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주님 성탄 대축일 12 월 24 일 밤 미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242회 작성일 20-12-24 10:39

본문

1846fb17a98129bfe64bcbfa73a2de25_1608773131_62.jpg

 

축일:12월24일

시조 아담과 하와

ADAM and EVE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창조자 하느님께 불순명한 죄로

하느님께서는 아담은 이마의 땀을 흘리며

 노동하면서 살도록 하셨고

하와는 아이를 낳을 때

해산의 고통을 주셨다.

 

그리고 마침내 흙으로 빚은

그들의 몸이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성인 성녀이시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아담. Adam

’사람’을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말이며

 인류의 원조를 지칭하는 이름.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었고(창세4장).

하느님을 불신하고 불순명함으로써

 

원죄를 범한 첫인간 아담은 `미래의 인간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교회헌장 22)이요

 `장차 오실분의 원형’(로마 5:14)이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모상’(골로 1:15)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둘째 아담 또는

 새 아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고 죄인이 되어 죽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무죄판결을 받고 풍성한 은총을 입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로마 5:12-21)

 

하와 Eva.Eve

’생명’을 뜻하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말이며,

원조 아담이 자신의 아내에게

생명을 지닌 모든 인류의 어머니라 해서

붙여준 이름 (창세 3:20).

 

불가타(Vulgata)에서는

이를 Eva(에바)로 번역하였다.

하느님을 불신하고 불순 종함으로써

 아담과 더불어 원죄를 범하였으며

 이레네오를 비롯한 교부들은

성모 마리아를 `둘째 에바’라고 불렀다.

 

즉 "에바의 불순명이 묶어 놓은 매듭을

 마리아의 순명이 풀어 주었고

처녀 에바가 불신으로 맺어 놓은 것을

 동정 마리아가 믿음으로 풀었다 "고 하며,

 

에바와 비교하여 마리아를

 `산 사람들의 어머니’라 부르고,

가끔 "에바를 통하여 죽음이 왔고

 마리아를 통하여 생명이 왔다."고

주장한다.(교회헌장 56)가톨릭대사전에서

 

 

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소유하고

자기 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善)을

자랑하는 바로 그 사람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권고2-

 

제1독서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9,1-6 1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

2 당신께서는 즐거움을

많게 하시고 기쁨을 크게 하십니다. 사람들이 당신 앞에서 기뻐합니다,

수확할 때 기뻐하듯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 3 정녕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멘 장대와 부역 감독관의 몽둥이를

미디안을 치신 그날처럼 부수십니다.

4 땅을 흔들며 저벅거리는

군화도 피 속에 뒹군 군복도 모조리 화염에 싸여 불꽃의 먹이가 됩니다. 5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 왕권이 그의 어깨에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운 경륜가,

용맹한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 불리리이다. 6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놓인 그 왕권은 강대하고

그 평화는 끝이 없으리이다.

그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공정과 정의로 그 왕국을 굳게 세우고 지켜 가리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정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모든 사람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토서 말씀입니다. 2,11-14 사랑하는 그대여,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나타났습니다. 12 이 은총이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함과 속된 욕망을 버리고 현세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도록 해 줍니다.

13 복된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우리를

그렇게 살도록 해 줍니다. 14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해방하시고

또 깨끗하게 하시며,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는

당신 소유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1 그 무렵 아우구스투스 황제에게서 칙령이 내려, 온 세상이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다. 2 이 첫 번째 호적 등록은 퀴리니우스가 시리아 총독으로 있을 때에 실시되었다.

3 그래서 모두 호적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 본향으로 갔다. 4 요셉도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 고을을 떠나 유다 지방, 베들레헴이라고

불리는 다윗 고을로 올라갔다. 그가 다윗 집안의 자손이었기 때문이다. 5 그는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6 그들이 거기에 머무르는 동안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7 첫아들을 낳았다. 그들은 아기를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뉘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8 그 고장에는 들에 살면서 밤에도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이 있었다.

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다가오고 주님의 영광이 그 목자들의 둘레를 비추었다. 그들은 몹시 두려워하였다. 10 그러자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11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12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

13 그때에 갑자기 그 천사 곁에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하느님을 이렇게 찬미하였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예수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도를 어서 빨리 들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시조 아담과 하와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가 더 깨어있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시어,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해방하시고
또 깨끗하게 하시며,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는
당신 소유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모두모두은총많이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모두들 기쁜 성탄맞이하며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유죄판결을 받고 죄인이 되어 죽게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무죄판결을 받고 풍성한 은총을 입어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로마 5:12-21)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성탄  축하 드려요,@@@.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모든 순례자들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
아기예수님처럼 성모님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 베푸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소유하고
자기 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善)을
자랑하는 바로 그 사람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우리를 구하여 주소서!!
율리아엄마 말씀따라 오대영성 실천하여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예수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담과 하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예수님의 탄신을 온 인류와 함께 경축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예수님의 탄신을 온 인류와 함께 경축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각머슴님의 댓글

사각머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소유하고
자기 안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선(善)을
자랑하는 바로 그 사람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profile_image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조 아담과 하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담이 지은 원죄를 씻어주실 분! 아기예수님! 저세상 가는 날 알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994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9,05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