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의 성모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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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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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의 큰
돌
위에
향유를
흠뻑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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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를
내려주신
자리를
보존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원형덮개로
씌어
놓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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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0일 새벽 나주 성모님 동산 성혈조배실 장궤틀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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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셨다는 연락을 받은 율리아 자매님과 협력자들이 와서 이를 다시 확인하고
있는데
성모님께서
다시 성혈조배실의 작은 돌들이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향유를 내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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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덮개를
통과하여
돌들
위로
향유가
내려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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