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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628	순레기 (2) 우리는 기도하러왔지 율리아님을 보려고 온게 아녜요. 댓글24개	주님함께	3098	10-06
2662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19개	고요한	2671	10-06
26626	※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성 브루노 사제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895	10-06
26625	"너무나 오고 싶어< 성사나 주자>고 왔습니다." 를 듣고... 몇자 적습니다. 댓글28개	죤폴	3074	10-06
26624	피정에 참석하셨다가 돌아오신 보좌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그 사제님에게 보낸 편지~~(마산교구..) 댓글37개	어머니사랑	3295	10-06
26623	10월첫토요일 성모님 앞에 바쳐드린 꽃바구니의 축복 !!!~ 댓글32개	천국이좋아	3053	10-06
26622	○ 광주대교구장 4차 공지문의 사목공지문 발표 승인 요청서와 관련하여 댓글21개	메시지사랑	3267	10-06
26621	오개월만에 다시 시작한 순례의 길에서 ,, 댓글28개	믿음으로	2817	10-06
26620	★☆★2011. 10. 1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97개	운영진	4024	10-06
2661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19개	고요한	3009	10-07
26618	천국의 문은 바로 성체가 아닌가 ! 댓글27개	주님함께	3654	10-07
26617	10년된 류마티스병이 치유되었습니다.(대필)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3691	10-07
26616	☆ 묵주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6545	10-07
26615	성모님 상이나 상본을 보면서..... 댓글29개	소중한영혼	3477	10-07
26614	율신액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치유의 은총 나눕니다 댓글37개	축복의잔	3366	10-07
26613	순교자와 같은 고난의 십자가 내가 지고 가야하는데 ! 댓글30개	영광송	3179	10-07
26612	♥♡♥ 2011년 10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54개	운영도우미	3598	10-07
26611	율신액 스카프로 34개월 된 딸아이의 아픈발을 치유받았어요. 댓글29개	사랑나눔	3042	10-08
26610	주님 ! 저희들 10월 19일 나주에 가고 싶으나 돈이 없습니다. 도와 주소서. 댓글37개	주님함께	3307	10-08
266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3개	고요한	2831	10-08
26608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6개	운영도우미	3009	10-08
26607	☆ 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 성 시메온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010	10-08
26606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댓글34개	사랑의미소	315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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