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28건 조회 1,801회 작성일 13-10-03 05:14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감사기도 6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10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길에 나가 말하여라. 11 ‘여러분의 고을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 버리고 갑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에는 소돔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나주 성모님을 전할수있는 일꾼들을

많이많이

보내 주세요~~~~

수확할것이  엄청나게 많은데

일꾼들이 부족 하잖아요?

소돔과 고모라는 사라 졌지만

저희들이 살고있는 이세상은

절대 버리지 마시고  주님의 자비로우심으로    용서해 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탈수있게

해 주시어요...주님....

~아멘~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에 보내는 것 같이 너희를 보낸다. 아멘.
말씀속에 살아계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감동받았습니다. 고요한형제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면
언제나 세상이 알 수 없는 하느님 나라에서 누리는 평화와
안식, 그리고 기쁨, 감동이 있습니다.
자주 매일 읽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귀한 글을 읽다보면 쓰는 것보다 읽는게 더 재미있음을 깨닫습니다.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에서 만큼은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날마다 체험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2007. 9. 1.  예수님말씀.)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도
일꾼이 적다고 하십니다.
주님 일군들을 보내 주소서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04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4,04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