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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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주지부 정 아우구스티나입니다.
저번에 저희지부에 정신병을 앓고 있는 한 남매의 얘기를 조금 들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나주 기적수를 마신 형제님은 치유를 받으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는 반면
자매는 기적수를 거부하여 더 나빠져서 기도 해주십사 홈님들께 부탁도 드리고 했었는데
그 자매님이 치유를 받아 이렇게 기쁜소식 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간략히 올려봅니다.
1. 만남
몇년 전 한 기도회원님 소개를 받아 이 가정을 만났습니다.
가져다 드린 기적수를 먹고 바르고 하던 아네스 어머님은
손등에 백반증을 치유받았고,
기도회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순례를 다녀와서는
이 글의 주인공 아가다 자매는 병으로 인한 심한 손떨림을 치유받아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활동하던 레지오에서 나주성모님을 자랑하고 전하다 비판과 공격을 받았고
아직 젊은 나이라 그 충격으로 저희에게 더이상 기도회 하러 오지말라고 하더니
급기야 순례때 샀던 은총 묵주까지 버리고, 이내 얼마 못가 상태가 더 나빠져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2. 거부
가져다 준 기적수, 스카풀라, 성모님 상본 등 모두 거부하고 거절하였고
어머니 까지도 바쁜 농사일 때문인지 치료에 적극적이질 못해
저희는 계속 기도만 해주고 있었는데,
들려오는 소식이란 심한 거식증, 치료약 거부에 갖가지 기행
(손톱을 안깎아 길게 두거나, 옷을 다벗고 사람들이 지나는 길목에 앉아있거나 ,
방에서 볼일을 보는 등 ㅠㅠ)으로
퇴원과 입원만을 반복하고 있다는 얘기뿐이라 정말 너무나 가슴이 아팠고,
기도회를 함께하던 당시 자신이 번돈으로 산 신앙서적과 손수 쓴 편지를
저에게 주며 해맑게 웃던 예쁜 모습들이 생각이 나
더욱 간절히 성모님께 치유해 주십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네스 어머니께서 며칠을 몰래 기적수를 일반물에 섞어
아가다에게 먹였는데 손톱도 깎고, 약도 먹더라면서
이 후 말통으로 기적수를 신청하여 먹이게 되었으나
그 사실을 우연히 듣고 알게 된 아가다는 “다시는 그런 짓 말라” 며
어머니를 밀치기까지 하며 화를 냈고 상태는 다시 안 좋았던 때로 돌아갔습니다.
3. 나주성모님과 함께한 여정 - 3번의 공항수하물 검사
이제는 기적수에 대한 어떤 언급도 하지말고
속으로 생활의 기도하며 먹이라고 하던 중.
어머니께서 나주성모님상을 모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성물방에 문의했더니 택배사고와 파손사고의 우려로 인해
제주까지 택배는 권하질 않으셨고,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 되었던지라
친정인 대구에서 성모상을 받아 모셔가기로 했습니다.
당시엔 제가 일이 있어 친정에 자주 왔다갔다 하던 때여서
성모상이 도착하자마자 포장도 뜯지 않고 그상태 그대로
모시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두꺼운 스티로폼으로 포장이 된 상태였지만 파손걱정에
부치는 수하물로는 부칠수 없어서 기내에 가지고 타기로 결정.
줄자로 재어 기내수하물 허용사이즈까지 딱 맞춰 왔는데도
공항검색대 직원은 기어이 박스를 뜯고 성모님상을 감싼
스티로폼까지 열어젖혀 확인하였습니다.
비행기 하루이틀 타는 것도 아니었고,
비슷한 재질의 장난감이나 그보다 더 큰 조각상을 들고가도 그냥 통과였는데...
날씨도 덥고 솔직히 매우 짜증이 났지만
이 가정에 얼마나 큰 은총이 내리려고 이러는가 싶어,
저도 포장을 뜯어본 적이 없으므로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확인하는 셈치고 봉헌하였습니다.
성모님을 뵌 그 공항검색대 직원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기도하면서요. 아멘!
이후 탑승구에서도 항공사 직원 둘이서 "이런게 어떻게 통과된거냐?" 며 확인 ;;;
줄자로 길이 재서 다시 통과! 탑승해서도 승무원이 짐을 올리며
이게 어떻게 통과되었지? 하며 궁시렁 궁시렁 ;;;
지금껏 비행기 타면서 한번도 겪지 못한 일을 세 번이나 겪고
성모님을 모시고 드디어 제주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의 성모님 어렵게 오셨으니 이 가정의 문제 알아서 다 해결해주셔요. 아멘!
4．쐐기를 박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성모님 모셔드리고 약 3개월 후
중간중간 아가다가 병원에서 음식을 다시 먹게 되었고,
약도 먹는 다는 소식을 들으며 퇴원을 기다리던 중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아크릴 성화를 저희 집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장기간의 코로나상황에 저희가정도 형편이 넉넉한건 아니었지만 ,
율리아엄마께서 어떠한 극한상황에서 이 성화를 완성하셨는지 너무 잘 알고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원하셨기 때문에
제주에, 우리가정에도 당연히 모셔야지 않겠나 하는 마음이 커서 모시게 되었습니다.
성화를 모시고 기쁜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20여일이 지난 어느날 아네스 어머니께로부터 전화 한통이 왔습니다.
기적수 택배신청 하시려나? 하며
받았는데 오 마이 갓!!! 아가다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언니. 잘 지내? 나 아가다야.
언니 우리집에 한번 놀러와 “
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전화를 바꾼 어머니께 여쭈니 많이 좋아졌고, 퇴원도 잘 했다고
모두 나주성모님과 기도회원들 덕분이라고
거듭거듭 말씀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아멘 ㅠㅠ
정말 몇 년만에 동생의 입에서 나온 ‘언니...’ 소리가
정말 제 가슴을 울리고 또 울렸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오시자마자 이토록 큰 은총을 내려주시다니 ㅠㅠ
정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5. 확인
정말 좋아졌는지 보러 가야되는데 쉬이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입원하기전 기도회에서 보여준 싸늘한 태도와 말투,
입원후 문병갔을때의 문전박대와 나주 성물과 기적수를 거부하던 모습 등
모든 것들이 생각나 왠지 내키지 않았는데,
순교자성월이 되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해가 모셔진
‘용수성지’에 갔다가 아가다네가 근처라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김대건 성인께 기도 드리고 함께해주십사 청하며 아네스 어머님댁에 갔더니
너무나 멀쩡하게 (?) 반겨주는 아가다의 모습 ㅠ.ㅠ
만난지 오래된 제 둘째아이의 세례명까지 기억을 하며 기도회원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자기가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미안해하기도 하여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고. 너무나 기뻐
한번 안아보자 안아주면서 ‘완치하자! 아가다야! 파이팅!!!’ 이라고
말해주며 그동안 못다한 사랑을 나누고 왔습니다. 아멘!
언제 책에서 이런 구절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언어가 기호 같았다. 소중한 것은 무엇하나 말하지 못했다...’
이 감동과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저의 부족한 글 솜씨로는 너무나 소중한 이 은총을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나주성모님
나주에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미와 흠숭 받으소서! 아멘!
기꺼이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어떤 미사여구를 가져와 붙여도 모자란
우리의 율리아 엄마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이번 ‘묵상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도드리며
저도 생활안에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도와주셔요.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정신병이 치유되기까지의 수고하신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않고 생명나무에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완치된 아가다의 놀라운 은총 작성자님의
수고에 무한대의 은총이 흘러들어갈것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과 제주기도회원들의 기도와 제주지부장님의 정성과 율리아엄마의 기도 덕분에
아가다님이 정신병에서 치유받는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이러한 나주를 박해하고 사이비로 몰고 있으니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밀알하나님의 댓글
밀알하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키즈님! 정말 사랑 가득한 분이네요
이웃을 위해 그렇게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동생의 치유에 내일 처럼 기뻐하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든든해 하시겠어요
나주키즈님 주님, 성모님사랑 가득 받으시고
그리고 아가다님도 꼭 치유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는
찬미와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사랑 가득한 나주키즈님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놀라운 은총이네요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찬희콜베님의 댓글
찬희콜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이임마누엘님의 댓글
이임마누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나주키즈님께 은총 내려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은 찬미 받으소서.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의 감동이 폭포수처럼 밀려옵니다.
영광의자비의 예수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오시자마자
이토록 큰 은총을 내려주시다니 ㅠㅠ
정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동안의 기도와 희생을 통해 아가다
자매님을 치유해주셨군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정아우구스티나 자매님의 가정에도
무한한 은총과 자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제주지부 정 아우구스티나님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아가다님 가정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정아우구스티나님의 가정에도
두 귀여운 아들과 장부와 함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사랑이신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노력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온전히 의탁하여 다시 다가가는
나주키즈다운 놀라운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정 아우구스티나님 은총글
일목요연하게 참 잘 쓰심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는 사랑과 은총
제주지부에 늘 가득 하시길
율리아엄마의 기도 합하여
주님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한 영혼을 보듬어 품어주기까지 어찌 희생과 기도없이
또 사랑없이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그 모든 시간과 희생을 통해 아가다님이 치유가되는
기적이 일어났네요~~
아우구스티나님 사랑과 정성 노력에 큰 결실을 맺는
한 영혼이 구원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그렇게 모든 열정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다 기쁘고 흐뭇합니다..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새롭게
시작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님의 가정에도 더한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요~~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용감히 사도역할 하셨네요 -!!!
축하드리고 넘 기쁩니다 ^^* 언제나 엄마 안에서 용맹전진요 !!! _()_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동안 못다한 사랑을 나누고 왔습니다."
제주지부 정 아우구스티나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 아우구스티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힘겨운 십자가를 지고가는 아가다님을 시몬처럼
함께 십자가 져주는 사랑이 느껴져요. 엄마의 보속고통과
합하여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실천되면 반드시
열매 맺는다는 확신이 오네요.정말 감사 드립니다.~*^^*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 성심승리!♡
사랑이 실천되면 엄마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
기쁨과 감동 흘러 넘치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끊임없이 정성과 기도를 해주신 아우구스티나님의 사랑이 전해집니다. 주님께 영광. 모두에게 기쁨입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기뻐
한번 안아보자 안아주면서 ‘완치하자! 아가다야! 파이팅!!!’ 이라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자매님의 치유와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심 축하드려요~!!!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죄인들위하여고통을봉헌하고계신 율리아엄마 계셔서가능한은총 감사합니다
나눠주시어 고맙습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축하합니다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완전 기적이 일어났네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나주키즈님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주키즈님의 사랑과 희생을 보시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아가다의 병을 낫게 해주셔서 축하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찬미와 영광 감사도 받으소서!!!
앞으로도 더욱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5대영성 무장하여 늘 깨어 기도합시다
화이팅!!!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전율을 느끼며 감동 가득한 은총!
너무나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이렇게 아가다 병이 나아짐
너무너무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간절한 님의 맘 그리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모두가 은총으로 축복으로 느껴집니다.
거듭 거듭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정성과 사랑이 담긴 기도로
영혼들이 변화되는 모습에
감동이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수고 넘넘 많이 했어요.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꾸준히 사랑실천하신정성이
너무도 큰은총으로 돌아왔네요.
하마터면 영혼하나 놓칠뻔하셨어요.
조마조마 한은총글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제주도 기도회원.순례자모두
예수님 영광의 자비의빛
가득 받으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 어렵게 오셨으니
이 가정의 문제 알아서 다 해결해주셔요."
아멘!!! 어려운 병 치유됨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쉽게 낫기 힘든 정신병까지 치유되는
기적을 행하여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읽는내내 너무나 감동입니다
사랑실천 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멋지세요!
포기할 수 도 있지만 끝까지 기도해드리고 마음써주시고 희생 해주셔서
한 가정에 빛이 되어 주셨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오~~~ 마이 갓 ! @@!
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와우 기쁜 소식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지부에서 한결같이 기도해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축하드리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꺼이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어떤 미사여구를 가져와 붙여도
모자란 우리의 율리아 엄마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제주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은총들 축하드려요~
이번 ‘묵상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도드리며 저도 생활안에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허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나눔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마리아님의 댓글
심마리아 작성일
아멘~!!너무 감동입니다!!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피앗님의 댓글의 댓글
피앗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님의 희생과 기도를 보시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주셨네여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를 보탭니다.
우리 함께 끝까지 승리합시다~~ 화이팅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모두 나주성모님과 기도회원들 덕분이라고
거듭거듭 말씀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아멘 ㅠㅠ
정말 몇 년만에 동생의 입에서 나온 ‘언니...’ 소리가
정말 제 가슴을 울리고 또 울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기쁘고 감격스러운 소식 이네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영광의자비의예수님성모님찬미와영광받으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전화를 바꾼 어머니께 여쭈니 많이 좋아졌고, 퇴원도 잘 했다고
모두 나주성모님과 기도회원들 덕분이라고
거듭거듭 말씀 하시는 것이 아닙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엄청 기쁘시겠어요~
말로 다 표현 못하신다니 얼마나 기쁘셨길래...^^*
엄마께서 기도해 주신 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O^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번 ‘묵상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도드리며
저도 생활안에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 제주지부의 놀라운 은총 소식들 너무나 놀랍고 감동입니다.
글도 너무 잘 쓰시고,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나주키즈님 가정에 영광의 예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려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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