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7월 1일 수 신부님 강론- “예수님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서 나오시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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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사람들 중에 바로 이 사람의 아들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권한이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주님께 그러한 죄를 용서해 줄 수 있는 권한을 주신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찬미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른다면은 그것이 우리의 일상생활 안에서 매일매일 일어날 것입니다.
사람들이 주님께 마비가 된 그를 일으켜 달라고 청합니다. 그래서 온몸이 마비된 사람을 주님 앞에 데려오자 데려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그의 죄를 용서해 주시면서 그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이 사람을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어떤 육적인 치유뿐만이 아니라 영적인 치유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육적인 치유를 원하지만, 육적인 치유를 받고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가곤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치유이고 죄를 용서받게 되면 그것을 온전히 영적으로 치유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누가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신 행위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하였습니까? 바로 바리사이파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그 권한을 주는가? 그렇게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하늘과 땅에서 사람의 아들이 그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그 권한을 갖는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게 해 주겠다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그 사람에게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예수님의 그 말씀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 더 화가 났고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죽일 수 있을까 궁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그때 같은 일이 지금 여기 나주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작은 영혼에게 몰려와서 기도를 받고 많은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곳에서 초대를 받으셔서 그곳에 가셨었고 그곳에서 많은 이들을 기도해 주셨고 얼마나 많은 치유가 기적들이 여러 나라에서 일어났습니까? 작은 영혼의 삶과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회개하고 은총을 받고 또 치유를 받으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걸을 수 없는 사람들, 그런 불치병자들이 나주에 와서 온전히 치유를 받아서 새롭게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오셨지만, 그 백성들은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오히려 주님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때 작은 영혼은 얼마나 많은 곳에서 또 초청을 받으셨고 또한 멕시코에서 그 많은 주교님들과 사제들이 많이 오시는 성모님 대회에 초대를 받으셨습니다. 말씀을 전하시고 또 그들에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도록 그렇게 초대를 받았는데, 주교님께 그것을 초청을 받은 것에 대해서 허락을 구하였습니다.
그때 멕시코에 정말 많은 스페인계 사람들이 많이 몰려올 상황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교님은 그 초대를 거절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오셨지만, 그 백성들에게 배척을 받으셨던 것처럼 여기 한국에 작은 영혼을 주님께서 보내 주셨지만, 한국 사람들이 바로 작은 영혼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박해했던 것처럼 똑같은 일들이 여기 나주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은 우리가 싸울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과 대적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반드시 승리하실 겁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 최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성화에서 나오셨습니다. 나오셔서 율리아 엄마 앞에 서셨는데, 그것을 보시고 너무나 놀라셔서 쓰러지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서 일하고 계시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지난밤 우리가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철야 기도회 동안 너무나 많은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고 또 제가 기도를 해드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수녀님께서 다시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엄마께서 지금 죽어가고 계신다고 하시면서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낮에 다시 또 전화를 하셔서 엄마를 위해서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엄마의 생명은 지금 너무나 약하신 상태고 정말 벼랑 끝에 와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이 말씀을 잘 새겨들으시길 바랍니다.
“오, 내 사랑하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바로 엄마께서는 그런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 중에 돌아가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다시 살리셔서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도록 보내주셨습니다.
아마 한국교회가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나주를 인준했더라면 작은 영혼께서 이렇게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지 않으셨을 겁니다. 그때 예수님의 시대 때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지금 이 시대의 목자들이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끝없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작은 영혼에게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매일매일 봉헌하시도록 허락하신 겁니다. “내 자비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 그 고통들을 미소 속에 감추고 오로지 모든 이가 은총받기를 원하며 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귀여운 작은 아기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으심에도 불구하고 기도회에 나오시면은 사람들 앞에서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시면서 고통을 감추시는 모습들을 우리는 아주 자주 보았습니다.
당신이 고통받으시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그 고통을 봉헌해 주시면서 미소 속에 고통을 감추시며 우리에게 은총을 전해주십니다. “너는 그 연약한 육신을 가지고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분신미골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주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지 않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의 그 고통에 대해서 여리박빙과 같은 고통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여리박빙은 바로 살얼음판을 디디듯이 정말로 아주 위급한 상황 속에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한자성어입니다. 너무나 약하고 살얼음판을 디딜 떄 어느 순간에도 얼음이 깨질 수 있는 것처럼, 어느 순간에도 돌아가실 수 있는 그런 상황 속에 놓여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너무나 안타까워하시지만, 그것들이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네가 약속한 순교의 고통이니 어쩌겠느냐. 미안하고 고맙구나. 하셨습니다.
이미 생명은 끝난 상태이시고 계속해서 그 고통을 더 이상 봉헌하실 수가 없는데, 주님께서는 다시 이 세상에 돌려보내셔서 고통을 봉헌하시고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일하도록 보내주신 겁니다. 목요성시간 우리가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시다. 오직 성모님만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드실 수 있는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께서는 성모님의 손을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작은 영혼을 도와드린다면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희생과 고통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치할 때 작은 영혼의 그 고통, 성모님의 그 고통이 헛되이 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바치는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작은 영혼의 그 고통들이 헛되이 흐르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작은 영혼과 일치하면서 이 시간 모두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특별히 이 한국 교회의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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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힘찬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는 그 연약한 육신을 가지고 죄인들이 회개
하기를 바라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속에서도 분신미골 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 주니....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 곁애서
율리아님 상황을 너무도 잘알고 계시는
신부님.
하루하루 위험중에 계시는 율리아님 보실때마다
얼마나 초조한 마음이실까요...
신부님 강론말씀들을 때마다
한영혼이라도 더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너무도 외치십니다.
작은영혼들의 깨어있기를 너무도 바라십니다.
아멘.
신부님.건강하세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작은 영혼과 일치하면서
이 시간 모두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 강론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강론 말씀을 다시 묵상하며 또다시 결심과 다짐합니다!
“너는 그 연약한 육신을 가지고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라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분신미골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해주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지 않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작은 영혼의 그 고통에 대해서 여리박빙과 같은 고통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너무나 안타까워하시지만, 그것들이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네가 약속한 순교의 고통이니 어쩌겠느냐. 미안하고 고맙구나. 하셨습니다.
미안하고 고맙구나 하셨습니다.......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예수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우리의 모든 희생과 고통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치할 때
작은 영혼의 그 고통, 성모님의 그 고통이 헛되이 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바치는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작은 영혼의 그 고통들이 헛되이 흐르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작은 영혼과 일치하면서 이 시간 모두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특별히 이 한국 교회의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수신부님의 그 마르지 않는 놀라운 통찰의 말씀과 가르침 너무너무 감탄스럽고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_()_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미 생명은 끝난 상태이시고 계속해서 그 고통을 더 이상 봉헌하실 수가 없는데, 주님께서는 다시 이 세상에 돌려보내셔서 고통을 봉헌하시고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일하도록 보내주신 겁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은 우리가 싸울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과 대적하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반드시 승리하실 겁니다.
우리의 모든 희생과 고통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치할 때
작은 영혼의 그 고통, 성모님의 그 고통이 헛되이 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바치는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작은 영혼의 그 고통들이 헛되이 흐르지 않게 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부족했지만 새로 시작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작은 영혼과 일치하면서
이 시간 모두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은 우리가 싸울 수가 없습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21년 7월 1일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이미 생명은 끝난 상태이시고
계속해서 그 고통을 더 이상 봉헌하실 수가 없는데,
주님께서는 다시 이 세상에 돌려보내셔서 고통을 봉헌하시고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일하도록 보내주신 겁니다.
목요성시간 우리가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시다.
오직 성모님만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붙드실 수 있는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께서는
성모님의 손을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작은 영혼을 도와드린다면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의 모든 희생과 고통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치할 때
작은 영혼의 그 고통,
성모님의 그 고통이 헛되이
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나주키즈님의 댓글
나주키즈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특별히 이 한국 교회의 성직자들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걸을 수 없는 사람들, 그런 불치병자들이
나주에 와서 온전히 치유를 받아서
새롭게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모든 희생과 고통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치할 때 작은 영혼의
그 고통, 성모님의 그 고통이 헛되이 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바치는 우리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서 작은 영혼의 그
고통들이 헛되이 흐르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작은 영혼과 일치하면서 이 시간 모두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강론말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여러분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작은 영혼과 일치하면서 이 시간
모두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어떤 육적인 치유뿐만이 아니라 영적인 치유입니다."
"작은 영혼께서는
성모님의 손을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작은 영혼을 도와드린다면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반드시 승리하실 것입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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