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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4일~26일
인도네시아
루뗑
방문
기간동안
26일
치유의
날
미사때
치유받은
아이들을
이번
6월
14일,
율리아
자매님께서
치유된
아이들을
만나러
가셨음
(루뗑시에
있는
SLB
장애인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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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에
대한
향수병에
걸렸다”고
고백할
만큼
나주를
절대적으로
받아들이시는
상순
주교님의
초청으로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루뗑
교구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한
후
치유의
기도
중에
많은
기적이
일어났던
루뗑
교구를
제2차
방문하여
또
다시
치유의
은총을
남겼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6월
13일
발리에서
루뗑으로
가던
도중
오토바이
사고로
30m쯤
튕겨져
엎어진
채
사지를
파닥파닥
떨면서
죽어가던
형제에게
기적성수를
뿌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자매님을
마중
나오신
한
신부님은“100%
죽었다.”라고까지
하셨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가
끝나자
살아났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일행은
6월
14일
루뗑시에
있는
SLB
장애
고아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자매님을
알아보고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3월에
치유된
아이들
몇몇은
완전히
치유되어
집으로
돌아갔으나
가족이
없는
6명은
완쾌된
상태로
고아원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었으며
나머지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기적
성수를
사용하여
기도해주자
그
자리에서
맹인과
벙어리와
귀머거리
7명이
또
치유되었습니다.
장애
교사들도
장애아들을
가르치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데
기도
후
평화를
얻었고
잃은
시력의
한쪽눈도
치유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처음
보는
글자를
어떻게
읽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으나
더욱
놀라운
것은
여러가지색을
바꿔가면서
물어도
모두
알아
맞추니
모두가
손뼉을
치고
환호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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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된
농아
와르도요가
기도
후
말하기
시작했는데
율리아
자매님이
묵주를
보이며
뭐냐고
하자.
똑똑하게“로사리오”라고하며
이름도
정확하게
발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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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헬레나라는
소녀(15세)에게
기적
성수를
눈에
넣고
기도를
해
주시자
시력이
치유되어
50cm에
있는
물체도
볼
수
있었고
수녀님께서
손가락으로
하나에서
다섯까지
가르키시자
숫자를
모두
알아
맞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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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된
맹인
에벤시아는
성수를
넣고
기도하자
완전
치유되어
글자를
읽고
색상까지
분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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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된
맹인
에벤시아는
성수를
넣고
기도하자
완전
치유되어
글자를
읽고
색상까지
분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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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받은
후
맹인이었던
아드리아누스
유리스(9세)
소년이
치유가
되어
너무
기뻐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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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된
맹인
아드리아누스
유리스가
치유되어
먼
거리의
물체까지
알아보자
너무
좋아
기뻐하시는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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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받은
후
귀머거리였던
알리시아가(24세) 듣고
말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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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고아원에서
근무한
피뜨리
선생님은 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받은
후
평화를
얻었고
잃은
시력의
한쪽눈도
치유가
되었다고
증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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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고아원
어린이들을
일일이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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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장애
아이들을
데려다가
사랑과
희생으로
키우시며
특수학교와
대학까지
보내시는
수녀님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하신
율리아
자매님 (루뗑시에
있는
SLB
장애인
고아원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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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루뗑
교구
방문
후
교구
사제들과
신자들의
영적
성화에
대한
주교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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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루뗑
교구
방문
후
교구
사제들과
신자들의
영적
성화에
대한
주교님
증언(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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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루뗑
교구
방문
시
아르두스
신부님의
증언(6월
13일
오토바이
사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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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루뗑
교구
방문
시
아르두스
신부님의
증언(6월
14일
장애
어린이들
치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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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이들의
치유에
대한
수녀님의
증언과
상순
주교님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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