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실은 참 신기하네"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땀흘려 번 돈도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내가 번 돈으로 입원했으나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하시고
사용하지 않으셨는가.
내 생명 다 바쳐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읽어도 또 읽어도 감동의 강도는 똑같이 밀려 올라 옵니다~~~!!!
어쩌면 율리아님 같으신 아름다운 영혼을 직접 보게 해주시고 듣게 해주신 우리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찬양받으시옵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생명 다 바쳐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아멘!
주님의 도구로 멋지게 쓰임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아
건강 축복을 받고 있는 저희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율리아님의 영적, 육적 건강은
당신께서 책임져 주세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율리아님 저도 예수님에대한 그사랑을 조금이나마 닮게해주시어요!!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의글 올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것을 내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어요.
주신 이도 주님이시고 쓰신 이도 주님이신데...
주님 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 줄 몰랐었고
주님 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했어요...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남은 생애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그리며...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자매님! 제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하느님의 심부름꾼으로 잠시잠간 쓰였을 분이니
고마운 인사는 하느님께 하십시요.
"율리아님은," 언제나 겸손하신 분입니다.
남을위해 대신 고통을받으시면서 늘 하느님께,
감사드리라고 하신 위대한 본을 받고자 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부듸 건강하세요!!!
"카타리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생명 다 바쳐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의 영성 본받고 더욱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릴 수 있는
자녀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내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땀흘려 번 돈도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내가 번 돈으로 입원했으나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하시고 사용하지 않으셨는가.
내 생명 다 바쳐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어찌나 크고 크신지요.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입원 후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알아서 하시고
사용하신 그 모든 사랑들에
생명 다 바쳐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정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시는 모든 일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그 사랑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도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더욱 더 나에게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빛이 될 것이고
너 또한 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그 빛을 전하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천사를 시켜서 우리에게 치유은총을 주시는 주님!! 율리아님의 기도에 응답하여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병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죄인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상처받은 이를 감싸주시는 사랑의 주님!
당신은 회개하는 이를 곧 바로 치유해 주시오니 진정 우리의 구원자이시나이다.
주님께 향하는 마음이 이리도 기쁠진대 나 현세에서 무엇을 더 바라리요.
오직 당신만이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전부이시나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빛나시오며,
세세 영원 무궁토록 모든 이들로부터 영광 받으시기 마땅하오니 온 세상이 당신을 찬미하오리이다.
고통이 나를 억누를지라도 당신께 향하는 내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하오니 그것은 바로 휴식이요, 안식이나이다.
필요할 때 직접 어루만지시며, 필요할 때 천사를 시켜 수술하시는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사랑이어라."
하고 주님께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을 벅찬 감정으로 읊고 있노라니
ㅋ ㅑ♡ 조오타~~~♡
기가 맥힌 구절!
아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구절이에요!
율리아엄마의 이 사랑 고백이 어찌나 제 가슴을 잡아 흔드시는징~
캬~
감탄~~
또 감탄~~
또 감탄!~~
너무우 조오타.. ㅠㅠ♡
"병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죄인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상처받은 이를 감싸주시는 사랑의 주님..."
"회개하는 이를 곧바로 치유해주시니
당신은 진정한 우리의 구원자... "
ㅋㅑ아...
머리로 알고는 있지만 우째 이리 고백하시며 줄줄줄~~
캬아...♡
죄인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우리 주님...
캬아.....ㅠㅠ♡
이거 참~~
아..
율리아 엄마아아아아아♡
난 몰라 어뜩행>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집에 돌아와서 깊이 묵상해보니
내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땀흘려 번 돈도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예쁘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집에 돌아와서 깊이 묵상해보니 내 자신뿐만이 아니라
내가 땀흘려 번 돈도 주님의 것이라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지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기적을 선물하시니
율리아님을 만난 사람들...
은총과축복 가득하네요...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복된자녀들처럼...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오!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병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죄인을 외면하지 않으시며
상처받은 이를 감싸주시는 사랑의 주님!
당신은 회개하는 이를 곧 바로 치유해 주시오니
진정 우리의 구원자이시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다시보니
저의 부족한 마음이 회개가 되네요.
감사해요,아멘
- 이전글제8회 성소자 피정후기! 은총 많이 받았어요~ 13.02.20
- 다음글트위터 하시는 분을 위한 팁 세나째 올립니다 1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