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로 치유받고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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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엄마께는 극심한 고통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서울지부 심영규 소화데레사입니다.
11월 중순경 퇴근길에 횡단보도 도로변에 서 있던
제가 돌부리에 걸린 것처럼 앞으로 내동댕이 치듯
제 몸은 사거리 횡단보도에 대자로 뻗었습니다.
동료들이 놀라 일으키고 가방도 챙겨주고
저는 넘어진 충격에 무릎이 다 나간 것 같은 큰 통증이 왔지만
그 고통을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부터 드리며
저의 작은 고통을 통해 율리아 엄마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 주심에도 감사드렸습니다.
버스에 올라서 보니 양 손바닥에서 피가 나오고
쓰라린 통증이 밀려와 기적수를 버스 안에서 바르고
차에서 내릴 때는 통증이 서서히 가시고 피도 멈추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치지 않게 해 주셨음에
감사드리고 또 도로변에서 넘어지는 순간 차라도 지나갔으면
위험한 순간 큰일날 수도 있었을텐데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얼마전 길가다가 발을 겹질려서 몇 달째 병원다니는 동료를 보며
조심하던 차에 저도 넘어졌어요.
날이 추워서 내복까지 입었는데도 무릎은 까지고 멍들어 있어
기적수를 바르니 통증을 못 느끼고 멀쩡해 졌습니다!
통증이 없어지고 피도 멈추게 했던 기적수!
그 위력을 각기 종교가 다른 동료들에게 또 설파하고
이 일로 나주를 홍보한 계기가 됐습니다.
팔꿈치에 난 상처는 대수롭지 않아 기적수를 바르지 않았던
그 상처는 오래도록 지속됐습니다.
그래서 기적수의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을 느끼고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고 위험했던 순간에 보호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을 진심 축하드려요
늘 명동순례자 단톡방에서 물심양면 너무나 수고하시는 자매님 !!
정말 늘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이를 통해 동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됨에 또한 감사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기적수 를 먹고 바르고 사용할수 있는 우리는 정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ㅠㅠ
이 소중한 기적수도 엄마 의 그 희생과 보속고통 봉헌과 사랑 에 감동하신 예수님 께서 주신 것이니
너무나 많은 은총의 빚을 엄마에게 진 저희들 입니다... 더 열심히 5대영성 실천하리라 또 다짐해봅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버스에 올라서 보니 양 손바닥에서 피가 나오고 쓰라린 통증이 밀려와
기적수를 버스 안에서 바르고 차에서 내릴 때는 통증이 서서히 가시고 피도 멈추었습니다."
서울지부 심영규 소화데레사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심영규 소화데레사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떤 위험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신다는 성모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성모님 친히 주신 기적의 샘물 !!
아는 이들은 모두다 체험한 신비의 기적수!!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희생고통에 감동받아 저희들을 위해 보내주신 선물!!
세상의 많은 이들이 이 기적수를 통해 치유의 은혜를 받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나주가 얼마나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이끌어 가시는 거룩한 성지임을 알고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향해 갈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도 기도 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큰일날 뻔 했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기적수로 치유까지~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팔꿈치에 난 상처는 대수롭지 않아
기적수를 바르지 않았던
그 상처는 오래도록 지속됐습니다.
그래서 기적수의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을 느끼고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고 위험했던 순간에 보호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적수의 위력, 대단함을 느낄 수 있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놀랍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기적의 샘물을 주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일촉즉발의 위험속에서도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말씀이 새삼
떠오릅니다~
제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백절불요의 정신으로 용왕매진 하겠습니다
아 멘!!!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우리곁에서 지켜주심에 감사드려요
기적수로 만병통치약처럼 부엌에서 칼로
베면 기적수 바르면 피가 안나고
다치면 바르면 멍도 안들고 모기물리면
바르고 눈에도넣고 다양하지요
이모든것은 울엄마의 사랑에서
나온 은총이지요 엄마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적수의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을 느끼고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고
위험했던 순간에 보호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지부회원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우리 총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고 위험했던 순간에
보호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기적수의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을 느끼고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고 위험했던 순간에
보호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인도가 아닌 차길이니 정말 대형사고 날 뻔했네요.
멀쩡하게 서 있다가 대자로 넘어짐은 마귀공격 분명해요.
축하드리고 싶어요 . 주님 사랑 엄청 받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NOEL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기적수는 예수님의 보혈 성모님의 참젖이기에
그 위력을 체험하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위력을 각기 종교가 다른 동료들에게 또 설파하고
이 일로 나주를 홍보한 계기가 됐습니다.
정말 다행이며 바로 봉헌 하시어
엄마께 힘을 드리니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위험에서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기적수로 빨리 치유되심도 축하드리구요..
늘 보호안에 갈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주님,성모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고 위험했던 순간에 보호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수!
그야말로 기적수이지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고 위험했던 순간에
보호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고 위험했던 순간에
보호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고 위험했던 순간에 보호해 주셨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통증이 없어지고 피도 멈추게 했던 기적수!
그 위력을 각기 종교가 다른 동료들에게 또 설파하고
이 일로 나주를 홍보한 계기가 됐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생각하면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치지 않게 해
주셨음에 감사드리고 또 도로변에서 넘어지는 순간
차라도 지나갔으면 위험한 순간 큰일날 수도 있었
을텐데 정말 다행이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버스에 올라서 보니 양 손바닥에서 피가 나오고
쓰라린 통증이 밀려와 기적수를 버스 안에서 바르고
차에서 내릴 때는 통증이 서서히 가시고 피도 멈추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치지 않게 해 주셨음에
감사드리고 또 도로변에서 넘어지는 순간 차라도 지나갔으면
위험한 순간 큰일날 수도 있었을텐데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적수로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기적수로 은총!! 우리도 치유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하늘바라기7님의 댓글
하늘바라기7 작성일
저두 몇년전 출근길에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눈오는 날 버스에서 내려 횡단보도를 향해 가다가 갑자기 걸려서 크게 넘어졌는데도
손만 살짝 까지고 무릎에 보라색 멍만 들었을뿐 거의 안아프고 다리도 안다쳐서
주님과 성모님께 바로 감사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눈이 녹은 후 확인해 봤는데 그길에 걸려넘어질만한것은 전혀 없었읍니다
그리고 그때 전 병원은 안가고 기적성수만 마셨읍니다
주님 영광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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