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이 저한테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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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요즘 게시판에 들어오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많은 은총과
기적체험들을 올려주시니 저두 은총받은 셈치고 봉헌했더니 기쁘고 힘이 났습니다.
한편으로 "나두 모시고 싶다 "가 계속 마음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할 때가 생각이 나고 그때는
눈만 뜨면 기도하고 성경두 가까이 하고 제가 봐두 기특할 때가 있었는데...
그러면서 묵주기도 할때 간절히 청했습니다. 예전처럼 초심을 찾고싶다고
그런데 어느날부터 제가 묵주를 손에 놓지않고 계속 바치며 시간 날 때마다
성경을 가까이 하며 조금씩 달라지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하루를 시작할때 기도하고 밤에 잠자리에 들때
또 기도하고 하루일과를 매일같이 봉헌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제 마음속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셔야 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다가 왔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또 마무리하며 기도를 바치는데
더 강력하게 모셔야 겠다는 마음이 요동을 치고 아침부터 저는 분주하게
일사천리로 예수님 모실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건 제가 아닌 거 같았습니다.
이리 계산하고 저리 계산해도 안되는 상황인데 성령께서 강하게 하셨나 봅니다.
저는 이미 예수님 모실 준비에 청소를 깨끗이 하고 성물방에 연락을 드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오시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루종일 비가오니
비가 그치면 전달 한다니 제 마음은 속이 타 들어가 안되겠다 싶어
묵주를 들고 기도를 바쳤습니다.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끝나고 빛의 신비로 넘어가는데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면서
비가 지금 잠깐 그쳐서 도착한다 하니 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드디어 오시는군여
하고 너무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내 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는데 빛의 광채가
어둡던 제 방이 완전 빛으로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9월 첫토요일 때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 하신 예수님의 메세지 잘 새기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최선으로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그렇게 모셔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며 기도를 하는데 계속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내렸고 제가 잘못했던 것들 하나 하나씩 낱낱이 고하며 용서를 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다오” 하고 크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심으로 초심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아멘.
모든 영광을 자비의 예수님께 돌리고 엄마의 원의가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저도 열절하던
그 초심을 찾을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소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축하 드립니다.~<*> 반드시 오셔야 할 자리에
오시니 주님의 영광과 자비는 놀라워요.~♡
늘 성심의 빛 안에 행복하세요.~ _()_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최선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찬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저는 하염없이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심으로 초심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아멘...!
어린이집에 다시 들어간 기분이것네예~에 . ㅋ . 대학원까지 마치시고 로마에 유학 ! 나주성지를 알려야지예~에 .^^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 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는데 빛의 광채가 어둡던 제 방이
완전 빛으로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초심으로 돌아가신 님~~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저도 눈물이 나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복이 넘쳐나십니다.
은총이 저에게도 전해옴을 느끼며
환희와 기쁨의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머무르시길!!!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영광의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시고 행복해
하시는 님의 가정에 무한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는데 빛의 광채가
어둡던 제 방이 완전 빛으로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9월 첫토요일 때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빛과
사랑의 강복을 청하며 영광의 자비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
모두의 지향을 너의 원의대로 채워줄 것이니 하신 예수님의
메세지 잘 새기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최선으로 노력
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글을 읽으며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느끼게 해주심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 다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 축하드려요~♡♡
너무나 큰 은총 받으셨네요~~~!!
읽는내내 너무 행복하고 저도 더욱 초심으로 돌아갈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예수님을 모시고싶은마음이
간절하시네요...
예수님과함께 성모님.모든성인들이 함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영광의자비 예수님사랑의강복
자비의빛 가득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는데
빛의 광채가 어둡던 제 방이 완전 빛으로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는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심으로
초심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광의 예수님의 자비의빛과 사랑의 강복
무한대로 받으세요~~~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다오” 하고 크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네! 저두 요즘 이말씀으로
살아갑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다오” 하고 크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심으로 초심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내 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는데 빛의 광채가
어둡던 제 방이 완전 빛으로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아멘!ㅠㅠ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다오” 하고 크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일사천리로 예수님 모실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건 제가 아닌 거 같았습니다.
이리 계산하고 저리 계산해도 안되는 상황인데 성령께서 강하게 하셨나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여러 상황 속에서도 우여곡절 끝에 일사천리로 다
준비되어 모시게 되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 억조구골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내 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는데 빛의 광채가
어둡던 제 방이 완전 빛으로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방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는데
빛의 광채가 어둡던 제 방이 완전 빛으로
반짝 반짝 빛났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는 기쁨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
반짝반짝 빛나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수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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