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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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비닐 성전에 모셨던 성모님상에서 향유를 흘려주심

 

 

십자가의 길 시작기도 

 

 

 극심한 낙태보속 고통

제 11처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제 11처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 자매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심

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 자매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셨는데
숨이 멎으셨음. 그때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심(배가 서서히 꺼져감)

율리아 자매님이 깨어나신 후 불렀던 배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옴

낙태보속고통으로 불렀던 배가 정상으로 들어가며 십자가의 길에
신부님과 순례자들과 함께 내려오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네가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하거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가만히 앉아서 형식적인 기도만 줄줄 외운다고 어찌 영혼이 성화될 수 있겠느냐? 매 순간 깨어서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나의 무한한 자비로써, 네가 살아온 삶의 여정에서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사랑을 통해 완성된 기도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세상에 나가 알리거라.”
- 2014년 4월 18일 성부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