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1997. 6. 12. 성모님)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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