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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883	참 늦게나마 새해 인사 드립니다. 댓글17개	아침	10485	01-02
28882	♡♥♡2011년 1월 1일 천주의 모친 대축일 장신부님의 강론 말씀♡♥♡ 댓글41개	운영도우미	11159	01-02
28881	새해 첫날 율리아님과 함께한 묵주기도 중에 받은 은총체험 댓글38개	촬영팀2	11227	01-02
28880	교황님 말씀 댓글21개	뱃사공	11267	01-02
28879	★☆★2010.12.31 - 2011.1.1 송년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44개	운영진	12118	01-03
28878	역시 나주 성모님, 어떠한 명약보다도 최고! 입니다. 댓글20개	은총속으로	10732	01-03
28877	루르드에서의 기적수 댓글18개	카타리나	12124	01-03
2887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15개	고요한	10484	01-03
28875	♡♥♡2010. 12. 31, 2011. 1. 2 송년기도회와 주님공현 대축일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댓글33개	운영도우미	11044	01-03
28874	신기하게도 정말 하나도 안추웠어요~ ^.^ 댓글20개	클라라	9905	01-03
28873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받은 놀라운 은총 나누어요~~!!! 댓글27개	엄마딸	10345	01-03
28872	2011년 1월1일 나주순례기(율리아님말씀요약) 댓글27개	엄마꺼	10152	01-03
28871	새해첫날을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댓글28개	달님	9874	01-03
28870	마음의 평화 댓글23개	주님께찬미	9998	01-03
28869	2010.12.31.~2011.1.3 일까지 나주에 있었습니다. 댓글27개	아침	10129	01-03
28868	너무나도 감사합니다~~~우리의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 댓글23개	달님	10122	01-04
28867	★☆★2010.12.31 - 2011.1.1 송년과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댓글52개	운영진	11034	01-04
2886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댓글24개	위로의샘	9994	01-04
28865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28개	파란마음	10065	01-04
28864	♠ 더욱 확고하게 해주셨습니다 (성직자 체험록-안토니 까바혹 주교님) ♠ 댓글28개	♥아기천사	10382	01-04
2886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1개	고요한	9577	01-04
28862	지학순 주교님 병문안 인사 ---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17개	죤폴	10454	01-04
28861	☆ 주님 공현 후 화요일 ( 성녀 엘리사벳 앤 시튼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013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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