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성체강림 17주년과 향유 흘려주신 19주년 기념일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순례 올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경당에 발 디딜 틈도 없이 향유를 내려주셨고 장궤틀 위에도 내려주셨습니다. 심지어는 경당 바깥 신발 벗는
바닥에도 발바닥 모양의 향유를 내려주시어 경당 안팎이 향유 향기로 진동을 했는데 안과 밖의 향기가 각각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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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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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기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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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궤틀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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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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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밖 신발 벗는 자리에 내려주신 신발
모양의 향유를 내려주심으로 순례오는 이들을 환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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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한 협력자는 이렇게 많은 향유를
내려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할 정도였는데 노오란 황금향유가 하이얀 성모님의 젖으로 변화되기도 하였고, 딱딱한 스펀지 재질로 된 경당
장판을 손으로 꾹 누르니 향유가 흥건히 배어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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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순례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며 가슴을 쥐어잡고 눈물을 흘리실 때 스카프에 새겨진 성모님 로고에도 피로
물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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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눈물을 흘리실 때 피눈물이
묻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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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모신 제단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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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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