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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이신 하느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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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5건 조회 1,026회 작성일 19-03-28 02:33

본문

418- 성부이신 하느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2014418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부터 고통이 가중되었다.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시작한 오후 3시부터 많은 고통이 엄습하며 극심한 낙태보속고통이 시작되었다.

 

11처에 도착한 나는, 군중들의 빗발치는 야유와 조롱 속에서 병졸들이 예수님을 난폭하게 못 박는 광경을 묵상하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때 고막이 찢기는 듯한 망치 소리가 쾅쾅쾅 들려왔다.

  

11처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나는 주님, 저도 그 고통에 동참하겠사오니 이 모든 자녀들 구원받게 해주소서.” 하고 간절히 말씀드리는 순간, 나의 손과 발이 뚫리며 뼈가 부서지는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부축을 받아 간신히 일어났지만 여기가 어디인가?’ 할 정도로 정신이 몽롱했다. 그리고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얼마나 불렀는지 똑바로 설 수조차 없었기에 몸을 뒤로 젖힌 채 부축을 받아 겨우 발걸음을 떼어 12처로 향했다.

 

12처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채 높이 쳐들려 계실 때 로마 병사가 창으로 오른쪽 옆구리를 찌르니 그 창끝이 심장까지 꿰뚫고 지나갔다. 나도 그 고통에 동참했기 때문에 또 다시 비명을 지르고 쓰러졌다.

 

율리아 : “하느님, 부족한 제 영혼 받아주시어 이 세상을 구원하소서!”

 

성 부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 영혼아! 이리 오너라. (나의 손을 잡으시며)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율리아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초라한 죄인입니다.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었는걸요. 그래도 행여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성 부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그래서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 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사랑의 기도야말로 진정한 이덕보원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그런데도 너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나에게 오기 위하여 극히 사소한 것도 매일 고해성사를 보는구나.

 

아기야!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받아야 하는 혹독한 그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있으니 내가 너를 진췌한 작은 영혼이라고 하는 것이란다.

 

내가 세상 구원을 위하여 너를 도와주도록 특별히 부른 자녀들까지도 비록 지금은 자아를 버리지 못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거라.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 보고 싶으냐?”

 

율리아 :“, 보여주셔요.”

 

성 부 :“그래. 보여주마. , 보아라.”

 

그리곤 수많은 천사들은 물론 무명 성인성녀들을 포함한 하늘의 모든 성인성녀들께서 환호하며 반겨주셨는데, 특히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과 프란치스코 성인과 비오 신부님께서도 고개를 끄덕여주셨다.

또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도 그곳에서 너무 기뻐하시며 반겨주셨는데 첫 번째 성체기적의 증인이 되어주신 산토스 신부님과 필립 수 신부님도 함께 웃고 계셨다.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시켜 천국의 아름다운 여러 곳을 보여주게 하셨는데 어느 한 곳에는 책들이 많이 쌓여있었고 그 옆에는 생명나무가 많이 있었다.

그 중 아주 아름답게 생긴 옥쟁반 같은 것에 놓인 한 권의 큰 책에서 오색찬란한 빛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퍼져 나왔다. 그 책은 바로 생명의 책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수없이 쌓여있는 책들은 죄악의 책들이었는데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았다.

 

천 사 :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십계명을 어기며 낙태와 살인을 하거나 특히 이웃을 판단하고 험담하며 거짓말로 이간질을 일삼는 자들은 그 행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죄짓게 한 죄까지 모두 죄악의 책에 기록되어, 주님께서 마지막 날 그들을 심판하실 때에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에 상응한 처벌도 덧붙여서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차지할 곳은 오직 불과 유황이 활활 타오르며 구더기가 들끓는 바다랍니다. (또 다른 곳을 보여주며)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기만 한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자비의 문을 활짝 열고 그들이 들어오게 하십니다. 그러나 활짝 열린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될 것입니다.”

 

천국에는 전등이나 햇빛이 필요 없었다. 빛이신 하느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 천국을 가득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천사는 또 수정같이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샘물을 보라고 하였다. 그곳에서는 영원히 마르지 않을 생명수가 흐르고 있었다.

천사가 물을 한 잔 마시라고 해서 그 샘물을 마시니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은총의 샘물물맛과 똑같았다. 내가 고맙다고 인사하며 경배하려고 하자 그 천사는 말했다.

 

천 사 :“이러지 말아요. 나도 당신이나 예언자들이나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똑같이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답니다. 경배는 오직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천사의 말이 끝나자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다.

 

성 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는 이미 너를 사용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죽음에서 살려내어 세상으로 파견하였다. 그러나 나도 이제는 말 안 듣는 세상 자녀들에게 지쳤구나.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네가 한번 보아라.”

 

말씀이 끝나시자 이 세상의 참혹한 광경이 펼쳐졌다. 세상은 암흑 그 자체였다. 이미 이 세상은 인륜과 천륜까지도 저버린 채,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음란죄가 자행되고 있었는데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혈육 관계조차도 망각한 채 자행되고 있는 그 광경은 차마 눈뜨고 바라볼 수 없이 너무 징그럽고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입으로 판단하는 죄들이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넘쳐나고 있었는데 만건곤한 분열마귀가 이 사람, 저 사람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충동질시켜 전혀 있지도 않은 일도 판단하고 험담하도록 부추기고 있었다.

사람들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왔는데 같이 험담하고 판단하고 이간질하면 서로의 입에서 구더기들이 마구 불어나 서로에게 붙어서 구물구물 기어 다녔다.

그럴 때마다 분열을 시킨 마귀들은 너무 너무 좋아 날뛰었다. 나는 그 모습들이 너무 징그러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그 외에도 수많은 죄악들이 자행되고 있었지만 지금 가장 심각한 죄악은 음란죄와 판단죄였다. 이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연옥은커녕 지옥으로 치닫고 있었기에 연옥으로 가는 길은 한산한데 지옥은 줄을 지어 가고 있었다.

 

부자는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높아진 사람은 군림하면서 한없이 높아지려 하고, 교만한 사람은 교만한지도 모른 채 더 교만해지고, 시기질투하고, 미워하고, 증오하며, 모함하고, 험담하고, 이간질하는 일들이 끝없이 자행되고 있었다.

자신들이 지옥으로 가는 줄도 모른 채 지옥을 향해 앞다투어 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보고 너무나 안타까워하고 있을 때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성 부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보고만 있겠느냐? 벌을 내리고 싶겠느냐?”

 

율리아 :“(울면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이신 교황님과 그 뜻에 함께 하는 이들과 나주에서 기도하는 이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주셔요.”

 

성 부 :“그래. 너와 같이 고심혈성으로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이 눈물로 간청하니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차마 내릴 수가 없구나.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네가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하거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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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할수있도록
노력하겠 습니다~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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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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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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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하거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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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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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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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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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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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깨어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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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천국에는 전등이나 햇빛이 필요 없었다.
빛이신 하느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 천국을 가득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천사는 또 수정같이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샘물을 보라고 하였다.
그곳에서는 영원히 마르지 않을 생명수가 흐르고 있었다. 아멘!!!
성부 아버지시여! 감사 찬미 찬양 흠숭 영광 받으소서!!!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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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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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부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율리아님을 보면서 그동안 많이 느껴왔어요.
성모님과 하나됨을...한몸임을...그래서 율리아님을 보면 그리도 좋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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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율리아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초라한 죄인입니다.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었는걸요. 그래도 행여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천히 정독하면서 보니 너무너무 좋아요
메시지 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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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그래서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 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사랑의 기도야말로 진정한 이덕보원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그런데도 너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나에게 오기 위하여 극히 사소한 것도 매일 고해성사를 보는구나.
아기야!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집 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끊임없이 받아야 하는 혹독한 그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있으니 내가 너를 진췌한 작은 영혼이라고 하는 것이란다.
내가 세상 구원을 위하여 너를 도와주도록 특별히 부른 자녀들까지도 비록 지금은 자아를 버리지 못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거라.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 보고 싶으냐?”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하루 빨리 한국 나주가 인준 받아 이 놀라운 천상의 신비를 깨닫고
5대 영성으로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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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아멘

세상 모든자녀들이 구원받을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영성을 실천하는 그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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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작은 영혼이신 교황님과 그 뜻에 함께 하는 이들과

나주에서 기도하는 이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주셔요.” 성 부 :“그래. 너와 같이 고심혈성으로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고굉

지신인 내 작은 영혼이 눈물로 간청하니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차마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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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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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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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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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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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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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
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이니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
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명심 또 명심하여 따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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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다시 보내주신 하느님!
그리고 다시 저희 곁으로 와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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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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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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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 받는 길을 택하여
엄마가 택한 길... 항상 기억하면서
저도 엄마따라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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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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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 영혼아! 이리 오너라. (나의 손을 잡으시며)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그래. 너와 같이 고심혈성으로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이 눈물로 간청하니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차마
내릴 수가 없구나.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네가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
하여 일하거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
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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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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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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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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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거라.

아멘!!!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변화된 삶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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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샘물 기적수 하늘나라에서 마시는 생명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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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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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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