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성모님 집 경당 성체강림 자리에 황금향유를 내려주셨고, 경당 바닥에는 탁구공만한 맑은 향유를 전부 내려주셨는데 향유 크기가 금세 오리 알만큼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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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8. 27일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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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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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때 성모님께서는 머리에서부터 줄줄 흘러내린 향유가 가슴과 치마의 골을 타고 밑에까지 흘러내렸습니다.
묵주기도 때 갈바리아 예수님 상 옷자락에는 진액이 흘러내렸으며, 성모님께서는 성혈조배실 아크릴 돔 전체에 참젖을 흩뿌리듯이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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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옷자락을 타고 진액이 계속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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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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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향유와 참젖을 목격하시는 수 주교님과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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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이슬비처럼 참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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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발 아래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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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을 전하시고 사랑의 메시지를 낭독할 때 그 메시지 위에 성혈이 내려오셨으며 율리아 자매님의 속바지와 한복에도 성혈과 향유가 내려왔습니다. 또한 여러 순례자들도 성혈과 향유를 몸이나 옷에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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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메시지에 성혈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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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속옷에 성혈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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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속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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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메시지에 성혈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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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모임지원자 옷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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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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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옷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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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외쳐라!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고 말했건만, 많은 목자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분별하지 못한 채 책인즉명하며, 무가치한 세속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요미걸련하니,
그들을 따르는 영혼들에게 끼치는 해악은 너무도 심각하기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된 이 엄마의 마음에 깊이 침잠하여 그들 모두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그러면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7월 7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말레이시아 순례단을 위하여 말씀을 전하고 성모님 앞에서 만남을 해주었습니다. 그때 제단의 빨간 카펫 위에 향유가 내려오셨으며 수 신부님은 가슴 쪽에 많은 향유를 받았습니다.
성모님께서도 기뻐하는 자녀들을 제대에서 내려다보시며 빙그레 웃으시는 것 같았는데 성모님의 목이 퉁퉁 부어있었습니다. 특히 왼쪽 목은 너무 많이 부어있었기에 성모님께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시기 위하여 얼마나 목이 터져라 외치고 계신 지 가슴 한편이 찡하게 울렸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기적수 샘터의 성모님께서는 2009년 6월 30일 기도회를 앞두고 가시관 고통으로 피를 흘려주셨는데 이날 기념일에는 갈바리아 동산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황금향유를 줄줄 흘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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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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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목욕탕 기적수에는 오색찬란한 향유가 뜨고 기적수가 춤을 추듯 일렁거렸으며, 15처 부활예수님께서는 신부님, 수녀님 등 7~8명이 준비기도를 할 때 왼쪽 눈을 깜박이시며 두 번이나 윙크를 하셨고, 갈바리아 십자가 밑에도 향유를 듬뿍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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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퍼져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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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퍼져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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