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짓이김을 당해 피 흘리는 고통도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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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이김을 당해 피 흘리는 고통도 주님의 사랑"
(p.213-214)
1989년 9월 9일, 작은 영혼이
콩나물시루 같은 시내버스를 타고 시댁으로 가는데
누가 엉덩이를 만졌다.
작은 영혼은 깜짝 놀라 ‘탁’ 쳐내고,
묵주기도를 하느라고 꼼짝도 하지 않고 서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청년이
“젊은 것이 조심성 없이 누구의 발을 밟는 거야?” 하며
구둣발로 콱 밟고 사정없이 짓이겼다. 비명이 절로 나왔다.
그는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어 큰일이야!” 하면서
작은 영혼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쿡쿡 찔러댔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내가 이 자리에 있었으므로 그에게 죄지을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하여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했다.
그런데 조금 후
“야, 이년 봐라? 또 내 발을 밟네!” 하며 발을 높이 들었다가
‘쾅’ 하고 작은 영혼의 발등을 내리찍고 구두 뒤꿈치로 짓이기니
발등이 까지고 피가 베어 나왔다.
그는 또다시 손가락으로 이마를 찔러대더니
주먹으로 머리를 세게 때렸다.
그는 엉덩이를 만지려던 손이 채이자 앙심을 품고 그런 것이지만
작은 영혼은 무죄하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며 받으셨던
수난에 동참하는 맘으로 너무 아파 흘러내린 눈물과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봉헌」하니 마음은 행복하고 기뻤다.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통회하는 자녀들의 죄를 묻지 않으심을 기억하며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이 죄녀 다시 일어서겠나이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먹지도 못하는 감 찔러나 보자 . ㅋ . 꼬라지는 갯밭 무우이나 속은 ? 淫心의 르네쌍스를 이루고 ..." 너무 아파 흘러내린 눈물과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 하니 마음은 행복하고 기뻤다 " 욕을 바리바리 퍼 부었어야 씨원 할거인디이 ..그에게 죄 지을 기회를 주었다로 끝 ..好好好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모멸감과 비난을 받을지라도 내가 있음으로
인해 상대가 죄를 지음을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수난에 동참하는 맘으로
너무 아파 흘러내린 눈물과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봉헌」하니
마음은 행복하고 기뻤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통회하는 자녀들의 죄를 묻지 않으심을 기억하며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이 죄녀 다시 일어서겠나이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봉헌의삶. 아멘.
무죄하신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십자가 수난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통회하는 자녀들의 죄를 묻지 않으심을 기억하며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이 죄녀 다시 일어서겠나이다."
아멘-!!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의 따뜻한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통회하는 자녀들의 죄를 묻지 않으심을 기억하며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이 죄녀 다시 일어서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봉헌의 영성을 배웁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이 자리에 있었으므로 그에게 죄지을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하여 "죄송합니다.하고 사과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통회하는 자녀들의 죄를 묻지 않으심을 기억하며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이 죄녀 다시
일어서겠나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무죄하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며 받으셨던 수난에 동참하는 맘으로 너무 아파
흘러내린 눈물과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봉헌」하니 마음은 행복하고 기뻤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을 묵상하면서
때로는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이해를 못하는부분도 있었습니다.
사랑이아니면 불가능한 수많은 일들.
율리아님 삶을 묵상하며 "어떻게 저렇게 하실수있을까..."
생각하며 마음아파올때도 많습니다.
봉헌이라는것...나의것 다드리며 나를비워가는것...
율리아님의 봉헌은
보이지않는 등불처럼 세상을 밝혀주는것 같습니다.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영혼은 무죄하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며 받으셨던
수난에 동참하는 맘으로 너무 아파 흘러내린 눈물과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봉헌」하니 마음은 행복하고 기뻤다.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ㅠ 아 진짜 그분 때려주고 싶은데
엄마께서는 오로지 주님께로 향한 선하심 ㅠㅠ
이 또한 주님의 시험하심이었을까요?
이 일화 너무 가슴 아프면서도 엄마의 봉헌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이 자리에 있었으므로
그에게 죄지을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하여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은 무죄하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며 받으셨던
수난에 동참하는 맘으로 너무 아파 흘러내린 눈물과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봉헌」하니 마음은 행복하고 기뻤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은 무죄하신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며 받으셨던
수난에 동참하는 맘으로 너무 아파 흘러내린 눈물과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봉헌」하니 마음은 행복하고 기뻤다." 아멘!!!
아름다운 봉헌... 너무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통회하는 자녀들의 죄를 묻지 않으심을 기억하며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이 죄녀 다시 일어서겠나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무죄하신 주님께서
8십자가를 지시며 받으셨던
수난에 동참하는 맘으로 너무 아파
흘러내린 눈물과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봉헌」하니
마음은 행복하고 기뻤다.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이 기도는.. 나주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중의 일부 내용이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글을 보며 속이 부글부글!! 저런 저런 못된 놈!!!하는 마음 봉헌합니다! 율리아엄마!! 그 봉헌에 닮아가렵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내 님이시여!
이 몸 당신만 의지하오니 험하고 힘든 길의 징검다리 되어 주시고
당신을 위해 내딛는 발걸음 따뜻한 사랑의 디딤돌이 되게 해 주시어요.
통회하는 자녀들의 죄를 묻지 않으심을 기억하며
당신의 크신 사랑 앞에 조건 없이 모든 것 드릴 수 있도록
긍지를 잃지 않고 이 죄녀 다시 일어서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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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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