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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금요일 ( 가르멜산의 성베르톨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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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052회 작성일 19-03-29 11: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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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29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St. Berthold of Mt Carmel
San Bertoldo Priore generale dei Carmelitani
Sec. XIII (1198~1231)


12세기 말경에 일단의 프랑스 계통의 은수자들이
솔리냑의 성 베르톨드의 지도아래 팔레스티나의 가르멜 산에서 생활하였다.
베르톨드는 프랑스의 리모쥬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수학하였으며, 이곳에서 서품되었다.
그는 친척 에이메릭과 함께 십자군에 가담하였으나, 안티오키아에서 사라센인들에 의하여 체포 투옥되었는데,
그는 이때 크리스챤 군인들의 나쁜 길을 포기하고, 그들을 개혁시키라는 그리스도의 환시를 보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는 가르멜 산에 일단의 은수자 집단을 모으고 원장이 되었다.

따라서 그는 가르멜 수도회의 창설자 중의 한사람이며, 거의 45년 동안 수도회를 육성하였다.
베르톨드가 임종할 때에는 프랑스 계통인 성 보로카드가 원장직을 승계하였는데,
그는 예루살렘의 라틴계 총주교이던 베르첼리의 성 알베르토가 만든 규칙에 따라 사는 은수자들의 관습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이 가르멜 수도회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장상들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별로 없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릴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큰 계명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4,2-10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2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라. 너희는 죄악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3 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4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 5 그들에게 품었던 나의 분노가 풀렸으니 이제 내가 반역만 꾀하는 그들의 마음을 고쳐 주고 기꺼이 그들을 사랑해 주리라. 6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7 이스라엘의 싹들이 돋아나 그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으리라. 8 그들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고 다시 곡식 농사를 지으리라. 그들은 포도나무처럼 무성하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명성을 떨치리라. 9 내가 응답해 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프라임이 우상들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나는 싱싱한 방백나무 같으니 너희는 나에게서 열매를 얻으리라. 10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이는 당시 율법 학자들 사이에서 매우 많은 관심을 가지던 주제입니다. 이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이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바치는 기도문인 “쉐마, 이스라엘”, 곧 “이스라엘아, 들어라.”라고 시작하는 신명 6,4-5의 구절을 들어서 하느님 사랑이 첫째가는 계명임을 분명히 밝히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레위 19,18에 나오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두 번째 계명이라고 밝히십니다. 예수님의 대답을 들은 율법 학자는 예수님께서 잘 알고 계시다고 말하면서, 구약 성경 구절들(1사무 15,22; 시편 40〔39〕,7-9; 이사 1,11-17; 호세 6,6)을 들어 한 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더 낫다고 대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올바로 답하는 율법 학자를 보시고 그가 참으로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다고 선언하십니다. 여기서 오늘 등장한 율법 학자가 예수님을 그냥 떠보는 사람이 아니라 참으로 진리를 찾고자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음이 드러납니다. 이렇게 보니 모든 유다 지도자가 예수님을 반대한 것은 아니었나 봅니다. 그분을 올바로 깨닫는 이들이 있었기에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날도 예수님 이야기는 당신을 올바로 깨닫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전파됩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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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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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건강 회복을 위해서,,,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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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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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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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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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 점이 얼마나 많을까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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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이 되어 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레바논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7 이스라엘의 싹들이 돋아나 그 아름다움은
올리브 나무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으리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건강 회복을 위해서,,,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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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고,
대속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어,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해주시오며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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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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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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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성인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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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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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가끔...
동산에 홀로있을때...
그고요함과 평온함에
하루종일있어도 좋왔어요...

예수님과 함께 있는동산....

가르멜산의 성인 배르톨드...
나주성모님동산이 있어
너무도 감사드리며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성인의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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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베르톨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그대로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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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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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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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베르톨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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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베르톨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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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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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베르톨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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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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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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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입당송 시편 86(85),8.10
주님, 신들 가운데 당신 같은 이 없나이다. 당신은 위대하시며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 당신 홀로 하느님이시옵니다.    (아멘! )

본기도
주님, 주님의 은총을 저희에게 인자로이 내려 주시어 언제나 저희가 지나친 욕망을 끊고  (아멘! )
주님의 거룩한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아멘! ) (아멘! ) (아멘! )

제1독서 호세아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4,2-10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
4 아시리아는 저희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저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않으렵니다.
저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다시는 ′우리 하느님!′이라 말하지 않으렵니다.
고아를 가엾이 여기시는 분은 당신뿐이십니다.’
10 지혜로운 사람은 이를 깨닫고 분별 있는 사람은 이를 알아라.
주님의 길은 올곧아서 의인들은 그 길을 따라 걸어가고
죄인들은 그 길에서 비틀거리리라.”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예물기도
주님, 저희가 감사드리며 바치는 이 예물을 자비로이 굽어보시어 저희에게 언제나 구원의 제사가 되게 하소서.

영성체송 마르 12,33 참조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희생 제물보다 낫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주님의 권능으로 저희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어 오늘 받아 모신 이 성체로 저희가 충만한 구원을 얻게 하소서.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성인이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을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또한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 말씀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오늘도 성서말씀과 미사를 통해 하느님의 진리와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를 통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무지 사랑하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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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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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가르멜산의 베르톨드 성인이시여~+
            공경하고 사랑합니다.~_<*>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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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베르톨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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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 베르톨드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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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가르멜산의 성베르톨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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