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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흠뻑 젖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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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율리아 자매님의 장갑에 낀 손가락까지 흠뻑 젖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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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성체강림자리 참 젖을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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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제단에 젖을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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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 전체에 향유와 젖을 내려주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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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4처 내려주신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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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에 젖과 향유를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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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언덕 성모님 상에서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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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려 발 밑에까지 흥건히 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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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많은 참 젖을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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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벽에 참 젖을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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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궤틀 전체에 향유를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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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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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안에서 내려주신 향유와 참젖을 목격하시는 신부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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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1990년 10월 4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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