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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화요일 (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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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3,683회 작성일 12-09-18 10: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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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8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St. JOSEPH of Cupertino

San Giuseppe da Copertino Sacerdote

17 June 1603 as Joseph Desa at Cupertino

- 18 September 1663 at Ossimo

Canonized:16 July 1767 by Pope Clement XIII  

Ordo Fratrum Minorum Conventualium-OFMConv

비행사와 천체 연구가들의 주보 성인

                                              

요셉(1603 - 1663)은 이탈리아 꼬베르띠노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곤경에 있었던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카푸친회에 들어갔으나 천성적으로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꼰벤뚜알회에 입회가 허락되었다.

신학 공부에 매우 곤란을 겪으면서 어렵게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깊은 관상 생활을 하였다.

믿을만한 직접 목격자들은 그가 공중에 떠서 탈혼 상태에 자주 빠지곤 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요한 23 세는 그를 비행사의 주보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많은 시련과 고통을 감수하며 살다가 오시모에 있는 수도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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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코페르티노에서 가난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요셉은 젊어서 구두공장의 견습공으로 일하다가,

17세 때에 꼰벤뚜알 프란치스꼬회에 입회를 청하였으나 거절당하고,

그 다음에는 카프친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러나 8개월 후에 쫓겨났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눈치가 없고 배운게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후 그는 그로뗄라의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수도원에서 마부 노릇을 하는 한편 3회원이 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17년 동안이나 이 수도원에서 살았다.

이윽고, 1625년에 그는 수련자로 허락받았고, 너무나 지식이 부족하고 공부를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628년 사제로 서품되는 영광을 입었다.

신학을 공부할 때, 평소 학업은 부진하고 어려웠으나,

막상 시험장에서는 뛰어난 답변으로 시험관들을 매료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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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조종사들의 수도성인

그는 탈혼, 기적 그리고 초자연적 은총 등으로 유명해 졌다.

그는 7번이나 공중에 뜨는 경험을 하였다.

교황 우르바노 8세 조차 그의 성덕과 성실성에 탄복하여 그를 아씨시로 보냈다.

아씨시에 은거해 있는 동안에도 그의 명성이 전 유럽으로 계속 퍼져나가자,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삐에트라모 수도원으로, 그 다음에는 포쏨로네로 옮겨다녔다.

1657년 그는 오시모 수도원으로 돌아와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귀향하여 살다가 운명하였다.

그는 1767년에 시성되었고, 공중 여행자와 비행조종사들의 수도성인이고 시험을 앞둔 이들의 수호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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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르티노의 성요셉의 강론집 "말과 생각에서" 중에서

하느님의 사람은 세가지 특성을 가집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함, 그분을 끊임없이 찬미함,

앞장서서 좋은 일을 하여 이웃에게 모범이 됨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비록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하며 부유합니다.

반면에 사랑하지 않으면 매우 비참하고 불행합니다.

하늘의 새가 먹이를 얻으려 땅에 잠시 내려 앉았다가

화살과도 같이 빠르게 공중으로 날아오르려고 날개짓 하는 모습을 묵상해 보십시오.

 

하느님의 종도 이와 같이 곡 필요한 만큼만 땅에 머물고

즉시 영으로 하늘에 올라 하느님을 기리고 찬미해야 합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www.ofmcon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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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누구나 다 현세에서 하느님과 일치한 생활을 한 분들인데,

주님께서 당신과의 일치를 위해부르신 길은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떤 성인은 사람의 주목을 끌지 않는 평범한 생활로서,

어떤 성인은 기적, 탈혼, 오상 등으로써 주님과의 일치를 도모했다.

이는 하느님의 성소에 관한 것으로 누가 좋고 누가 못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며,

요셉은 후자에 속한 분으로 하느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 특수한 길로써 성인이 된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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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603년 6월 17일 남 이탈리아의 마을인 쿠페르티노에서 태어났다.

양친이 가난해 요셉은 어려서부터 구둣방의 직공으로 일을 하게 되었으나

곧 몸이 쇠약해졌으므로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성모님의 은혜로 다시 건강을 회복한 요셉은 감사의 뜻에서 수도원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고

17세 때에 꼰벤투알프란치스코회의 평수사가 되었다.

그러나 8개월 후에 쫓겨났는데, 그 이유는 너무나 눈치가 없고 배운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모 친척들은 이를 매우 수치로 생각하며 요셉을 밥벌레라고까지 욕하며 냉대했다.

그러나 요셉은 잠시나마 그 수도원에서 겸손, 희생, 인내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일체를 인내하며 얼마간 요양한 후,

이번에는 규율이 조금 부드러운 그로텔라의 꼰벤투알수도원에서 마부노릇을 하는 한편

제3회원이 되어 덕을 닦게 되었다.

 

평수사인 요셉은 수도원에서 가장 천한 일이라도 조금도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성의껏 잘했기 때문에 장상의 눈에 들게 되어 성직자로서의 준비를 하도록 명령을 받았다.

지금부터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에게는 퍽 어려운 일이었으나, 그의 노력은 참으로 눈부신 바가 있어

서품 자격 시험에서 그는 항상 좋은 성적으로 시험에 통과되었다.

이리하여 25세인 1628년에 사제로 서품되는 영광을 입었다.

사제가 된 후 첫 미사를 지냈는데, 그는 이때에 탈혼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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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탈혼 상태는 그 후도 가끔 있었고,

나중에는 습관이 되어서 기도할 때 혹은 십자가의 옆구리의 상처만 보아도 즉시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었다.

그런 탈혼 상태에서는 몸이 곧 공중에 뜨면서 외부와의 감각이 전혀 중단되고

오직 하느님과의 교감 상태, 환희를 느끼는 것인데,

그럴 때도 장상이 부르면 즉시 정상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는 이런 특별한 은혜를 받음과 동시에 미래의 사정에 통하게 되고, 사람의 마음속까지 들여다보게 되었다.

 

이런 신기한 특은을 받은 요셉에 대한 소문이 안 날 수가 없었다.

이런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영성지도와 기도를 청하고,

때론 병의 치료와 많은 위로를 받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전에 프로테스탄트였던 독일의 브라운 슈와이히의 공작 요한 프리데리코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것은

1650년에 요셉이 아시시에서 지낸 미사에 참여하고 감동을 받은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다.

 

항상 바른 신앙을 보존하려는 교회는 요셉의 그런 평판을 듣고

혹 민중을 유혹하는 기만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품고 엄밀한 조사를 시작했다.

그래서 요셉은 대단히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 그로텔라에서 아시시로 보냈다.

아시시에 은거해 있는 동안에도 그의 명성을 전 유럽으로 계속 퍼져나가자,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피에트라로싸 수도원으로 그 다음에는 포쏨로네로 옮겨다녔다.

 

1657년에 그는 오시모 수도원으로 돌아와도 좋다는 허가를 받고 다시 이동되었으나

조금도 불만한 기색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그에 대한 유혹도 깨끗이 풀어져 고위 성직자를 비롯한

교황 우르바노 8세까지 그의 겸덕을 칭찬하고

하느님의 특은을 받은 성인으로 인정하며 그의 기도와 지도를 청하겠끔 되었으므로,

이에 그의 명성은 천하에 떨치게 되었다.

 

요셉의 나이가 60이 되자 생전의 극기와 열렬한 활동으로 무리를 해 병에 걸리게 되었고,

죽은후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곳에 묻어주기를 장상에게 부탁하고 잠자듯이 고요하게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 그리스도인은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고, 우리 각자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다. 그리고 각 지체들이 받은 은사는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의 일행은 길에서 과부의 죽은 외아들의 장례 행렬과 마주친다. 예수님께서는 슬퍼하는 과부를 보시고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그 외아들을 살려 주신다. 이는 예수님께서 생명의 주인이심을 드러내 주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2,12-14.27-31ㄱ 형제 여러분,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모두 한 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하느님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이들은, 첫째가 사도들이고 둘째가 예언자들이며 셋째가 교사들입니다. 그다음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다음은 병을 고치는 은사, 도와주는 은사, 지도하는 은사, 여러 가지 신령한 언어를 말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모두 사도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예언자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교사일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기적을 일으킬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병을 고치는 은사를 가질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로 말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모두 신령한 언어를 해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나인이라는 고을에 가셨다. 제자들과 많은 군중도 그분과 함께 갔다. 예수님께서 그 고을 성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마침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나오는데, 그는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 고을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그 과부와 함께 가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그러자 죽은 이가 일어나 앉아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느님을 찬양하며, “우리 가운데에 큰 예언자가 나타났다.”, 또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의 이 이야기가 온 유다와 그 둘레 온 지방에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표현주의 화가인 노르웨이의 뭉크(E. Munch)는 불행한 유년기를 보냈고 가족의 잇따른 죽음으로 고통 받고 신경 쇠약을 앓았습니다. 그가 그린 ‘절규’라는 그림은 자신의 아픔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림의 배경인 윗부분에 있는 붉고 노란 노을은 불타는 것처럼 공포를 느끼게 합니다. 그림의 앞쪽은 한 사람이 양손으로 해골 같은 얼굴을 움켜쥐고 입을 크게 벌린 채 절규하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다리 위 조금 떨어진 곳에는 두 명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산책합니다. 이 그림은 우리 현대인들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일행은 마을에서 상여를 메고 나오는 장례 행렬과 마주칩니다. 죽은 사람은 불쌍한 과부의 외아들입니다. 그 과부는 남편을 잃고 아들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일한 희망인 외아들을 잃은 과부의 딱한 처지를 보시고 측은한 마음이 드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과부를 위로하신 뒤 상여에 손을 대시며 젊은이를 살리십니다. 이처럼 생명과 죽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는 곤경에 놓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구해 주시는 인정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사람은 고통이나 어려움을 겪을 때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어 합니다. 또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다른 이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그러나 삶의 무게에 지쳐서 절규하고 있는데도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곤경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딱한 사정을 귀담아들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우리도 가련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않는, 마음이 따스한 신앙인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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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학 공부에 매우 곤란을 겪으면서 어렵게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깊은 관상 생활을 하였다.아멘!!!아멘!!!아멘!!!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우리함께 모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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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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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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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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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지체입니다... 주님! 지체의 사명을 잘 감당케 해 주소서^^아멘!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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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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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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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Omnia님의 댓글

OmnibusOmnia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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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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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요셉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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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의 댓글

하니 작성일

울지마라. 젊은이여,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코페르티노의 성요셉이시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겸손하고 성실하게 임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드러내게 하시고,
주님 뜻에 맞는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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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종도 이와 같이 곡 필요한 만큼만 땅에 머물고

즉시 영으로 하늘에 올라 하느님을 기리고 찬미해야 합니다.

아멘!!!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시이여~~사랑합니다~~~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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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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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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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자유로운 순례 및 인준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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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느님의 사람은 세가지 특성을 가집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함,
그분을 끊임없이 찬미함,
앞장서서 좋은 일을 하여 이웃에게 모범이 됨입니다>
아멘!

코페르티노의 성요셉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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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요셉성인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겸손과 온유와 인내와 거룩함으로 셈치고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이 새롭게 살아가도록 치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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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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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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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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