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2월 27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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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7일
바티칸에 계신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크리스마스인 25일 선종하셨다.
장미가족들은 대주교님을 위한 추모 미사를 저녁 7시 반에 봉헌하였는데
8시 10분경, 장 신부님께서 성찬례 전구기도를 바치실 때 나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
불라이티스 대주교님께서 받으셔야 할 보속을 제가 대신 받겠사오니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해 주소서.”하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한없이 자비로운 미소를 지으시며
예수님: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빛나는 하얀 옷을 입으신 채
만면에 활짝 미소를 띠고 나타나 율리아 자매님께 오른 손을 들어
“땡큐! 쏘우 머치!(Thank you so much)”하시며 손을 두세 번 흔드신 뒤 강복을 주시고
많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오르셨다.
( 대주교님께서 강복을 주실 때
율리아 자매님 앞에 황금향유가 내려오셨는데
이는 성모님께서 대주교님과 함께하신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
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보속하고 희생하신 만큼 아니 그보다 억구골로 하늘나라에서는 주님성모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되시어 영원히 빛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아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Thank you so much " 나주성모님을 믿으시는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셨기에 강복을 주시고 많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오르셨지만
나주를 반대하는 동양 어느나라의 어르신들이셨다면 ? 천국에 오를 때 " 미안하다 . 나주를 박해해서 ... " ㅋ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땡큐! 쏘우 머치!(Thank you so much)”하시며
손을 두세 번 흔드신 뒤 강복을 주시고
많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오르셨다.
아멘!♡♡♡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땡큐! 쏘우 머치!(Thank you so much)”하시며
손을 두세 번 흔드신 뒤 강복을 주시고
많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오르셨다. 아멘!!!
극심한 고통들 봉헌하시며
천국으로 오르시게 하신 율리아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마자
죠반니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빛나는 하얀 옷을 입으신 채
만면에 활짝 미소를 띠고 나타나 율리아 자매님께 오른 손을 들어
“땡큐! 쏘우 머치!(Thank you so much)”하시며 손을 두세 번 흔드신 뒤
강복을 주시고 많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오르셨다.
( 대주교님께서 강복을 주실 때
율리아 자매님 앞에 황금향유가 내려오셨는데
이는 성모님께서 대주교님과 함께하신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예수님: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25일 교황대사님 서거하신 성탄 대축일날
엄마의 보속고통으로 천국 길 오르심에 주님께
찬미드려요. 성모님 사랑인 황금향유로 함께
감격이네요. 감사합니다. NOEL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감사합니다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극심한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대주교님께서 강복을 주실 때
율리아 자매님 앞에 황금향유가
내려오셨는데 이는 성모님께서
대주교님과 함께하신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너는 이미 그의 보속을 받았느니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했던 죠반니를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너의 지극한 염원을 들어주고말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천국에 계신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나주성모님 인준 율리아님 기도와 영육간건강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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