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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59	3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36개	빛나들이	2041	03-03
5858	나주인준과 남북통일이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이루어지길. 댓글24개	자비의샘	2070	03-03
58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4개	고요한	2021	03-03
5856	3월 첫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7개	확실한믿음	2254	03-03
5855	성 금요일에 율리아 자매님의 편태 고통을 목격하신 폴 신부님 증언 댓글25개	사랑의빛	3834	03-02
5854	사순 제 2 주간 토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3908	03-02
5853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 댓글28개	사랑의미소	2530	03-02
58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1개	고요한	2162	03-02
5851	댓글을 달다가 알게된 제 어릴적 상처!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271	03-01
5850	♠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지극히 보배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 호칭 기도 ♠ 댓글26개	♥아기천사	2929	03-01
5849	생명의 은인을 “도둑놈” 이라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0개	애인여기	2311	03-01
5848	하느님의 正義 댓글37개	주님함께	2314	03-01
5847	예수님의 수난 영상곡 댓글34개	아름다운봉헌	2136	03-01
5846	트위터 하시는 분을 위한 팁 네나째 올립니다 댓글22개	박하사탕	1929	03-01
5845	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웨일즈의 성 다윗 주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055	03-01
58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1833	03-01
5843	♣ (211) 온갖 박해를 받아온 너희를 천국으로 ♣ 댓글37개	늘감사의삶	2150	02-28
5842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275	02-28
5841	제55회 명동 마리아 꿀룸 홍보 후기 (2월 홍보) 댓글36개	청년마리아꿀룸	2345	02-28
5840	아름다운 미소로써 - 생활의 기도 댓글32개	완덕을향해	2386	02-27
5839	3월 1일(금)부터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위한 묵주의 9일기도가 새로 시작됩니다. 댓글26개	고요한	2214	02-27
5838	유튜브에 있는 성모님 징표 영상 주소입니다.^^ 댓글31개	구원의빛	4084	02-27
5837	`명예교황`으로 불릴 베네딕토 16세 성하께서 마지막 일반 알현을 하셨다는 소식입니다. 댓글38개	죤폴	262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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