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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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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2,103회 작성일 13-02-12 06:02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감사기도 16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2-12 06:45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2-12 07:06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2-12 07:13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2-12 07:26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2-12 07:36

아멘~~~~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13-02-12 08:06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2-12 08:55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아멘...

영광의신비
함께 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3-02-12 08:59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2-12 09:02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2-12 09:09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2-12 09:54

아멘 아멘 아멘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13-02-12 10:59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2-12 11:14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2-12 11:17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3-02-12 11:43

아멘~!
감사합니다
고 요 한 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2-12 11:45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2-12 12:31

아 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2-12 14:11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2-12 14:46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3-02-12 14:47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3-02-12 22:00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13-02-13 15:54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2-13 17:32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2-13 18:19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2-13 21:32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13-02-14 05:38

^^^아멘,^^^
글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2-19 11:51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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