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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 성 시메온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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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3,010회 작성일 11-10-08 09: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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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The presentation at the temple.XV c., Novogorod Museum

 

축일 : 10월 8일

성 시메온

San Simeone il Vecchio

Gerusalemme

 

시메온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던 거룩한 사람으로서 올바르고 경건하게 살았으며,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분이다.

그는 모세법이 정한대로 아기 예수를 성전에 바치는 광경을 목격하고 달려와서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눈크 디미띠스"로 알려진 감사의 기도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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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예수의 성전 봉헌.모스크바화파.72 x 62cm. 1500년경.개인소장.

 

여기에서 성가정이 깊은 믿음을 가졌으며,또한 지극히 가난했다는 것도 암시적으로 표현한다.

동방교회는 봉헌의 예식 속에서 두마리의 비둘기는

그리스도가 옛 계약과 새 계약 모두의 으뜸(머리)이시라고 지칭하는 찬미가를 담고 있다고 예리하게 해석한다.

 

성모 뒤의 요셉이 안고 있는 비둘기는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교회와, 그리스도가 유일한 머리이신 신.구약성서의 상징이다.

마리아는 두 손을 외투 자락으로 감싼채로 봉헌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시므온은 흠숭의 표시로 몸을 앞으로 숙이며 역시 외투 자락으로 감싼 손으로 받아 안고 있다.

 

여기에서 예수는 임마누엘이신 아기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맨발에 짧은 겉옷을 입고 쭉 뻗은 시므온의 팔에 앉아 축복을 내리는 자세를 하고 계신다.

즉 시작이 없으신 성부의 말씀이 당신의 신성을 분리시킴이 없이 시간 안에 시작으로 들어오심을 뜻하는 것이다.

 

즉 세상의 주인이신 분이 육신을 취하여 아기가 되셨고

시나이 산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던 분이 그 율법을 준수하여 당신 자신을 성전으로 데려오게 하셨다는 것이다.

시므온의 뒤에 있는 안나는 역시 옛계약의 한 대표자이다.

그녀는 진정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인내, 기다림 그리고 갈구함을 표상한다.

 

"복되신 동정녀 테오토코스(하느님의 어머니)여.

당신으로부터 어둠에 있는 자들을 밝히는

주님의 의로우신 태양이 솟아 오르셨으니

기뻐하소서. 의로우신 시므온이여.

우리 영혼을 해방시키시는 분을 품에 안으셨나니

용약하소서!

 

2월2일 주 입당 축일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장긍선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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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at the Temple.BELLINI, Giovanni - 1460-64.Tempera on wood, 80 x 105 cm.Galleria Querini Stampalia, Venice

 

붕대로 둘둘 말려져 계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은 ‘완전한 순종’을 상징합니다.

하느님이셨지만 성모님의 젖으로 양육되셔야 했던 아기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성을 잘 묘사해 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인간 완성(구원)에 있어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더불어서 인간의 협력은 필수적인 것을 드러내 줍니다.

이런 성모님의 역할을 오늘을 사는 우리 신자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우리가 거룩한 사랑과 순수하고 진실한 양심을 가지고 우리의 몸과 마음에 그분을 모실 때 우리는 그분의 어머니들이 됩니다.

표양을 보여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야 할 거룩한 행실로써 우리는 그분을 낳게 됩니다.” 라고 하였으며,

아기 예수를 그린 그림을 만나면 그는 그리운 마음에 거기 손과 발에 입을 맞추었고,

아기 예수에 대한 측은함에 가슴이 뭉클해서 마치 아기들에게 하듯이 예쁜 말들을 더듬거렸다. 아기 예수의 이름은 프란치스코의 입에 꿀맛이었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루가2,22-40

22 그리고 모세가 정한 법대로 정결 예식을 치르는 날이 되자 부모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올라 갔다.

23 그것은 "누구든지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 는 주님의 율법에 따라 아기를 주님께 봉헌하려는 것이었고

24 또 주님의 율법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정결례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게 살면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는 성령이 머물러 계셨는데

26 성령은 그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를 죽기 전에 꼭 보게 되리라고 알려 주셨던 것이다.

27 마침내 시므온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전에 들어 갔더니 마침 예수의 부모가 첫아들에 대한 율법의 규정을 지키려고 어린 아기예수를 성전에 데리고 왔다.

28 그래서 시므온은 그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9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30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31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32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33 아기의 부모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을 듣고 감격하였다.

34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아기는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받는 표적이 되어

35 당신의 마음은 예리한 칼에 찔리듯 아플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반대자들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할 것입니다."

36 또한 파누엘의 딸로서 아셀 지파의 혈통을 이어받은 안나라는 나이 많은 여자 예언자가 있었다. 그는 결혼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같이 살다가

37 과부가 되어 여든 네 살이 되도록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없이 단식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섬겨 왔다.

38 이 여자는 예식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 바로 그 자리에 왔다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루살렘이 구원될 날을 기다리던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39 아기의 부모는 주님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다 마치고 자기 고향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으로 돌아 갔다.

40 아기는 날로 튼튼하게 자라면서 지혜가 풍부해지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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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in the Temple-DUCCIO di Buoninsegna

1308-11.Tempera on wood, 42,5x43cm.Museo dell’Opera del Duomo, Siena

 

시므온은 평생을 조용히, 참을성 있게 하는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이사40,1이하)

새벽을 기다리는 파수꾼보다(시편 130-,6)도 더, 시므온은 이스라엘이 그렇게도 고대하던 새로운 날이 오고 있음을 이 아기에게서 알아보았다.

그의 기다림은 끝났으며, 약속은 이루어졌다.

 

시므온의 예언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성과 만나게 된다.

아기 예수의 눈을 들여다 본 시므온은 죽음의 그림자와, 재개된 창조의 영광을 동시에 보았다.

안나도 시므온과 함께 이 예언에 동참하고 있다.

시므온이 한 말들과 루가의 이야기에 나오는 이 나이든 여인의 생애는 하나의 예언 그 자체였다.

그 날이 왔다. 주님께서 당신의 성전에 들어오셨다. 이 분이 바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주님이시다.

 

 

나는 모든 인간에게 나의 성령을 부어주리니

너희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리라.(요엘3,1 ; 사도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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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La Presenta de Jesus au Temple. 15c

 

 

 

주님 봉헌 축일

성탄 후 40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이 축일은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께서 모세 율법대로 행하신 정결례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 봉헌(루가 2,22-38)을 기념한다.

그리고 이 날 전통적으로 교회는 1년 동안 사용할 초를 축복하며 모든 전례 때마다 그 불을 켜 놓는다.

(정결례<취결례, 取潔禮>:

산모 축복식이라 할 수 있는데, 모세 율법에 따르면, 산모는 출산한 지 40일 만에 성전에 나아가 몸을 정결하게 하는 의식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을 봉헌 생활의 날’로 제정하시고, 전세계 교회가 이를 거행하도록 하셨다.

봉헌 생활에 대하여 어버이다운 배려를 해 오셨던 교황께서는

봉헌 생활은 형제 자매들에게 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일깨워 주는 “살아 있는 기념”이라고 하셨다(교황 권고 「봉헌 생활」, 22항 참조).

수도회성은 이 봉헌 생활의 날을 적극적인 성소의 날이 되도록 준비하여,

모든 신자, 특히 젊은이들이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인 봉헌 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하였다.

 

*주님 봉헌 축일:2월 2일.

 

예수님성전봉헌Presentation%20of%20Jesus%20in%20the%20Temple-CARPACCIO.Vittore.jpg

 

Presentation of Jesus in the Temple-CARPACCIO, Vittore

1510.Tempera on panel,421x236cm Gallerie dell’Accademia,Venice

 

 

말씀의 초대
여호사팟 골짜기는 실제로 있는 골짜기의 이름이 아니라 묵시론적 장소, 곧 주님께서 심판을 수행하실 곳을 말한다. 유다인들이 주님 심판의 장소에서 거룩한 하느님을 알게 되고 포도주와 젖이 흐르는 풍요로운 날을 맞을 것임을 예고한다(제1독서). 한 여자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을 낳고 기른 어머니를 경탄한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듣고 실행한 이들이 육친의 어머니보다 더 위대하다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낫을 대어라. 수확 철이 무르익었다.>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12-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민족들은 일어나 여호사팟 골짜기로 올라가라. 내가 사방의 모든 민족들을 심판하려고 거기에 자리를 잡으리라. 낫을 대어라. 수확 철이 무르익었다. 와서 밟아라. 포도 확이 가득 찼다. 확마다 넘쳐흐른다. 그들의 악이 크다. 거대한 무리가 ‘결판의 골짜기’로 모여들었다. ‘결판의 골짜기’에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해와 달은 어두워지고 별들은 제 빛을 거두어들인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호령하시고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를 치시니 하늘과 땅이 뒤흔들린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피난처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요새가 되어 주신다. 그때에 너희는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사는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 되리라.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되고 다시는 이방인들이 이곳을 지나가지 못하리라. 그날에는 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이 흐르리라. 유다의 개울마다 물이 흐르고 주님의 집에서는 샘물이 솟아 시팀 골짜기를 적시리라. 이집트는 황무지가 되고 에돔은 황량한 광야가 되리라. 그들이 유다의 자손들을 폭행하고 그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다에는 영원히, 예루살렘에는 대대로 사람들이 살리라. 나는 그들의 피를 되갚아 주고 어떤 죄도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으리라. 주님은 시온에 머무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 복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28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한 자매가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남의 자식은 일류 대학에 잘도 들어가고 좋은 직업 얻어서 장가도 잘 가는데 우리 자식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자식들 잘되는 것 보면 화가 나고 저런 자식을 두면 얼마나 좋을까 늘 약이 오릅니다.” 이런 마음은 모든 부모에게 공통된 것이지요. 자식들이 속 썩이지 않고 무럭무럭 자라 좋은 직장 얻고 혼인 잘해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 주면 부모들은 더 바랄 것이 없지요. 게다가 사회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하는 자식을 두면 모든 부모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오늘 복음 속의 어떤 여인도 같은 심정으로 소리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로잡는 권위 있는 가르침과 예수님의 능력을 보며 저런 자식을 낳아 기른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할까 경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한 인간으로서 정말 행복하셨을까요? 사실은 역사를 통틀어 누구보다 기구한 운명의 여인이셨습니다. 성모님께서 하느님께 영광을 받으신 것은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이지, 예수님과 함께하셨던 시간은 가시밭길 인생이셨습니다. 오로지 꿈결처럼 들려온 가브리엘 천사의 말씀을 믿고 이를 실천하고자 한평생을 몸부림쳤던 여인이셨습니다.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는 속담처럼, 남의 자식이 겉으로는 세상에서 성공의 길을 달리는 것 같이 보여도 그들 부모가 안고 사는 남모르는 고통은 오히려 더 클 때가 많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눈으로 자녀를 바라보며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눈에 보이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세상에서 돈 잘 벌고 성공해서 잘살기를 바라기보다 올바른 가치관과 신앙을 가지고 살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잃고 나면 그 나머지 외적으로 주어진 성공적인 모습은 전 인생을 놓고 볼 때 허깨비일 따름입니다. 이른바 세상에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왜곡된 가치관을 가지고 영혼이 없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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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아멘!

성시므온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25주년 피눈물기념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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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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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가득한 주말되시고
특별한 사랑으로주님께서 성체사랑님 가족들을 보살펴주시고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작지만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체사랑님 가족분들과 찾아오는 모든 자녀들을 강복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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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성 시메온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한국교회와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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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아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10월 19일 성공적으로
잘 되길 빌며 오시는 모든분들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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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를 반대하는 이들을
나주에 와 주님성모님께 위로 하는 자녀들이 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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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온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당신의 믿음을
본받아 주님의 나라를 이루도록 주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계시는 영광의 땅 나주가
하루라도 빨리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의 기도지향과 합해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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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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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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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시메온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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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아멘!

성 시메온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이 (10월 19일) 성공리에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0^*

*☆ ☆*  
      ☆*
    ☆ *☆
┏━━˚*LOVE*♥˚♥˚♥˚♥˚♥˚**************━━┓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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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 오늘도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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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이집트에 대해 황무지가 되리랴 말씀 하시는군요 이집트는 곧

그때 당시에 우상을 숭배하는 하느님에 반대자로 우상을 상징하는

바빌로니아가 같은 \나라로  지금은 어느누구도 감히  그나라에 대해

딴지를 걸수없는 풍요로운 나라이지만 결국에는 하느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에 옛 영화는 간데 없고 우상을 숭배 하는 사람에 말로에 비참함을

말해주는 일독서에 말씀인것 같습니다  지금도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하는일마다 잘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표적 현대인으로 말하면 얼마전에

운명을 달리한 it 신화를 남긴 잡스가 아니겠습니까 그는 우상 숭배자였지만

21 세기에 신화를 남긴인물이라고 부정할 사람 없습니다  바로 이런 사람이

이집트가 최고 전성기를 누리면 하느님을 무시하고 파라오를 최고에 신으로

섬기는 사람과 같다고 봅니다 저희들도 하느님보다 잡스같은 사람에 대해 환호 하면

잡스같은 삶이 되기를 소망하지요 저는 잡스가 IT  를 통해 전 세계에 자기에

훈적을 남겼지만  저는 왠지 잡스가 되기보다 가장 비천한 처지에서 하느님을

믿는것이 행복하다고 생각되어 지는것이 저에 잘못된 것일까요 물론 잡스에 인생에

고난에서 성공 과정에 대해 인정해야 하지만 그가 남긴 IT 문면이란것이 진정 인간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었는가 물어야 할것입니다 물론 인간에 관계에 대해 옛날보다 좁혀졌지만

 좁혀 졌다는 이유로 인간이 행복하다고 들어 보지못했습니다 오희료 인간은 고통속에서

고통을 딛고 일어 서므로서 희열을 느낍니다 인간에 세계는 어떤 재화만으로 만족할수가

없다는것도 되지요 만물에 영장인 인간이 필연적으로 하느님 찾을수밖에 없는 인간이기도

합니다 저 아직까지 진정한 무시론자 보지 못했습니다  하느님 아닌 어떤것을 믿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귀신이라도 믿고 숭배한다는 것이지요 하느님 부정할때만 자기는

무신론자라고 합니다 실상 그는 무신론자가 아니고 시기심 발로에 의한 증오에서 나온 말입니다  성체

사랑님 글을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다른 바향으로 가는군요 오늘 시골에 가서 가울 추수 걷이를

하고 오니 저에 생각이 집중이 되지 않아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 제가 저에게 한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몽 사몽중에 글을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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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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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아멘!!!

성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속히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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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시메온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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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너희 아들들과 딸들은 예언을 하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며 젊은이들은 계시의 영상을 보리라...

예언자 성시메온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힘써 주시오며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며
교황님의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서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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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시메온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와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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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줏소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이
성공리에 마쳐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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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아멘!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던 성 시메온이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세상 모든 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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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시메온이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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