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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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4월 1일 ★
이윽고 단련의 시간들이 운명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신부님께서 기도 주관을 시키셔서 다른 분 시키시라고 사양했으나
"네가 해야 은총이 있을 것을 잘 알고 시킨 것이니 순명해." 하셨다.
기도를 주관했는데 많은 순례자들이 울면서 이런 기도
처음이라며 좋아들 하자 몇몇 순례자들은 시기와 질투로 신부님께
나를 모함했다. 노력했는데도 더욱 부서지고 짓밟히는 자 되기 원하셨기에,
'자매님들을 통해서 더욱 겸손해지라고 사랑의 매를 주셨다.'
고 감사하면서 봉헌했다.
어젯밤부터 극심한 고통이 와서 밤을 꼬박 새웠다.
한 방을 쓰게 된 자매님께 부탁했다. 성 금요일인 오늘만은
고통이 계속될 테니 모닝콜(6시)이 울릴 때까지만이라도 조용하게
지내자고 했는데 주님께서 크신 사랑을 베푸셨다. 그 자매는
5시부터 일어나 큰소리로 사랑을 베풀었다.
눈조차 뜰 수가 없는 고통에 이불로 얼굴을 덮으니 "너 이 년,
일어나 봐. 혼자 성녀인 척 하면서 고통받는다고 하는데 누구는 고통 안 받아
봤다더냐?" 하며 물건 등을 마구 집어 던지며 온갖 욕설을 퍼부어댔다.
나는 주님께서 받으시는 고통들을 묵상하며
'아, 오늘은 이렇게도 큰 사랑을 베푸시는구나.' 하며
'주님! 이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저의 고통들이
작고 작은 것들이지만 주님 고통과 합일된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하고 묵상하는데 그 자매님은 꼼짝도 못한 채 누워 있던
내 머리채를 잡아 흔들며 "야, 이 년아!
난 맘에 들지 않으면 신부님들 앞에서도 상을 엎어버린 사람이야,
이 년아. 어디서 혼자 성녀인 척 하면서 잘난 체 하는 거야?, 엉? 야, 이 년아!
너 오늘 죽어 볼래? 예수님 고통받으면 너도 고통받냐, 이 년아!"하고 이쪽 저쪽 뺨을
번갈아 후려치며 온갖 욕설을 계속 해대니 나도 모르는 새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내가 있음으로 그 자매님이 죄를 짓고 있다 생각되니 얼른
무릎을 꿇고 "자매님! 제가 자매님의 마음을 상해드렸다면 용서해 주세요."
하고 용서를 청했더니 "흥! 개뿔도 잘난 게 없는 년이 주제넘게 잘난 체하고 있어.
조심해."하면서 화장을 다시 고치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이 자매님은 밤에
순례 끝나고 돌아오면 11시~12시인데, 씻고나면 1~2시가 넘는다.
항상 먼저 씻고 밤에도 나갔다가 늦게 들어와, 잠이 들면
코를 골고 아침에도 5시에 일어나서 큰 소리 내며 요란스레 씻고 나갈 때
"안녕히 다녀오세요."하면 "너 이년, 성녀인 척 하지마!"하고 나간다.
'오! 내 사랑,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에게 이렇게도 큰 사랑을 베푸시나요.
부족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분을 저에게 맡기셨나요?
오늘은 그분의 영적 성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할래요.'
그때 나직이 성모님 말씀이 들려왔다.
성모님 :
"저들은 성지순례는 안중에도 없다. 쾌락에 빠져
죄 중에 있으면서도 매일 모령성체로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을
갈기 갈기 찢으며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구나."
나는 말씀을 듣고 놀라 '잠도 제대로 안 자고 도대체 어디를 매일 갈까?'
하고 뒤를 가만히 따라가 보았더니 순례자 중 유부남인 형제님과 만나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오, 주님 용서하소서.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고통, 눈뜨고 보기 어렵고, 귀를 열고 듣기 어려운
여러 가지의 일들을 당신께 맡겨 드리고
저는 보속의 짐을 지고 순례길에서의 발걸음 하나도
헛되이 걷지 않으리이다.
힘겨운 저의 걸음걸음 모두 주님 위해 드리겠사오니
저의 뜨겁고 진한 이 고통이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부족한 이 죄인이게는 끝없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특별히 순례 길에 오른 모든 분들 위해 고통을 바치나이다.
댓글목록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힘겨운 저희 걸음걸음 모두 주
님위해 드리겠사오니 저에 뜨겁고
진한 이고통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부족한 이죄인 에게는 끝없이 감사가 마르지
않게하소서.
특별이 순례길 오른 모든 분들위해 고통을 바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부족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분을 저에게 맡기셨나요?
오늘은 그분의 영적 성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할래요."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노력했는데도 더욱 부서지고 짓밟히는 자 되기 원하셨기에,
'자매님들을 통해서 더욱 겸손해지라고 사랑의 매를 주셨다.'
고 감사하면서 봉헌했다.
감사합니다 ^^
엄마 성탄 축하드려요^^ 하트하트하트^^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예수님.부족한 이 죄녀에게
이렇게도 큰 사랑을 베푸시나요.부족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분을 저에게 맡기셨나요?
오늘은 그분의 영적 성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
할래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님의향기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덕분에 묵상잘하고 갑니다 저는 보속의 짐을 지고 순례길
에서의 발걸음 하나도 헛되이 걷지 않으리이다.힘겨운 저의
걸음걸음 모두 주님 위해 드리겠사오니 저의 뜨겁고 진한
이 고통이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부족한 이 죄인이게는
끝없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내 사랑, 나의 예수님.부족한 이 죄녀에게
이렇게도 큰 사랑을 베푸시나요.부족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분을 저에게 맡기셨나요?
오늘은 그분의 영적 성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
할래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 님의향기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덕분에 묵상잘하고 갑니다 저는 보속의 짐을 지고 순례길
에서의 발걸음 하나도 헛되이 걷지 않으리이다.힘겨운 저의
걸음걸음 모두 주님 위해 드리겠사오니 저의 뜨겁고 진한
이 고통이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부족한 이 죄인이게는
끝없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당해야 하는 이중적인 모든 고통들...
나도 우리들도 그 고통을 엄마에게 쒸우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다시 돌아보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는 보속의 짐을 지고 순례길에서의 발걸음
하나도 헛되이 걷지 않으리이다.
힘겨운 저의 걸음걸음 모두 주님 위해
드리겠사오니 저의 뜨겁고 진한 이 고통이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부족한 이 죄인이게는
끝없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봉헌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 성모님 저희가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님께 힘이되게 해주세요!!!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모닝콜(6시)이 울릴 때까지만이라도 조용하게
지내자고 했는데 주님께서 크신 사랑을 베푸셨다. 그 자매는
5시부터 일어나 큰소리로 사랑을 베풀었다.
눈조차 뜰 수가 없는 고통에 이불로 얼굴을 덮으니 "너 이 년,
일어나 봐. 혼자 성녀인 척 하면서 고통받는다고 하는데 누구는 고통 안 받아
봤다더냐?" 하며 물건 등을 마구 집어 던지며 온갖 욕설을 퍼부어댔다.
나는 주님께서 받으시는 고통들을 묵상하며
'아, 오늘은 이렇게도 큰 사랑을 베푸시는구나.' 하며
'주님! 이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저의 고통들이
작고 작은 것들이지만 주님 고통과 합일된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하고 묵상하는데 그 자매님은 꼼짝도 못한 채 누워 있던
내 머리채를 잡아 흔들며 "야, 이 년아!
난 맘에 들지 않으면 신부님들 앞에서도 상을 엎어버린 사람이야,
이 년아. 어디서 혼자 성녀인 척 하면서 잘난 체 하는 거야?, 엉? 야, 이 년아!
너 오늘 죽어 볼래? 예수님 고통받으면 너도 고통받냐, 이 년아!"하고 이쪽 저쪽 뺨을
번갈아 후려치며 온갖 욕설을 계속 해대니 나도 모르는 새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내가 있음으로 그 자매님이 죄를 짓고 있다 생각되니 얼른
무릎을 꿇고 "자매님! 제가 자매님의 마음을 상해드렸다면 용서해 주세요."
하고 용서를 청했더니 "흥! 개뿔도 잘난 게 없는 년이 주제넘게 잘난 체하고 있어.
조심해."하면서 화장을 다시 고치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이 자매님은 밤에
순례 끝나고 돌아오면 11시~12시인데, 씻고나면 1~2시가 넘는다.
항상 먼저 씻고 밤에도 나갔다가 늦게 들어와, 잠이 들면
코를 골고 아침에도 5시에 일어나서 큰 소리 내며 요란스레 씻고 나갈 때
"안녕히 다녀오세요."하면 "너 이년, 성녀인 척 하지마!"하고 나간다.
'오! 내 사랑, 나의 예수님.
부족한 이 죄녀에게 이렇게도 큰 사랑을 베푸시나요.
부족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분을 저에게 맡기셨나요?
오늘은 그분의 영적 성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할래요.'
그때 나직이 성모님 말씀이 들려왔다.
성모님 :"저들은 성지순례는 안중에도 없다. 쾌락에 빠져
죄 중에 있으면서도 매일 모령성체로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을
갈기 갈기 찢으며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구나."
나는 말씀을 듣고 놀라 '잠도 제대로 안 자고 도대체 어디를 매일 갈까?'
하고 뒤를 가만히 따라가 보았더니 순례자 중 유부남인 형제님과 만나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몰라 했다. 오, 주님 용서하소서.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고통, 눈뜨고 보기 어렵고, 귀를 열고 듣기 어려운
여러 가지의 일들을 당신께 맡겨 드리고
저는 보속의 짐을 지고 순례길에서의 발걸음 하나도
헛되이 걷지 않으리이다.
힘겨운 저의 걸음걸음 모두 주님 위해 드리겠사오니
저의 뜨겁고 진한 이 고통이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부족한 이 죄인이게는 끝없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특별히 순례 길에 오른 모든 분들 위해 고통을 바치나이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부족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분을 저에게 맡기셨나요?
오늘은 그분의 영적 성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할래요."
아-멘!!!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저들은 성지순례는 안중에도 없다. 쾌락에 빠져
죄 중에 있으면서도 매일 모령성체로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을
갈기 갈기 찢으며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구나."
ㅊ ㅊ 주님 성모님은 안중에도 없고 세상것에만 빠져사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 또한 그러한 시간이 있었나이다
지금 이 시간도 예전에 부끄럽게 살았던 많은 시간들을 회개하며 또 다시 용서청하오니 주님성모님
자비를 베푸시어 늘 새롭게 시작하게 하시고 천국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주님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소서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매님들을 통해서 더욱 겸손해지라고 사랑의 매를 주셨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지순례에 가셔서도 주님께서 마련하신 사랑을 흠뻑 받으신
율리아 엄마를 기억하면서 예수님이 성심을 더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고귀한 그 마음 그대로 - 저희에게 내려주시어 엄마와 같은 맘으로 보고듣고느끼고 생활하는
작은영혼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순례를 가서도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엄마 마음이 아픕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부족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분을 저에게 맡기셨나요?
오늘은 그분의 영적 성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할래요."아멘 아멘!!!
율리아님 대속고통으로 통하여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보속의 짐을 지고 순례길에서의 발걸음 하나도
헛되이 걷지 않으리이다.
힘겨운 저의 걸음걸음 모두 주님 위해 드리겠사오니
저의 뜨겁고 진한 이 고통이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부족한 이 죄인이게는 끝없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특별히 순례 길에 오른 모든 분들 위해 고통을 바치나이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특별히 순례 길에 오른 모든 분들 위해 고통을 바치나이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더욱 부서지고 짓밟히는 자♡
감사합니다. NOEL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분을 저에게 맡기셨나요?
오늘은 그분의 영적 성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할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고통과 합일된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보속의 짐을 지고 순례길에서의 발걸음 하나도
헛되이 걷지 않으리이다.
힘겨운 저의 걸음걸음 모두 주님 위해 드리겠사오니
저의 뜨겁고 진한 이 고통이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부족한 이 죄인이게는 끝없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특별히 순례 길에 오른 모든 분들 위해 고통을 바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매님들을 통해서 더욱 겸손해지라고 사랑의 매를 주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힘겨운 저의 걸음걸음 모두
주님 위해 드리겠사오니
저의 뜨겁고 진한 이 고통이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부족한 이 죄인이게는 끝없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특별히 순례 길에 오른 모든 분들 위해
고통을 바치나이다.
아멘~~~^^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매순간마다 이겨내시는
율리아 엄마~♡
엄마따라 오뚜기처럼
새로 시작할께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통조차 축복임을 알았습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부족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분을 저에게 맡기셨나요?
오늘은 그분의 영적 성화를 위해 미사를 봉헌할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 오늘은 이렇게도 큰 사랑을 베푸시는구나.' 하며
'주님! 이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저의 고통들이
작고 작은 것들이지만 주님 고통과 합일된 사랑으로 받아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성지순례에서조차ㅜㅜ 늘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씨!!! 뭔 저런 놈들이 있다냐!!!! 엄마가 그대로 봉헌하심을 보며 우리도 아픈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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