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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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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성모님께서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며 나주에 오신 27주년 기념일 철야기도회 때 성모님께서는 온몸에서 황금향유를 흘려주셨으며 꽃 봉헌이 끝나고, 성모님 사진을 찍던 한 봉사자가 깜짝 놀라“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셔요.”하고 외쳤는데 성모님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였고,
양쪽 볼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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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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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발 아래까지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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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당에도 많은 향유를 내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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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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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제대 나무 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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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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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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