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별처럼 빛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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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날씨가 꽤 쌀쌀하니 춥습니다.
홈 여러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첫 토 은총의 땅 나주에 초대받아 즐거운 마음으로 순례를 하였습니다.
몸은 조금 무겁고 정신도 혼미하였지만
나주에서 기도하고 숨쉬고 있음에 제 영혼은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비닐성전에 들어가니 눈에 띄는 사람이 한 분 보입니다.
그 사람은 바로 겸아자데스, 주님성모님을 무지무지 사랑하는 청년입니다.
이번에 은총의 생활의기도모임에 입회 하셨지요.
저는 몰래 뒤로가서 겸아자데스 형제님을 끌어안았습니다.
그렇게 겸아자데스 형제님과 반갑게 인사를하고 앉아있는데
겸아자데스형제님이 누군가와 이야기를 합니다.
그분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라 자세히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겸아자데스형제님은 환희에 가득찬 얼굴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신이나서 얼굴에서 빛이 날 정도로 활짝웃으시며 성모님 은총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재미난 이야기 보다 우리 사랑의 어머니 성모님이야기에 대해 나눌 수 있음은
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벅찬 일입니다.
저는 점점 겸아자데스 형제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다른사람의 은총이야기 또한 기쁨으로 아멘하고 받아들이면
저에게도 흘러들어와 똑같은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은혜롭고 재밌고 행복하던지 겸아자데스형제님을 다시한번 꼬옥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이야기는 두명이서 하고있었지만 저까지 그 천상잔치의 은총에 초대되어 함께 웃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 또한 얼마나 순수하고 맑고 사랑스럽던지요.
사랑이 넘치고 흘러넘쳐 보는 이들도 함께 기뻐 노래하는 곳 그곳이 바로 나주인 것입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비닐성전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빛이 밝았고 희망이 가득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을하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형제님들과 재미난 이야기도 하고
성모님 입장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시는데 얼굴이 홀쭉 하십니다.
솔직히 너무 오랜만에 율리아자매님을 뵈어서 놀랬습니다.
작년엔 분명히 살도 조금있으시고 건강해 보이셨는데
보기 안타까울정도로 마르셔서 목에 뼈가 비춰질 정도입니다.
다 저희의 죄요 세상의 죄 탓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힘드신몸으로 저희들에게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기위해
목소리가 나오시지 않는 목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죽을것같이 힘들어도 저희에게 사랑만을 전해주시고자
항상 웃으시는 사랑의 엄마 율리아자매님
그 은혜 그 감사 부족한 기도와 봉헌으로써 갚겠나이다.
전 근 1년 동안 아프다는 핑계로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가 첫 토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율리아자매님의 눈조차 쳐다볼 수 없었고 너무 죄스러운 마음에 가슴도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이 죄인은 율리아자매님의 그림자조차 쳐다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메세지 말씀처럼 지난날에 연연하지않고
부활의 삶을 살고자 다짐하며 기적수를 마시려고 가방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그러니까 2012년 2월 첫 토때 나주에서 받아두었던 기적수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저는 나주에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 정해져 있는데 첫 토때는 그 가방만 가지고 옵니다.
그 가방은 따뜻한 방에 그냥 방치해 두었는데
그것에 신경을 안 쓰다보니 1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린 것입니다.
이 부족한 죄인은 마음속으로 의심을 하였습니다.
상했겠지..? 냄새가 나지는 않을까?
하지만 저녁에 약을 먹어야 하는데 요즘 아픈곳이 많아 움직이기도 귀찮은 터라
1년된 기적수 조그만한 통을 약과 함께 2병이나 들이켰습니다.
분명히 1년된 기적수 였는데도 불구하고 아까 동산에서 마신 기적수랑 맛이 똑같았습니다.
아니 더 맛있었습니다. 냄새도 전혀없고 색깔도 똑같았습니다.
더 신기한건 제가 요즘 머리쪽 혈관에 혈액순환이 원할하지않아
정신을 자주 잃어버리고 기절하다시피 많이 하는데
머리가 뽕하고 뚫리는 느낌을 받았고 피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날때까지 몸이 너무 따뜻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망토로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기적수에 세균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정화가 된다는 말이 증명이 된 것입니다 아멘!
정말 냄새하나 안나고 금방 뜬 기적수랑 똑같았습니다.
저희집은 아파트라 위풍이 없고 따뜻해서 금방 색이 변하고 물이 썩어 버리는데
진공포장을 한 통도 아니고 뚜껑하나 닫아놓은 기적수가 썩지 않고 변하지 않음은
나주의 기적수가 세균이 하나도 없는 은총의 물이라는 증거입니다.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와 흠숭을 영원세세히 받으소서...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지만 율리아님과 나주의 영성 기적수만은 무수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비닐성전에 있는 내내 향기로운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율리아자매께서 계시지 않은 때에도
장미향기가 향기롭게 났고 미사시간에도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나주에 대해 긴가민가 하며 망설이시는분들 지금이라도 당장 오셔야 합니다.
율리아자매께서는 마귀가 우리몸에 쑥 들어와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
무슨일을 해야되는데 못가 오늘은 바빠서 못가 하며 핑계를 대도록
마귀가 옆에서 속삭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에 대해 의심하며 거부감을 갖게 하는 것도 마귀의 속삭임 입니다.
그러기에 더 나주에 와야하며 판단하는 죄로 하여금 자유로워 져야 합니다.
저 또한 그런 마귀의 속삭임에 많이 넘어갔고 그 결과는 저만 손해입니다.
왼쪽에서는 마귀가 속삭이지만 오른쪽에서는 우리의 수호천사님께서 좋은쪽으로 이끌어주시니 .
우리안에 좋은소리가 들리거든 분별력을 가지고 빛을 향해 사랑으로 따라갑시다.
율리아자매님은 눈을 뜰 수조차 없는 고통을 받고 계시기에
만남때는 저희에게 아픈모습을 감추시려 선글라스를 쓰셨습니다.
만남을 하며 선글라스 속에 비친 율리아자매님의 눈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할머니처럼 일그러지고 뭉개진 눈을 바라보며 제 가슴이 너무 아프고 속상했습니다.
자신은 그렇게 고통스러우시면서.. 무엇이 그분을 웃게하고 몸바쳐 사랑하게 할까요..
율리아자매님 아니 엄마 사랑의 엄마 ..
당신이 있어 이 소경은 눈을 뜨고 비로서 주님의 고통과 성모님의 아픈마음을 바라봅니다.
이 죄인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 크신 사랑앞에 이 죄인은 부끄러워 고개조차 들 수 없고 소리조차 낼 수없습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소서...
당신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제 자아 다 부셔버리고 세상가장 낮은자 되어 살고자 노력하겠나이다.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 사랑합니다...
그렇게 너무나도 따스한 은총의 순례를 마치며 저희 지부 버스를 타고 돌아오며 잠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저희 지부 어머니들께서 성당미사시간에 늦겠다며 걱정하시는 소리였습니다.
아니 나주에서 미사를 드렸는데 아침에 본당 미사를 또가? 순간 인간적인 마음이 들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잠이와서 그 순간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어머니들의 표정이 궁금해서 실눈을 뜨고 보았습니다.
환희에 가득찬 모습 얼마나 큰 은총들을 받으셨는지 단체로 춤이라도 출 기세이십니다.
그 어머니들은 나주가 나쁜소리를 듣지 않도록 일부러 본당미사를 나가시는 것입니다.
미사를 사랑하시는 것이 가장 크시지만 그렇게 나주를 알리고 오해받지 않게 하려고 그 늦은새벽시간에도
성모님전사다운 모습으로 우렁차게 본당미사에 너도나도 가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에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인터넷으로 또는 은총증언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우리주위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소리없이 주님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보여지든 안보여지든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 둘이 다 필요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주' 이 하나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 성모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
여러분의 기도로 하느님께서는 징벌의 때를 늦추신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천국에서도 빛날 사람들
주님성모님의 사랑의 뺀지와 손수건이 되고자 모진박해에도 꿋꿋히 빛이신 예수님의 길을 닦는 사람들
사랑의 주님 이 모두에게 당신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끝까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사랑합니다 홈여러분들 복되신 나주성모님과 예수님께 찬미와 영광 돌려드리며 마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분이 받으신 은총을 이렇게 글로 써놓으시니 저까지 그 은총을 받는것같습니다.
철야의 여파로 잠이안와 묵주기도를 했는데 15단을 바쳐도 눈이 감길 생각을 안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홈에 왔습니다.
괜시리 안 오는 잠을 청한다고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는 것보다 이런 은총글을 볼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 형제님 덕에 오늘은 시작부터가 참 은총으로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새로 시작하게된 밝은 모습의 야고보님 볼 수 있어 반가웠고 축하해요.
더욱 굳건해진 믿음으로 언제나 영육간 건강한 나날 되시길 빌며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해요.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정말 반가웠어요 오랫만에보니 언제인가 제게 질문하셨지요
180 km 달리는차가 갑자기멈춰 눈을 떠보니 중앙분리대를
닿을까 말까 할정도에 차가 멈추어서 그충격에 바퀴두개가 터지고
차도 사람도 ㅁㅁ멀쩡해 운수업을 하시는 아버지께 말씀 드리니 그것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그러나
나주순례자들께하신 성모님의약속
일측직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질풍경초 처럼 세워 주신다는 약속
이루어 주신거지요 ...
이른새벽에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과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나주성모님의 귀한아들 화이팅 입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아 걱정했고 잠시나마 기도했는데
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가워요 나주에서 율리아 엄니 외침 새로시작합시다 !!!~~
우리는죄인이라 그말에 힘을 얻고 오뚜기 처럼 벌떡일어납니다
사랑합니다 ~ 진심으로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율리아엄니 사랑 기도 지향 합하여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국에서도 빛날 사람들 주님성모님의
사랑의 뺀지와 손수건이 되고자 박해에
도 꿋꿋히 빛이신 예수님의 길을
닦는 사람들 사랑의 주님 이
모두에게 당신의 은총을
허락하시어
끝까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르 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사랑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흘러 넘치는
풍성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몸이 굉장히 아픈 데도 불구 하고 순례도
하시고 은총나눔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더욱더 건강해 지시고 매일매일
은총 가득한 삶 되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유민혁군의 아름다운 마음 이 지상에서도 예쁘게 빛나게 하소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운영진님의 댓글
운영진 작성일유민혁님의 댓글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 힘내소서...
당신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제 자아 다 부셔버리고
세상 가장 낮은자 되어 살고자 노력하겠나이다."
아 - 멘..감사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그동안 소식 궁금하엿는데
기도회에 참석 하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당신의 망토를 족 펼치시어
유민혁군을 꼭 안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가 우리몸에 쑥 들어와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
무슨일을 해야되는데 못가 오늘은 바빠서 못가 하며 핑계를 대도록
마귀가 옆에서 속삭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주에 대해 의심하며 거부감을 갖게 하는 것도 마귀의 속삭임 입니다.
아멘~~~
2월 첫토 많은 은총이 함께하였음을 느끼며 님의 귀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유민혁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당신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제 자아 다
부셔버리고 세상가장 낮은자 되어 살고자 노력하겠나이다.
민혁님 만나서 반가웠고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께요~~~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긴 글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예수님 성모님 뜻에 따라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성지 순례가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새삼 느껴져요^^*
기쁨과 사랑고 평화가득한 삶으로 변화되는,
이토록 귀하고 풍성한 은총 받으신 유민혁 야고버님~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들의 표정이 궁금해서 실눈을 뜨고 보았습니다.
환희에 가득찬 모습 얼마나 큰 은총들을 받으셨는지 단체로 춤이라도 출 기세이십니다.
그 어머니들은 나주가 나쁜소리를 듣지 않도록 일부러 본당미사를 나가시는 것입니다.
미사를 사랑하시는 것이 가장 크시지만 그렇게 나주를 알리고 오해받지
않게 하려고 그 늦은새벽시간에도 성모님전사다운 모습으로 우렁차게
본당미사에 너도나도 가야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에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인터넷으로 또는 은총증언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우리주위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소리없이 주님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반가워요 님께서도 순례오셨군요?
많은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리며~은총의 순례기와 함께
좋은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순례자모두가
소중한 영혼들이지요!!!은총과 축복속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름다운 마음과
아름다운 눈으로
주님 성모님을 바라보며 따르는
나주 순례자들을 따듯하게 바라보는
사랑의 눈길은 축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오랫만에 순례오시어 은총 가득 받으시고
율리아님께 사랑의 는길로 아픔을 읽어드리고
고통을 느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죄를 대신 보속하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견뎌내시며 참된 엄마의 사랑을 들어올려 주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에 깊은 존경과 순종의 마음을 올려드리고 싶답니다.
아름답게 은총글을 나눠주시어 감사해요.
힘드실 텐데 ...
자주 뵈어요 . 감사하고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른 사람들의 은총이야기 또한 기쁨으로 아멘하고
받아들이면 저에게도 흘러들어와 똑 같은
은총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야고버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야고버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에 어떤 재미난 이야기 보다
우리 사랑의 어머니 성모님이야기에 대해 듣는 시간은
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벅찹니다. 아멘!
오늘 저도 나주성지에 순례다니시는 분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많은 대화를 나누다가 이제 집에 왔어요
영적인 대화는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요
유민혁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렇지요.
은총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정말 큰 은총인 것 같아요. ^^*
나눔 감사드리며 이제 마귀의 속삭임을 아셨으니
첫 토 때마다 뵈올 수 있겠죠? ^^*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기적수의 은총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만방에 전하는 사랑의 사도가 되시길 빌게요.
또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사랑합니당♡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무엇이 우리를 나주로 이끄는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안배하여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이끌어주심을...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함이심을 굳이 믿나이다. 아멘.
야고버님! 진솔하고 공감하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아멘 !!
천상의노래님의 댓글
천상의노래 작성일
왼쪽에서는 마귀가 속삭이지만 오른쪽에서는 우리의 수호천사님께서 좋은쪽으로 이끌어주시니 .
우리안에 좋은소리가 들리거든 분별력을 가지고 빛을 향해 사랑으로 따라갑시다.
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사랑과 기쁨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알렐루야!!!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사랑이신
하느님의어머니나주성모님
뵈오려
오셨군요...
분열마귀의
속삭임 에서
승리하신 님...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오신 발걸음 걸음마다
넘어 질세라
안아주시고 업어주신 주님성모님사랑.
만남으로 율리아님 뵈오며
은총가득 사랑가득 ...
엄마품에 꼬옥 안기신 따뜻함.
순례오고 가시는길...
많이 힘드겠지만 ...
간절한마음 아시는 천상의어머니께서
무엇인들 못해주시겠습니까.
영육이 건강 해지시리라 믿고
기도 드립니다.
유민혁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함께 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그렇게 힘드신 몸으로 저희들에게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기위해
목소리가 나오지않는 목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죽을것같이 힘들어도 저희에게 사랑만 전해주고자
항상 웃으시는 사랑의엄마 율리아님 그 은혜 그 감사
부족한 기도와 봉헌으로써 갚겠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은총받으신 분들께서,
은혜를 잊지않고, 영원히 간직하고있다면
나주는 벌써 인준이 되었을것입니다.
사탄과 휩쓸려서 누가 무어라고하면,그리로 휩쓸리고,
거짓 증언을해서 나주를 쓰려버리려고하는 영혼들이
참으로 안타까워요.나주에 세분신부님들, 계시지만,
세분신부님들께서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이
초자연으로 알고계신 신부님들이십니다.
이런데도 아직 나주가 거짓입니까???
거짓증언하는 사제들의 말 믿지마시고, 어서 나오셔서 새 출발하십시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저희들 사랑하시는것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든것 뒤로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유민혁님," 나주에서 받은 은총, 우리는 기도와 감사,로
그리고 성모님을 알리는것입니다. 님의 천사같은마음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이 하나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
성모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
여러분의 기도로 하느님께서는 징벌의 때를 늦추신다고 하셨습니다..아멘.
얼마나 복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천국에서도 빛날 사람들~아멘!!! 눈물 날것 같애요~~~ㅎ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은 예수님 같아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감사한 마음 담아, 간절히 기도해드릴께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 엄마 힘내소서...
당신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제 자아 다 부셔버리고
세상 가장 낮은자 되어 살고자 노력하겠나이다.
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 사랑합니다...
아멘~*
유민혁님~ 오랜만에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먼 발치에서..ㅋ~)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할게요.
아멘!
사랑해여~*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유민혁님!! 감사감사! 마리아의구원방주 홈에서 님이 계시니 또 주님 성모님 은총이 함께 함을 느끼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운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이 하나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 성모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
여러분의 기도로 하느님께서는 징벌의 때를 늦추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유민혁님
올한해에는 더욱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건강해지고 평화와 행복 가득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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