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자녀들의 구원과 회개를 위해 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8월 29일,  눈물 30주년 기도회때 율리아님과 수 신부님께서 새로 지은 샤워장에 들어가서 기도하시자 받아놨던 기적수에 모두 향유가 떴습니다. 이날 성모님동산 곳곳에 향유를 흘려주신 일은 나주성모님 30년 역사에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십자가의 길 시작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

십자가의 길 12처 큰 돌 앞 보도블럭에 향유를 내려주심

십자가의 길 아크릴 측면에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새로 지은 성모님 기적수 샤워장 아크릴 벽과 바닥에 향유를 내려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