷에까지 향유를 내려주셨고 나뭇잎과 꽃잎에도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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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현시때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춤을 추듯 너울거리며 퍼져 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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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로 봉헌되는
거룩한 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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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복음
말씀 낭독 때 상서로운 기운이 성모님으로부터 퍼져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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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피폐케 하여 지옥의 길로 이끌기 위해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게 하여 오류에 물들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으니,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여라. -2006년 6월 3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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