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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836	사순 제 2 주간 수요일 ( 성 가브리엘 포센티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143	02-27
5835	1986년 10월 20일 (눈물 흘리심) 댓글23개	자아포기	2077	02-27
5834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영가 댓글36개	아름다운봉헌	2249	02-26
5833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초월할수있는 힘을 내려주시는 나주성모님 댓글27개	자비의샘	2080	02-26
5832	마냥 님을 찬양하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1942	02-26
5831	♡"예수, 마리아 워터! 한 방울!" "원더풀~!"♡ 댓글37개	은총기자	2511	02-26
5830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자 댓글43개	사랑의미소	1938	02-25
5829	사상 유래없는 성체기적이라고 증언하시는 김창렬 주교님--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31개	죤폴	2224	02-25
5828	성모님 집에서 받은 큰 은총 함께 나눕니다. 댓글37개	가난한자의행복	1929	02-25
5827	사순 제 2 주간 월요일 ( 복자 세바스 티아노 아파리치오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004	02-25
5826	“내 탓”의 영성 (성직자 체험록 -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댓글34개	♥아기천사	2221	02-24
5825	수원지부 2013년 2월 길거리 홍보 소식 댓글36개	믿음과사랑	2116	02-24
5824	기적성수로 눈이 밝아졌어요~^^* 댓글34개	영혼의단비♬	1880	02-24
5823	울며 겨자 먹기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1873	02-24
5822	“달다 달아 , 성모님 젖이네 축하해요 !!!<은총대필> 댓글31개	카타리나	2023	02-24
5821	저의 요한이가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댓글41개	다같이	1948	02-23
5820	베푸신 은혜 감사 댓글37개	나미	1600	02-23
5819	♣ (210)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 댓글35개	늘감사의삶	1970	02-23
5818	사순 제 1 주간 토요일 (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823	02-23
5817	은총 대필 : 장미향기로 성모님을 느끼며 댓글34개	lily	1937	02-23
5816	성모님께서 마르첼리노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댓글36개	박하사탕	2177	02-23
58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31개	고요한	1835	02-23
5814	이 세상에서 부서지는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자 댓글33개	사랑의미소	197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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