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외에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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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외에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윤 율리아 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고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님이여, 님이시여! 온 세상이 저를 비웃어도 말없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신 당신께서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헤아릴수 없는 주님의사랑에
눈물나려하네요..주님.성모님의
끝없는 사랑을 찬미합니다.
이보다 더 큰 영광은 없지요.
사랑으로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는
아름다운 영혼..율리아님.. 본받는.
제가 되기를 .. 은총구해봅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저의모든 작디작은 고통들을 예수님을 위하여 바칩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려요 `
율리아님의 참된겸손과 사랑 마음에 안고 갑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
저를 이토록 사랑하심에
주님 감사합니다.
철부지인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달라하고
떼쓰고
아니라하고
왜 나만 부족하냐 하고
이모든 것들이
당신께 이끄심인데.....
주님, 못난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상처투성이인 저의 영혼을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소서.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주님 ! 찬미 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고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
저를 이토록 사랑하심에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고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아멘!!!아멘!!!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아멘 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주시고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말없이 십자가를 지고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어떤 고통이 온다 해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님을 만남은 크나큰 축복임을 고백해요
자신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시고
모든 것, 이웃을 위한 희생의 삶...그리고 그에 따른 열매는
오직 주님과 성모님께로 영광 돌리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기도가 제게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과잔잔한 음악이
은총시와 어루러져 제 영혼에 흘러오네여 ~
.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죄악의 비참에서 구해 주시고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도대체 당신께 제가 무엇이기에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당신의 어머니를 제 어머니도
되게 하셨나이까...아멘...
어떤 말로 표현 할수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분~~~
사랑의 어머니 ~~~
저도 영광중에 또 영광입니다.
사랑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 비천한 죄녀를 부르시어
님이라 부르게 해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사오리까.
아멘!
예수님!...
이 죄인이 어찌 님이라 감히 부를 수 있사오리까?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미소하고 미소하나마 이젠 그 사랑을 느끼며
쬐금 알것 같사와요~
님이 되어 오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오로지 주님에 대한 사랑밖에 모르시기에 주님께서 사랑할수 밖에 없으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
당신의 순수하신 그 사랑의 기도와 찬미를 이 세상 사람들이 진심으로 바쳐드릴수 있었다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진즉에 임하셨을 터인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율리아님의 영성을 더욱더 본받아 성덕으로 나아가도록 더욱더 깨어있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를 올려주셔서 은총 나누어주신 엄마와 함께님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과 은총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더 큰 아픔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부디 건강하세요.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를 내셨사오니
제 영혼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
다른 안식이 없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묵상시
통하여
이 아침 또 부끄럽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도 아름답게 사랑으로 응답하시는
영혼이
주님앞에 저렇게 겸손한 사랑을
드리니 저희는 참 사람이 아니라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아왔구나
참 부끄러워 집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꽃처럼님의 댓글
꽃처럼 작성일
죄인들을 위해서 늘 희생봉헌하신 율리아자매님 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 큰 아픔들을 겪는다 하여도
당신 위해 바쳐지는 이 고통들이
더욱 더 큰 기쁨이 되나이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이렇게 기도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간절히 비오니 우리의 마음이 오직 주님성모님을 닮아가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고통들이
모여 마음다한 사랑의시...
주님사랑에 감동하신 마음...
사랑받은이...
부족하고 비천하다시며
그사랑
돌려드리고픈 율리아님의겸손하신사랑...
누가
흉내낼수 있을까요.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의 향기로움이 전해옵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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