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755회 작성일 13-02-05 06:14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감사기도 9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1-43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25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26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27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28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9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30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31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3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33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3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35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 도 구원을 받겠지...아멘...

더 빠른인준을 위해
환희의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읍니다 아멘!!!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우리 모두에게도...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환희의 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소서^^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하여라.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318
어제
5,735
최대
8,410
전체
5,679,67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