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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저희들 10월 19일 나주에 가고 싶으나 돈이 없습니다.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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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3,307회 작성일 11-10-08 04: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두번째 나주를 다녀온 후 우리 부부의 몸에서는 장미향기가 나기 시작하였는데, 나는 처음에

비누에서 나는가 하고 빨래비누로 세수를 하였거나 그냥 물로만 세수를 했어도 장미 향기가

났슴니다.

 

우리집에는 스님이 몇분 오시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여기만 오면 무슨 형용할 수 없는 좋은 향기가 나요"

라고 하십니다.

 

아마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는 또 많은 등산가들이나 피서객들이 다녀 가기도 하는데 ,그들의 공퉁된 말은

"여기만 오면 기분이 좋고 편해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집에서 잠을 자고 간 무수한 사람들도 한결 같은 말은,

"여기만 오면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라고 합니다.

 

우리부부는 처음 결혼 하고난 후 몇가지 계획을 세웠을 때 그중 하나가

"우리집에 오시는 분을 하느님 대하듯 하자"

였습니다.

 

나는 처음에 동네사람들이 우리를 내 쫓으려 텃세를 심하게 부렸을 때도, 그들에게 싫은 소리

한번도  하지 않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느꼈을 것이지만 , 어느 부부나 사람들이 심하게 다투거나 극도의 미움 속에 있는

곳에 우리가 나타나면, 우리가 느끼는 분위기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반대로 어느 부부나 사람들이 좋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행복한 상태에 있을때 우리가 나타나

면,그때의 분위기는 우리가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 때문일까?

우리가 다투거나 미워할 때 쏟아낸 나쁜 독소들이 거기의 공간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상한 분위기를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가 좋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행복해 할 때, 그곳에 누가 나타나면 그 사람도 행복

을 느끼는 것은, 그 공간의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사랑이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물체들은 죽은 것 같지만 살아 있고 진동을 하고 있습니다.모든 물체와 비물

체에는 우리가 모르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쓸모

없게 만들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정마다 화분이 있거나 정원에 식물들이 있는데, 우리가 대하는 태도나 마음 가짐에 대하여 

 감지할 수 있고 반응을 합니다. 나는 오랫동안 농사를 지었고 꽃들을 가꾸어봤기에 그것을

압니다.농민들은 곡식들이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큰다라고 하듯이 정말 반응을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가슴에는 때에 따라, 경우에 따라, 사랑의 마음을 갖지않고 늘 사랑에 충만되

어 있어야 함을 알게 합니다.

 

두번째 나주를 다녀온 후로 우리는 또 나주에 가고 싶었으나 돈이 없습니다.

2002년의 루사태풍이 이곳을 초토화 시켰고, 다음 해인 2003년의  매미태풍이 또 한번의 천

지개벽을 하고 간 뒤에,이곳의 등산로가 폐쇄되었고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태풍이 지나갔을 때,전에 40년 만에 만났던 우리에게 승용차를 주었던 두명의 형제들이 여러

가지 생필품을 가지고 우리집을 찾아오기도 하였고. 태백성당의 회장님이 쌀과 또한 생필품

을 가지고 한밤중에 다른 산길로 오다가 차가 갈 수 없도록 땅이 파헤쳐졌을 때 ,그 무거운 것

을 지고 4km가 넘는 길을 걸어 우리집에 나타났을때 그의 몰골은 처참하였습니다.그러나 그

와 우리는 주님께 감사하며 행복함을 만끽하면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나가게 되었습니다.

 

봄이지나고 여름이 왔습니다.

나는 매일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자비의 주님 ! 사랑의 성모님 !

저희들 나주에 가고 싶사오니 , 나주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가 주님께 구하는것을 `나 몰라라` 하실 분이신가?

나는 적어도 10월 19일의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는 반드시 꼭 가고 싶었고 ,돈

이 없으면 걸어서라도 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한 달 전 부터 집에서 매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먼데서 친척과 친구와 지인들이 우리집을 방문하여 자고가면서 나주에 갈 자금이 마련 된 것

입니다.

 

"자기야, 이만하면 우리가 10월 19일에 나주에 갔다올 수 있겠다!"

"잘 됐네요."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이번 10월 19일에 비가올까? 바람이 불까? 추울까?

하는 복잡한 생각들을 갖지 않기 바랍니다.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쓸데없는 근심걱정 따위를 하는 것은, 그 마음이 약하고 진실한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런 때일수록 순교자적 정신을 갖기 바라시잖은가 !

 

속 내의를 반드시 입고 ,겨울 옷으로 무장하여 오신다면, 그까짓 추위 하나쯤이야  우리가 주

님께로 가는데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그날 성모님께 드릴 선물이 무엇이 좋을까?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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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까짓 추위 하나쯤이야 
우리가 주님께로 가는데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줍니다. 아멘!
(2코린4/17)

피눈물흘리시는 성모님위해, 작은사랑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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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그럴수록 한 명이라도 더 가서 위로해 드려야지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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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성령으로 무장하신 성가족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나주 성모님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축복일가요

오늘도 주님함께님 맑은 가슴 깊은사랑으로
행복한 성가정 이루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는 10월19일 성모님 25주년 기념일에 부족한 영광송이
반듯이 성모님 곁에 다가 갈수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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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돈하고 연결되어 있지요 먼거리에서 다니시는분들 버스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돈이 많이 들어가도 무릅쓰고 오시는분들 보면

참 대단 하시다 생각이 듣닙니다  신앙이 무엇이기에 저분들에 발을

음직이게 하는가 하고 말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봐서라도 하느님께서

사랑과 은총을 쏟아주시지 않겠습니까 주님 함께님 좋은 하루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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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글을 보면서
고난의 여정에서도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끝없이 갔는 다는 것입니다
저도 은경축을 맞는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정성이 담긴 예쁜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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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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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날 성모님께 드릴 선물이 무엇이 좋을까?
저에게 가장 바라시는 선물을 드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어머니 도와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봉헌하면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부활의 삶을 누리도록 함께
노력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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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에 오게 된 경위를 읽으니
모든 것이 하나 하나께서 베풀어주셨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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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

큽하게 기도 봉헌란에 들어가려다 주님함께님의 제목을 잃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놀랐읍니다  제는 언제 그런 아름다운 향기와 믿음을 가지게 될까요 기도부탁드려요

언제나 영육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모님향기 내내 풍겨주셔요 주님성모님에서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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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

큽하게 기도 봉헌란에 들어가려다 주님함께님의 제목을 잃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놀랐읍니다  제는 언제 그런 아름다운 향기와 믿음을 가지게 될까요 기도부탁드려요

언제나 영육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성모님향기 내내 풍겨주셔요 주님성모님에서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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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오늘 2시 서울명동에서 길거리홍보가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리구요.
오늘 오후 명동에서 사람낚는 어부가 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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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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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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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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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좋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행복해 할 때, 그곳에 누가 나타나면 그 사람도 행복
을 느끼는 것은, 그 공간의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사랑이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오늘 어느 자매님을 만났는데 그 자매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지요.
나주에 오면 순례자들이 다른곳과 다르게 모두가  평화롭고 참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순례를 온다고 해요.
그 모든것이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양육되어짐입니다.아멘

그리고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 25주년
비가 오면, 바람이불면, 춥더라도 ...

우리들의 마음이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그맘이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 없습임을
굳게 믿어요.아멘

많은분들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며
님의 아름다운 글을 통하여 함께 평화로움과
감사함이 전해지니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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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제게 큰 도움이 되는 은총의 글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늘 영육간의 건강 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속에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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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마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는 또 많은 등산가들이나 피서객들이 다녀 가기도 하는데 ,그들의 공퉁된 말은

"여기만 오면 기분이 좋고 편해요"

라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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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시는 모습
늘 존경스럽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바램과 저의 기도와 합하여
10월 19일 많은 순례자가 오시어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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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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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10월19일 피눈물흘리신 25주년 기도회가 기다려 짐니다.
그럼 그때 만나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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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죠!! 나주성모님께 향하는 마음!! 함께 기도하고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 되겠다 하시는 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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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은경축에 갑니다.
율리아님 기도로 태풍도 빗겨간 것을 우리는  보았읍니다.
나주성지는 에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거룩한 곳입니다.
인간적인 염려는 내려 놓아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제일 따뜻한 옷을 준비했으니 그 날만을 기다립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10월 19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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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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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추울 땐 엄마 사랑해요" 하면 
추위가 물러갈 것 같아요.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해요.*^0^*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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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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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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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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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이번 10월 19일에 비가올까? 바람이 불까? 추울까?

하는 복잡한 생각들을 갖지 않기 바랍니다.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이러한 각오와 충성스런 마음들이
바로 우리 모두의 마음일겁니다.
혹시라도 마음이 약하신분은 주님함께님의 이 글을 읽으시고
아무런 걱정근심 다  주님께 맡기고 순례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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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대하듯
그 말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가 모두 그런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지옥이란 곳도 없겟지요
저 또한 그러한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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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쓸데없는 근심걱정 따위를 하는 것은, 그 마음이 약하고 진실한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런 때일수록 순교자적 정신을 갖기 바라시잖은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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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랑의 마음을 갖지않고 늘 사랑에    충만되어    있어야 함을 알게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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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살아있는 증언 
시들지앟는 생생한 따끈한 증언
언제들어도 신비롭고
스릴넘치는아름답고 진실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깨우침과 길을 밝혀줍니다.

하느님으의사랑을 느끼는 이들은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일생에 겪어보지 못한
한가지이상  특별한 이야기를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부요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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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소설 보다 더 재미있고  그 풍곡의 광경이  눈에 그려지는것 같아요

그 회장님  도 넘 ~~~ 마음이 착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어떻게 그 먼  길을  험한 길을 물건을 들고 지고  찾아 오실수가 있으신지

그분께 감사한 마음  가득하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나주에  초청을 하셨었는지요  뒷  얘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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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소설 보다 더 재미있고  그 풍곡의 광경이  눈에 그려지는것 같아요

그 회장님  도 넘 ~~~ 마음이 착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어떻게 그 먼  길을  험한 길을 물건을 들고 지고  찾아 오실수가 있으신지

그분께 감사한 마음  가득하시겠습니다

언제 한번 나주에  초청을 하셨었는지요  뒷  얘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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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께서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차비도 주시지요!
순례하는 자녀들이 원하는 바 들어주심을 우리또한 믿어요!!
회개로서 조금씩 조금씩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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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집에 오시는 분을 하느님 대하듯 하자"
아멘.

비가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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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비가 오면 어떻고 바람이 불면 어떻고 추우면 어떤가?
우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문제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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