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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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1. 2. 12)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1년 2월 12일)

 

첫 토요일 기도회를 맞아 성체강림 장소의 아크릴 상자 위에 향유가 내려오셨는데 경당 바닥과 제대의 붉은 카펫에도 내려오셨다.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율리아 자매님은  첫토요일 준비 기도를 위해 성모님 동산에 신부님과 협력자들과 함께 올라가셨을 때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 위에 성모님 젖이 흥건히 내려와 방울져 굴러 내렸다. 조금 늦게 올라오신 정 신부님이 “좀 기다리셨다가 우리랑 같이 올 때 주시지.”라고 하시자마자 또 젖을 내려주셨다.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많은 젖을 내려주심

 

 

 

성체 강복 때와 미사 때는 상서로운 기운이 제대에서부터 성전의 중앙통로로 퍼져 나갔다.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1997. 6. 12. 성모님)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