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최근 나주에서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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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 8회 젊은이 캠프 때 율리아 자매님은 기적수 샤워장을 도시며 모든 수도꼭지와 기적수 물통에 다 기도하셨는데 그 어느 때보다 오색찬란한 향유가 물통마다 가득해 성모님께서 우리 젊은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5대 영성, 그중에서도 특히 생활의 기도가 그 중심이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캠프 참가자들이 씻을 기적수에 기도하실 때 기적수 위에 향유를 주심

 

기적수 위에 오색 찬란한 향유가 뜸

성모님께서 주시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로써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이기도 합니다.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1990.11.1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