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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주성모님
율리아 자매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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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보속의
삶을
살아오면서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찢겨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하여
고통에
동참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셨던
수많은
고통들
중에는
십자가의
오상과
가시관
고통,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이
심장을
꿰뚫는
고통,
성심이
찢기어
불타는
고통,
7개의
화살이
가슴에
꽂혀
활활
불타오르는
고통,
낙태
보속
고통,
연옥과
지옥불의
고통,
마귀의
공격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
성
김대건
신부님의
참수치명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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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십자가의
길에서
받으신
많은
고통들,
순교자들이
받은
고통,
모령성체로
인하여
받으신
고통,
음난
보속
고통
등이
있는데
지금도
계속되는
그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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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이
말살되어
일치가
되지
못하므로
인하여
인간과
인간이
죄악
속에서
부르짖는
고함
소리가
전쟁의
소음이
되어
하늘을
찌르는
듯한
아픔에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단다."
라고
하시면서
율리아
자매님이
받는
자관
고통과
십자가
고통,
성심이
불타
오르는
고통
그리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치명
고통,
낙태보속
고통을
통하여
죄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며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1981년
성시간
현시
중에
예수님의
옷이
걷히고
가슴이
열리더니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워져
피가
줄줄
흘러
내리는
처참한
모습을
보고는
주위를
의식하지도
못한채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오
주님,
나의
주님이시여!
주님의
찢어진
그
심장을
어찌하오리이까?"
그때
예수님께서도
큰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죄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내
심장은
이렇게도
무참히
찢기고
있단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
이라도
내
찢어진
이
심장을
기워다오"
"오
주님!
주님의
찢긴
그
심장을
제가
기워드리겠나이다.
제가
기워
드리겠나이다."
하며
자매님이
큰
소리로
울부짖자
주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도
따라
울면서
모두
함께
숙연해졌습니다.
이후부터
율리아
자매님은
세상
자녀들의
죄악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겪고
계시는
성심의
고통에
온전히
동참하고
있으며,
사랑을
실천하고자
기꺼운
마음으로
보속
고통을
청하여
극기와
청빈과
희생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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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대장내시경 후 물만 먹은 상태에서 새까맣게 쏟아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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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 중 계속 땀이 나셨는데 젖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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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7일 메시지 받을 때 눈물을 닦았던 손수건이 피눈물로 물들어 있음 (바로 찍지 못하여 핏빛이 많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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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7일 성모님으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받으시며 하염없이 우셨기에 피눈물이 다 번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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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쓰면서 고통중에 율리아 자매님 머리에 받쳐두었던 타월에 머리에서 뿜어져 나온 진액과 손수건에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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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쓰실 때 고통 중 머릿속에서 뜨겁게 뿜어져 나오듯 검은 진액과 피까지 함께 빠져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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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쓰실 때 겉옷을 관통해 허리 벨트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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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5일 메시지를 받으실때
심한 고통으로 앞뒤로 피가 쏟아진 혈변과 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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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5일 메시지를 받으실 때 율리아 자매님 검은 색 겉옷을 관통해서 속옷에 성혈이 많이 내려 왔으며, 머릿속에도 상처들이 나 있어 손을 대기 힘들게 아팠고, 온몸은 피투성이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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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0.19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죄악 때문에
받는 고통
"나의 눈을 뜨게 해다오. 나의 눈은 온갖 모독으로 인해 받는 타격으로 충혈되어 있다. 매일 흐르는
눈물을 닦아다오."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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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0.19 목이타는
고통
"예수님이 수많은 화살을 맞고 계시고, 날카로운 가시관에 짓눌려 피를 처참히 흘리고 계신다. 내 성심이 찢어지고
나의 목이 타고 있지만 갈증을 채워주는 자녀들이 많지 않구나."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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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0.19 불타오르는 성심의고통
세상
자녀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는 상처를 입으신 예수님께서는 차마 눈을 뜨지 못하시고 신음소리를
내시자 가슴이 열리시더니 성심에서 피가 흘러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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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0.19 차마 귀로 들을 수 없는 고통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헐뜯고 이간질하고 판단, 모독, 모욕, 비판, 아첨, 독성죄를 범하고 교만으로 시기 질투하고,
분노하여 하늘을 찌르는 듯한 고함소리에 나의 귀도 말할 수 없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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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2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께서는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을 자 없느냐?”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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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3 십자가의 고통
세상
자녀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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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29 양손에 나타난 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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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3 양손에 나타난 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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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9 십자가의
고통과 자관고통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세속주의에 빠져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께 못을 박아 드리고 가시관을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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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9 늑방이
창에
찔린
고통 (창이
늑방을 찔러 심장을 관통함)
"내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을 때의 망치소리는 내 온몸을 망치로 때리는 아픔이었고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의 늑방을 창으로 찌름은 바로 내 심장을 으깨며 찌르는 극도의 아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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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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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9 양발의
성흔
예수님의 이마에서는 가시관에 짓눌려 피가 흘러 내리고 늑방과 양손, 양발에서도 피가 흘러 내리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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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9 성 김대건
신부님의 치명고통
"성인 안드레아 신부의 치명 고통을 통해서 교황과 추기경, 주교, 성직자, 수도자들이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를 것이다." -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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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12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대신
피를
토하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
"너희들은
내
목에서
피가
넘어오는
것이
보이느냐?"
-성모님
메시지
말씀
중에서-
나는 숨을 쉴 새도 없이 피를 토해 내면서 고통을 받았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기 위하여 피를 토해 내면서까지말씀 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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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25 가슴을
쥐어짜고
목이
타는
고통
세상
자녀들이
사랑의
일치가
잘
되지
않고
약속은
잘
하지만
지키지
않으며,
성직자들이
많아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갈증을
채워
주지
못하니
성모님의
목이
마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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