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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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오늘 하루도 당신의 따듯한 손길을 바라오며
묵주를 손에 잡습니다.
많은 시간을 당신과 함께 기도하며 눈물도 많이 흘리면서
당신의 수난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지만
오늘은 특히 당신이 그립고 뵙고 싶은 시간입니다.
내 안에서 당신을 느끼지 못하는 날은
텅빈 집 안에 홀로 머물고 있는 느낍입니다.
당신이 느껴질 때
더 많은 기도를 하지 못했던 순간도 후회스럽고,
당신을 느끼지 못하는 순간도
더욱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지 못함도 후회스럽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묵주를 손에 잡고 경건하게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많은 영혼들이 당신을 그리워하며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것 아시죠?
이제 사순시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 시기동안
우리가 드리는 기도 속에서
우리들의 상처난 마음을 위로 해 주십시오.
그리고 하루 빨리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겨지기를 희망합니다.
이번 새롭게 다가온 사순시기가
헛되이 보내는 사순시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정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십시오.
그리운 나의 어머니
조용히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성모님
당신은 나의 어머니가 되셨고
만민의 어머니가 되셨으니
엄마하고 다가 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저희를 보살펴 주십시오.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은 날입니다.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번 새롭게 다가온 사순시기가
헛되이 보내는 사순시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정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살바똘님 ^^*
묵주를 잡고 어머니를 그리며 정성되이 기도드리면
분명 성모님께서는 곁에 오시어 따뜻한 품 안에 안아주시고 손잡아주실 거에요. ^^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어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행복과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해요.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번 새롭게 다가온 사순시기가
헛되이 보내는 사순시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정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십시오...아멘!!!
사랑하는 살바똘님 반갑습니다
님의 기도에 젬 마음도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자주 오시어 주님 성모님 은총 함께 나누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요 언제나 나주 성모님 생각하면 잃었던 힘을 다시 찾고 하였던 저 언제나
영원토록 나주 성모님안에 머물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저의 삶이 끝날지라도
저는 아무 두려음도 망설임도 없이 기꺼이 받아 들일수 있을것 같은 마음으로 저의
매일 매일 삶을 살고 있답니다 살바 뚤님 오늘 처음으로 글을 통하여 서면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 사랑을 통하여 이렇게 대하니 참기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글을 통하여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은총 함께 나누어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이 시간 묵주를 손에 잡고
경건하게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많은 영혼들이
당신을 그리워하며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것 아시죠...아멘...
글을 읽으니 저도 처음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애절하게 사랑의 어머니이신 천상의
성모엄마께 치마자락 찢어 질 정도로
매달렸던 생각이 갑자기 뜨 오르네요.
그때는 매일 같이 눈에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 었는데~~~
♬♩♪하늘엄마 난 당신의 아이~~~
♩♬♪하늘엄마 난 보고 싶어요~~~
♪♪♬하늘엄마 참 사랑합니다.~~~
~~~푸른망토와 하얀 베일의 엄마~~~
매일의 삶속에서 예쁜아가의 모습으로 늘
엄마 도와주세요.하며 같이 달아 들어요.^^
.....감사드립니다.....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은 날입니다. 아멘!
안기고 안겨도 엄마품은 왜 그리도 좋은지...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사랑하는 살바똘님,
엄마 품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번 새롭게 다가온 사순시기가
헛되이 보내는 사순시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정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십시오.
아멘!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심을 믿으며 더욱 노력할께요~^^
살바똘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내 안에서 당신을 느끼지 못하는 날은 텅빈 집안에 홀로 머물고 있는 느낌입니다 " 글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자주 나오실끼지예 ? ^^*
世情惡衰歇 萬事隨轉燭 : 영락하면 금방 등 돌리는 세상인심 세상만사 바람 따라 흔들리는 촛불 ! 그라니 엄마 사랑해요 ! 엄마만 믿심다 . ^^
세정오쇠헐 만사수전촉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은 특히 당신이 그립고 뵙고 싶은 시간입니다..아멘!!
엄마사랑을 그리워하시는 모습은 바로,
우리모두의 소원이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살바똘님~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사랑 더욱 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몹시도 그립고
보고픈 그 사랑들!
특별히 한국 나주를 선택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말씀들 실천하고 작은 영혼되어
천국가길 바라시는 나주의 어머니
그 사랑이 너무커
사순절 우리들의 상처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크신 성심의 고통들
부족한 이죄인을 통하여서도 위로받으시기를 기도해봅니다.
나주 성모님 보고싶습니다. 아멘!!!
사랑하올 살바똘님 님의 글을 통하여
얼마나 성모님을 뵙고 싶어하시는 그 사랑이
느껴져 함께 그리워지고 뵙고 싶어집니다.
감사드려요. 살바똘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성모님 어제뵙고
왔지만 저희도 또그립고
보고싶어요 오늘도
기도속에 성모님 느끼며
뵈옵나이다 아멘 !!!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기도
중에뵈오며 첫토요일 뵈어요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Andrew님의 댓글
Andrew 작성일
언제나 보고싶은 나주 성모님 끝없는 그리움 이 밀려옵니다.
언제쯤 빕올수 있을지 ... 구노 의 Ave Maria 부르며 마음을 달래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은 날입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이번 새롭게 다가온 사순시기가 헛되이 보내는 사순시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정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십시오"/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모님!
이번 새롭게 다가온 사순시기가
헛되이 보내는 사순시기가 되니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정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번 새롭게 다가온 사순시기가
헛되이 보내는 사순시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정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십시오.
아멘..
매일의 일상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고
기도하며 사는 하루가 되도록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헛되이 보내는 사순시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정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십시오."
아 - 멘..감사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의 품에 꼭 안기고 싶어요. 아멘
사순시기
주님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영혼을 드려다 보시며
걱정하시고 자주 상처만 안겨드리는
자녀들임에도 불구하고
쫓기듯 허덕이는삶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신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불러
조용히 가라앉게 다스려 주시고 마음을 열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니
영원히 찬미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살바똘님! 사순절 잘 보낼 수 있는 묵상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은 날입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정말 따뜻한 글입니다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리운 어머니
조용히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성모님
당신은 나의 어머니가 되셨고
만민의 어머니가 되셨고
엄마하고 다가 가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저희를 보살펴 주십시요.
^^^아멘,^^^
"살바뜰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엄마!! 당신의 따뜻한 품을 느끼고 싶어요!! 우리모두!! 망또에 꼭꼭 싸서 안아주셔요!!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신이 느껴질 때
더 많은 기도를 하지 못했던 순간도 후회스럽고,
당신을 느끼지 못하는 순간도
더욱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기도하지 못함도 후회스럽습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번 새롭게 다가온 사순시기가
헛되이 보내는 사순시기가 되지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정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십시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모님!
하고
바라보다
어머니!
엄마...
라고
불러봅니다...
예수님의어머니...
구세주의어머니...
사순시기...
통고의어머니...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살바똘님!
나주성모님 향하신 애틋한마음
사랑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라는 말이 서툰
저의 입이
말 배우는 아기처럼
엄마!
엄마!
하고 자꾸만 부를 수 있게 되기를
비옵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은
내가 죄인 이기 때문일 것 입니다.
오늘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아기가 되기를 청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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