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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에 참석하셨다가 돌아오신 보좌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그 사제님에게 보낸 편지~~(마산교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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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37건 조회 3,295회 작성일 11-10-06 12:2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온세상의 죄인들의회개를 청합니다아멘

 

사랑하올 신부님 늘 신자들의 영성에 유익을 줄려고 영상을 준비하시는

부지런하고 이쁜 그 마음도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사랑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미사후 하신 말씀에 너무 충격을 받아 글을 올립니다

사회에서도 확실하지않은 얘기만 듣고 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말을 했을때는 명예훼손죄를 적용합니다

 

그리스도 신자라면 주님의 이름으로 더욱 그러해서는 안되지요

 

분명 신부님은

나주의 율리아가 한사람데리고 오면 돈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책임지실수 있으십니까?

 

주님께서 현존하시고 계시는 감실앞에서

어떻게 확인되지 않은 말을 사실처럼 하실수가 있으신지 놀랍기만 합니다.

그것도 정의와 진실된 말만 하셔야 하는 강론대앞에서

 

저는 20년동안 나주를 매달 두 번씩 한번도 빠지지않고

순례를 하고 있는 열심한 신자입니다

 

그곳은 우리 순례자들의 봉헌금으로 겨우겨우 유지 해가며

가난하게 운영하고 있기에 남에게 줄 돈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들어셨겠지요

그것 하나만 가지고도 반대자들은 거짓말을,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악의적이고 고의적이며 그리스도의 제자로 합당치못함을 증명합니다

 

또 교회를 위협한다고 분명 말씀하셨는데

놀랍습니다

 

루르드의 성모발현지와 파티마의 성모발현지는

우리 교회의 대성지입니다.

 

성모발현을 두고 교회를 위협하는것이라고 하다니....

 

나주는 루르드 보다도 파티마 대성지 에 주신

초자연적인 기적 보다도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26년 긴긴세월동안 하늘을 열어 쏟아 부어주고 계십니다

 

이것은 인간 율리아님이 하실수 없는것이지요

반대를 할려면 사실 그대로 제대로 알아 보아야 합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은 인간이 할수 없습니다

 

33번이나 성당에서 신부님 앞에서 일어난

놀라운 기적은 하느님께서 하신것입니다

 

이단적인 사상과 위험한 배교적인 사상이 교회안에

이렇게 만연하다니요

 

하나이고 거룩하고 공번된 가톨릭 성교회만이 참종교임을

성체의 기적을 통하여 세상에 드러내어 주시고 개신교를 비롯하여

열교 신자들에게 증명해주시는 이 위대한 기적은

하느님의 사랑에서 베풀어 주시는것입니다

 

성체는 곧 예수님의 몸과 피입니다

 

하느님의 몸을가지고 인간 율리아님께서 마음대로 변화시키고 또

마귀가 변화시킬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들은

가톨릭 교회의  거룩한 성체성사를 모욕하고

 

하느님의 전지전능함을 믿는다고 고백한 사도신경을

이미 믿지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그야 말로 하느님의 현존과 능력과 사랑을 믿지 않는것입니다

 

누가 이단이고 누가 배교 사상인지요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권위를 가지고

 

하느님의 인류구언사업의 필요에 대하여 판단하고 비판하며

" 당신 이런 불필요한 기적들을 왜 행하시요?

저사람들은 우리것이야 우리 말만 잘 들어면 천국가니까

불필요한 기적들일랑 행하지 마세요"

 

하느님께 대항할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이천년전

온갖 기적을 보여주면서 믿으라고하신 예수님을

악착같이 방해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죄인들이

 

자신들에게 맡겨졌던 권위를 가지고 백성들도 못듣도록

천국문을막고 방해했던 역사를 한번 뒤돌아 보셔야 합니다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인간의 생각보다도 완전하십니다

나주의 일은 하느님의 필요

즉 인간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서 하시는 하느님의 일입니다

 

이제는 공공연하게

예수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을 믿지 않는 이단적인 사고와 배교적인

사상이 교회에 만연하군요.

 

이렇기 때문에

정통 가톨릭 교회의 쇄신과 성화를 위해서

예수님 성모님께서 오신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진실을 왜곡하고 궤변과 모함과 음해까지...

하느님의 의노가 두려워 지지만

대신 기도하겠습니다

용서해주시라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그들도 모르고 행했기에

주님께서 용서해주셨듯이

주님께 독성죄를 짓는것인줄 모르고 짓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26년동안 인간이 만든 프라스틱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흐릅니다

십자가의 길 동산에서 3천개의 돌위에 일시에

성혈과 살점들 까지 떨어졌습니다

 

 서울대학교 법의학과 교수님 이정빈 교수님에게

40회에 걸쳐서 검사한 결과

사람의 피이고 남자 AB형이고(이태리의 란치아노 성지의

주님의 혈액형과 일치)

그리고 수년동안 과학적인  검사를한 결과

DNA가 한사람의 것으로 일치했습니다

 

태양의 기적을 율리아님이 하실수 없습니다

수천수만명이 목격한 태양의 기적까지도 무시하다니요

그리고 과학적인 검사까지 무시할만큼

시골에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때만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율리아님은 여자이고 o형 혈액형입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각국에 전파되고 있고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먼곳에서 멀다 하지 않고

비행기를 타고 순례를 오시고들 계십니다

성직자 수도자님들도 오시고 계십니다

 

작년에 휩쓸었다고요? 지금은 더 많이 순례들이 오고 계십니다

기적은 하느님의 영역입니다

 

인간의 어떤죄도 다 용서받을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한죄은 용서받을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비오 신부님을 가글리아디 주교님께서 돈과여자 문제로 모함하여

교황청의 교도권까지 내리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분이 성인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쟌다크성녀도 마녀로 화형을 당하셨지요

 

위의 가글리아디 주교처럼 주교님도 잘못할수 있습니다

무류성은 모든 주교가운데 으뜸인 교황님께만 있습니다

 

헌데  수위권을 인정하지 않는 사제들이 늘어납니다

이것이야 말로 순명을 거스리는 정통가톨릭 의 가르침에서

위배되는것이지요

 

교계제도는 예수님께서 세워 주셨고

교도권은 교황의 뜻과 일치하는 주교의 것이라야 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교도권은 하느님의 말씀에 봉사하는것이지

하느님위에 있을수 없다라고

가톨릭 교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체를 주님의 몸과 피로 믿지 않는다면

파문받을지어다 하고 교회법에 명시되어 있더군요

 

한번도 두 번도 아니고 33번이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을 왜 보여주셨을까요

 

구원은 소수의 의인들이나 사제들의 것이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온 세상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싶어

바라시는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을 구하시기위하여

이세상 마지막 한사람에게라도 말을 거실수 있고

기적을 행하실수 있는것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인준받을것입니다

 

그러니 확인하지 않은 유언비어를 듣고 말씀하지마십시오

한사람의 사제는 수천명을 데리고 지옥으로 갈수도 있고

천국으로 데리고 갈수도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감히

하느님의 은총과 현존의 신비를  두고

'사탄, 사기꾼들이 하는 ' 신천지' 신흥종교

운운하시며 함께 매도하셨는데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 아파하셨을까요

 

신부님 말씀대로

신천지 신흥종교는 가톨릭 교회에서 신자들을

빼앗아 가지만 반대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셔셔 주신 메시지와

은총으로는 수많은 불교신자들 (그중에는 작년에

법주사 주지스님까지 하신 스님이 바오로로 개종하시고 간증을 해주시더군요

그 노스님은 당신이 그냥 주지 스님만 하신것이 아니고

세계각국에 침술 강의도 하시고 수많은 일을 하셨는데

나주에 일을 알게되어 당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가톨릭 신자가 되심을 직접 간증해주셨어요)

 

그리고 수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성교회로 돌아왔고

수많은 냉담자들이 하느님의 현존을 깨닫고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ㅡ깨닫고 냉담을 풀고 돌아왔었습니다'

 

저 한사람의 전파를 통해서도 수십명의 냉담자들이

회두하였었습니다

 

물어 보겠습니다 신부님은 냉담자 몇분이나

성교회로 다시 모시고 오셨었나요?

 

개신교 신자 한명 설득하는데 성공하신적이 있어셨나요

 

그들은 인간이 인간에게 고백하는 고백성사도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사제의 거룩함을 인정하지 않아요

 

성모신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어머니의 발현을

받아들여 통곡을 하면서 통회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신부님께서 그들이 누군가 물어신다면

저는 확증을 가지고 다 데리고 신부님께 가겠습니다

 

어느 개신교에서 왔는지 누가 냉담을 몇 년이나

하다가 나주에 와서 회개했는지

증언 할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쥐고 주님의 가르침을 전할수 있으실 때

주님의 편에서서 봉사하셔야지

마귀들이 원하는 편에 서서 일을 하시면

(사탄들이 나주 성모님 발현을 제일 싫어 하지요

다빼앗아놓은 영혼들을 다시 빼앗아 가니까요)

 

심판때날 하느님께 준엄한 심판을 면하시기 위해서라도

나주에 관한한 직접 인터넷에 들어가서 보시던지

 

'자세히 알아보고난 연후에 제대로 말씀 하셔도 늦지 않았습니다

 신부님보다도 더 훌륭한 수많은 박사 영성사제님들도

나주에 순례하여 받은 은총을 간증하신

성직자 체험록 책도 있습니다

 

같은 사제님들끼리 같은 주교님들끼리

뜻을 모으셔야 합니다

두 교황님께서 나주를 지지해주셨고 많은 대주교와 주교님들

사제님들이 지지해주셨건만

 

광주 교구에서 잘못하고 있는 소수의 의견들에

이렇게 끌려가는것은 확실히 사탄이 하는 힘입니다

 

자신들 관할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자기들의 권한이라고

우기니 우리들은 할말을 잃었었는데

전지 하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을

교황청으로 부르시어 교황님 관할하에 성당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33번째)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사제님들을 향하여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랑하는 아들들.."

이라고 표현하셨고

 

게루핌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않은

성체 성사의 큰 권한을 주셨다고 하셨기에

제 말 표현과는 달리

사제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애정이

있사오니 기분이 상하신 대목들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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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도권은 교황의 뜻과 일치하는 주교의 것이라야 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교도권은 하느님의 말씀에 봉사하는것이지

하느님위에 있을수 없다라고 가톨릭 교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아멘!

기가막힌 현실이 벌어지고 있군요..정말 안타깝네요.!!

어머니사랑님..수고하셨습니다. 속이 팍! 뚫리네요!! ㅋ

불쌍하고 불쌍한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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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위의당당하게 보이는 기름부어 세운 목자들까지

나와 내 어머니의뜻을 거역하게 하고 있으니,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을 맞이한다면, 자신들이 한 행적에 따라 대 죄인으로
판결받게 되어, 그들이 차지할곳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바다, 지옥이다.

심판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지껄인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될 것이기에, 이것은 바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2007.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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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저희 본당에서 신부님께서 성체는 살과 피로 변할수 없다는둥
빵과 포도주에 형상이어야 한다는둥
 
여러가지 말씀을 하셔서 속으로  말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묵묵히 왔었는데
이렇게 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고 와 그 용기 대단하셔요
 신부님이 분명 뭔가 느끼셨을 거예요
저도 몰랐던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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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나주성모님~~~
로만 칼라를 하신 천주교 사제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과 안타까움 등이 우러나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니의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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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전율이 흐르는 글입니다
이글을 각본당의 본당신부님께 모두 보내드리면
참 좋을듯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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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께서 어떤 사제에게 보내신 편지내용을
몇차례 읽어보았습니다  그 용기 대단하십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현존의 신비를  두고
'사탄, 사기꾼들이 하는 ' 신천지' 신흥종교

운운하시며 함께 매도하셨는데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 아파하셨을까요 ?

또한 어머니 사랑님께서 직접 듣고 얼마나 가슴이 아파하셨을가요?
허황한 말 검증되지 안았던 이야기속에

어찌 감히 사제로서 그런 말을 했는가 그 사제의 인격이 염려스럽습니다
우리모두는 그 분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 겠습니다
어머니 사랑님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머지 않아 하느님께서분명히 밝혀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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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어머니사랑 님이 보내신 글을 읽으시는 신부님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으신 분들의
회개의 은총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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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33번의 성체기적을 믿지 않는 사제들은 지금도 미사중에 계시겠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교회의 현실 입니다.

어머니 사랑님의 글을 보시는 성직자님들의 마음이 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여주시는 진실앞으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가슴찡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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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제가 쓴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오류에 물든 사제님과
죄인들의 회개를  간절히 청합니다아멘!!!

오늘  마산에 와서  미사에 참례했더니  그사제님이 집전하셨습니다

평소에  늘  얼굴빛깔과 손빛이  항상  빨갛게 얼은 색이셔셔
좀 안타까웠는데

혹시  계시판에 들어가셔셔  읽고 은총을 받으셨는지
처음으로  빨간 색이 없어지셨고
하얗게 되어 계시고 목소리도 달라 지셨기에

미사중 간절하게  기도해드렸지요

사랑으로~~~

저자신의회개를위하여 기도할때  그 마음으로.....

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사제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셔셔  부디 회개의은총  가득 가득 받아

영적인 눈이뜨여 지시고  영적인 귀가 열려 지시기를 
그리고  깊히 회개하여  사랑으로응답하여  어머니 품에 달려 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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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하느님의 몸을가지고 인간 율리아님께서 마음대로 변화시키고 또

마귀가 변화시킬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들은

가톨릭 교회의  거룩한 성체성사를 모욕하고
하느님의 전지전능함을 믿는다고 고백한 사도신경을

이미 믿지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그야 말로 하느님의 현존과 능력과 사랑을 믿지 않는것입니다."아멘.

그것도 피정에서 그렇게 말씀했다하니 누가 시키지 않았으면 보좌 신부님이
감히 못 할 말씀이지요.
한국 천주교회의 오류는 너무 심각합니다.
그들은 이 모든 것들이 나주 성모님이 계신 탓으로 돌릴 것입니다.
주여! 굽어보소서! 한국과 한국 천주교를 버리지 마옵소서...
백두산이 터지면 아일랜드 화산 1천배보다 더 큰 위력으로 한반도를
휩쓸고 가며 세계의 기후가 변해 냉한기가 올 수 있답니다.
글 올려주신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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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맘이 많이 상하셨겠어요.
어떤 신부님께서 성체를 불성살하게 분배하는 것만 봐도
맘이 아파 눈믈이 나고,
그리고 주님한테 죄송해서
조배하면서 울먹이곤 하는데
대놓고 그러시니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율리아님 말씀대로
그 분들을 위해서 더 기도하고
봉헌하는 것이 우리의 몫인것 같아요.
지난 사순때
율리아님께서 고통으로 서서 기도할 힘이 없으셔서
기어 가시면서
사제들을 위해 봉헌기도를 하시는 것을 보고
참으로 맘이 아팠어요.
그때 20분동안 돌아가셨다가 오셨잖아요?
그 와중에도 우리 죄인들을 위해, 나주 인준을 위해
봉헌하셨다지요.
그 것에 비하면 천만분의 일도 안되는 고통이지만
우리도 그렇게 하기로 해요.

정말 주님이 시작하신 일을
당신이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않았음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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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곧 드러날 허위를 유포하면 안되지요! 특히 신부님께서!!
그 신부님! 영적으로 좀더 성장하시어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모시는 성모님의 아들되시기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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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정말 후련하게 글을 일목요연하게 써서 올려주심에 속이 후련합니다. 아직도 사제가 되면 신자들의 위에 군림하며 하느님의 대리자인것처럼 신자들에게 명령조로 오만과 교만을 부리는 사제들이 점점 늘어만 간다는 것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사제도 사제 나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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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님께서 보낸 편지를 읽어보신 사제님 께서
마음에 문을 열고 진리편에 서시는 사제님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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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사제가 사제다워야 신자들에게 신뢰롸 사랑을 받으실텐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매사에 확실치 않은 사실을 가지고 사실인양 떠드는 사제가 어찌 한둘이겠습니까만

더 공부하시고 더 기도하시고 더 자숙하시기를,, 그래서 훌륭한 사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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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마이크를 쥐고 주님의 가르침을 전할수 있으실 때
주님의 편에서서 봉사하셔야지
마귀들이 원하는 편에 서서 일을 하시면
(사탄들이 나주 성모님 발현을 제일 싫어 하지요
다빼앗아놓은 영혼들을 다시 빼앗아 가니까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님의 애뜻한 진실의 맘은 바로 주님,성모님의 맘이지요....
부디 보좌 신부님께
그 진실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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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개신교 다니다가 나주성모님 사랑의 은총으로 개종한 사람을
신부님께서 꼭 만나기를 원하신다면,
저도 포함시켜 주세요.*^0^*

율리아님이 한 사람 데리고 오면 돈 주시다니요?
알고 보니 높으신 신부님도 거짓말을 서슴없이 참 잘도 하시네요? 아~휴 맘 아프다, 맘 아 퍼..ㅠㅠ 
저는 도무지 이해 되지 안 해요...
선의 사람을 왜 자꾸만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시는지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주님! 성모님! 용서하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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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 말씀은 너무나도 가혹하시네요.
어찌 그런 말씀을 확인도 없이...

그 설독의 죄를 어떻게 다 받으실려고...
넘 안티깝고 분통이 터집니다.

사랑하올 어머니사랑님
올려주신글 감사드리며 더욱더 기도하며
나주영성으로 재무장하여 더이상 중상모략들이

없어지길  진실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어머니사랑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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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 모르고 말씀하시는 사제님들 에게 은총 베풀어 주세요

성모님, 도와 주셔서 우리 신부님들 모두 진리를 받아 들일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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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말씀이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 입니다
글을 시원하게  써주셔서 속이 후련합니다
반대 하는 사제나 나주에 관련해서 잘못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모든 신자들에게 복사해서
주면 참 좋을것 같아요

나주에 관련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는
않는 모든 주교님과 사제님들 그리구 평신도 들을
위해 깨어 있고자 노력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충성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해 기도해요

온마음과 지혜를 모아 글을  잘 올려 주시는
어머니사랑님 가족모두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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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알아보지도않고 유언비어만 믿고
함부로 나주비판의 강론하시는 불쌍한 사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머니의 사랑하는 아들이...
어머니의가슴에 대못을 박으니 ...가슴아픔니다
어머니...
한 목자가 양떼를 데리고 지옥으로 향해가고있으니...ㅠㅠ
어머니 눈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습니다...주님 용서하소서...
저들을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어머니사랑님의 옳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우리모두 성모님 승리를 위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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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가슴이 펑 *0*  !!!  뚫리는 말씀이십니다 !

탄압과 박해의 칼바람에 기죽지 말고 저희 모두 힘내요 !!

힘찬 진리를 수호하는 어머니 사랑님의 좋은 글을 읽고 오랜만에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

화이팅 !!!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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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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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속시원한 편지내용 잘 읽었습니다
성직자님들은 하루빨리 회개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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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신부님들께서 진실만 말해야 하는데 유언비어에 휘들러

확인되지 않은 말씀으로 하느님과 나주성모님 가슴에 못을 박고 있군요

한때 대학가에서 민족주위 운동이 활발할때 모든 외국에서 들어온것은 배척하는

사상들이 넘쳐나고 우리것이 세계적이다 유행과 함께 신토불이 말이 유행어가

되고 그러한 때에 정의 구현한다는 일부 신부님들이 빛 바랜 사상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인도주의자 로 위상을 격하 시키면 로마 교황청을  비난하고 로마 교황청을

비난 하는 신부가 민족주의요 저희 교회를 북한 김일성이가 말하던 우리식 사회주의를

부루짖으면 북한 주민을 이끌어온 북한을 굶주림에 인육을 먹게 하는 북한 동포로 전략

시켜습니다 바로 정의구현하는 신부님들이 바로 김일성 생각과 유사한 행동으로 저희

교회를  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는것입니다 저희 나라에 들어온 종교가 저희나라것이 어디에

어느 종교가 있는것인지요 불교 역시 저희하고 인종이 다른 인도에서 조금 빨리 저희나라에

전해젔을 뿐이면 유교 역시 중국에서 건너온 종교일뿐입니다 단지 오래동안 저희나라에서

전해저 이어 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때 그상항의 조상들에 의식 문화일뿐이지 저희들이 조상들에

믿어온 종교를 세습하여 믿을 의무는 없는것이지요 세상사람들이 진리라고 말하여 왔던것들이

바끼는것을 지상 신문을 통해서 저는 읽었습니다 종교도 저희들이 하느님을 모를때는 그러한 종교가

진리라고 생각하고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진리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명명 백백 밝혀 졌으니

참 진리를 따라 예수님은 참 하는님으로 믿고 따르는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언제까지

묵은자루에 있는 곰팡이낀 식량에 만족하면 살아야 할까요 새로운것이 아닌 태초부터 저희를 양육하시고

길러 오신 하느님을 이제라도 올바르게 믿고 따르는것이 자녀들에  의무요 합당한 경신례이지요 그런데

넋나간 일부 분별력도 상실한 다시 원시 시대로 돌아가는것이 마치 민족주의자요 토착화라고 생각하는

신부님들 이미 70년대 대학가에서 사라진 사상을 붙잡고  예수님을  잡신에 반열에 올려 놓고 있는것이

사탄에 농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답답합니다  어머니 사랑님 그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 하겠지요

어머니 사랑님 신부님에 황당한 말씀을 듣고 깊은 마음에 상처 나주 성모님께 봉헌하시어 평화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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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온 세상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싶어,
바라시는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세상 마지막 한사람에게라도 말을 거실 수 있고
기적을 행하실수 있는것입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인준받을 것입니다
그러니 확인하지 않은 유언비어를 듣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한 사람의 사제는 수 천 명을 데리고 지옥으로 갈 수도 있고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도 있습니다

심판날 때에 하느님으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면하시기 위해서라도
나주에 관한한 직접 인터넷에 들어가서 보시던지,
'자세히 알아보고난 연후에 제대로 말씀 하셔도 늦지 않았습니다.
신부님보다도 더 훌륭한 수 많은 박사 영성사제님들도
나주에 순례하여 받은 은총을 간증하신 성직자 체험록 책도 있습니다. 아멘.
....

저의 아내도 어느날 미사에 참례하였다가
보좌신부님이
"나주의 기적들은 사진합성이고 전부가 사기" 라는 강론을 듣고와서,
너무나도 마음 아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법관들은 초급 법관이라도 꼭같은 비중으로 판결하는데,
오늘날 우리 천주교의 성직자 조직에는 상명하복해야
사제직을 유지할 수 있고 선배신부에게 잘 보여야
주임신부 자리라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나주가 인준되면 교구장인 대주교나 주교님이
바로 지금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신부님들 및 율리아님처럼 그렇게
열심히 철야기도 인도하며 주님, 성모님 위로하고
순수하고 소박한 삶으로 돌아가서
양떼를 돌보는 일에만 매진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현재 사제생할의 편안함과 돈 가진 사목위원들의 향연과 존경을 포기하고,
예수님의 어린 양들의 '종의 종'으로 돌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한국의 성직자님들이 하루 빨리 나주에 대한
'편견의 색안경'을 벗어 던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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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그런일이 있었군요.

아직까지도...
침묵도 아닌 오류와 거짓을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모독까지.
참으로 마음아픈 일입니다.

고통 중에 신음하시면서도
끝없는 자비와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주님, 성모님께로
하루빨리 그들이 모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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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역시 ......달님 다우십니다  논리적인 글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신년간의 순례에 ......성모님 자녀다운 용기가  빛을 발하는군요 ㅎㅎㅎ
그 보좌 신부님......나주를 멋도 모르고 비난하다가 뒤통수 맞은 기분이실것입니다 ㅎㅎㅎ

그건 그렇고 ....뭐시고라...? 나주에 한사람 데리고 오면 돈을 준다고 !!!!????...무슨 자다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지 ???.....
나주에는 모두 바보 멍청이만 가는줄 아시나.... 만약에 나주가 신자들을 돈으로 매수했다면
나주는 그날로 끝장나는 것입니다 ...참고로 나주에 불림받은 분들은 한마디로 지혜로운 사람들이라는것입니다
오시는 신부님들도 그렇습니다 안목있는 신부님들이 오시는 성지인줄은 모르고 ...ㅉㅉㅉ
그러나 어쩌면  보좌 신부님은 나주를 비난 하면서 나주의 진실을 알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강론을 들으면서 달님이 얼마나 마음 아파했을지...짐작이 갑니다만 이렇게 속 시원한 글로....
신부님의 닫힌 눈을 뜨게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아멘  싸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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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똑 부러지게 잘 쓰셧습니다  나주에 대하여 엄뚱한 소리를 하는 사제들이나
신자들에게 보여주어야 겠습니다  이해하기도 쉽고 심지도 딱 꽂힌 글이군요~!
좋은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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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는 루르드 보다도 파티마 대성지 에 주신

초자연적인 기적 보다도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26년 긴긴세월동안 하늘을 열어 쏟아 부어주고 계십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
반대자들은 귀가 닫히고 눈이 멀어서
얼토당토 않은 유언비어에 쉽게 이끌려서
더 크게 부풀려 퍼트리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주님 성모님에 대한 중대한 사안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함부로 말을 하다니
위험천만한 일인지도 모르고 지껄이고 있으니
나중에 터무니 없이 지껄인 말에 대하여 해명해야 할 날이올것입니다.
어머니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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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어머님사랑님 참 바르고 깊은 정성으로 올리신
어느사제에게 보내신글
참 몇번이고 읽으며 저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직도 성모님동산에 내려오신 성모님 을 거부한는
사제가 우리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 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신 예수님 의 어머님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흐르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죄인이 올린 이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온세상의 죄인들의회개를 청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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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자세히 알아보고난후 연후에 제대로 말씀하셔도 늦지않았습니다.

 신부님보다도 더 훌륭한 수많은 박사영성 사제님들도
 
    나주에 순례하여 받은 은총을 간증하신 성직자 체험록 책도있습니다.

   
      " 나주가  인준이되면 책임을 져야할 분들이 많다고봅니다.

        우선 높으신 분께 잘 보일려고 그래셨는지는 몰라도 나주를

        나쁘게 평가해도 아시는 분 들은 다알고계십니다.

    신부님께서 하신말씀 지금쯤 후회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편지을 받으시고, 읽으실때  괴로웠으리라 믿습니다.

      사탄과 잠시합세한것이 원이었지만, 앞으로는 모든것 알아보신후

      사제의 임무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신부님들을 미워하지않습니다.

      사탄에 빠지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사랑님,"
      긴 편지을 쓰시는냐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어찌나 마음이 아파오던지,
    왜곡된 남의말을 듣고서 함부로 떠드는 분들이
    지옥으로 떨어질까봐, 기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머니사랑님, 닉네임을 바꾸어셨군요.
    게시판에서 자주뵙도록하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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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자세히 알아보고난후 연후에 제대로 말씀하셔도 늦지않았습니다.

 신부님보다도 더 훌륭한 수많은 박사영성 사제님들도
 
    나주에 순례하여 받은 은총을 간증하신 성직자 체험록 책도있습니다.

   
      " 나주가  인준이되면 책임을 져야할 분들이 많다고봅니다.

        우선 높으신 분께 잘 보일려고 그래셨는지는 몰라도 나주를

        나쁘게 평가해도 아시는 분 들은 다알고계십니다.

    신부님께서 하신말씀 지금쯤 후회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편지을 받으시고, 읽으실때  괴로웠으리라 믿습니다.

      사탄과 잠시합세한것이 원이었지만, 앞으로는 모든것 알아보신후

      사제의 임무을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신부님들을 미워하지않습니다.

      사탄에 빠지신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사랑님,"
      긴 편지을 쓰시는냐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어찌나 마음이 아파오던지,
    왜곡된 남의말을 듣고서 함부로 떠드는 분들이
    지옥으로 떨어질까봐, 기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머니사랑님, 닉네임을 바꾸어셨군요.
    게시판에서 자주뵙도록하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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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런이런
가슴아프네요 어찌 그런 무서운말을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그런식으로 말하다니 ..
자신의 내뱉은말을 어찌 주어담을려구..
사제라는 자리가 얼마나 큰 자리인지를
다시한 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신자들을 진리와 사랑의 길로
이끌어야할 사제가 오류와거짓으로
물들어 진리를 바라보지 못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주님 이같은 사제들을 성화시켜주시여
더 이상 신자들이 오류와 거짓에 빠지지 않게
하여주시고 진리를 증거하는
옮바른 신앙인이 되게하여 주소서
어머니 사랑님 그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는지요
저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성모님의 가슴은 얼마나 아프시겠는지요.
기도로써 이런 사제까지도
하루빨리 성화되여 나주를 받으들이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어머니 사랑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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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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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얼마나 마음 아프고 답답하셨겠습니까.....
훗날 나주가 인준되는날 후회하며 가슴
치실 신부님들이 없으시길 부족한 저의
기도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드립니다
아멘 ~!!!

너무넘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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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 안타깝네요..ㅠ.ㅠ;
한번이라도 순례 가신적은 있는건지..
ㅠ.ㅠ;
그 보좌신부님이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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