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열된 신장을 세 천사를 시켜 수술해 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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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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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내가 조금이라도 알려지기를 추호도 원치 않았고
이름 없는 들꽃과 같이 숨어살고 싶은 마음뿐이었다..아멘.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나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여
주님께서 하신 일이지, 내가 한 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아멘.
오로지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실 수만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풍족하여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것을... 아멘!!!
작은영혼~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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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언제나 봐도 감동적인 이야기 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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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병실로 부르신 것도 주님이시요, 그 자매의 파열된신장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신
분도 주님이시니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마땅히 나를 감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아 멘... 우리들은 이렇게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우리들은 영과육이 치유됨을 알기에 더욱 나주성지의 5대 영성을 잘 실천하는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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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 이 자녀에게도 수호천사 보내주세요~ㅋ
수호천사님, 제 곁에서 늘 함께 해 주세요.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잠자던 제 영혼이다시 깨어나도록 이 자매를 병실로 부르셨나이까.
이 자매는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이 자매님,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축북 받으셨네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시고요
낼 은총 중에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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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의 뜻을 헤아려 주님이 원하시는게 무엇인가를
깨닫고 실천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적이고 본받고
따르며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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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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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내가 조금이라도 알려지기를 추호도 원치 않았고
이름 없는 들꽃과 같이 숨어 살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겸손을 본받고 싶습니다
가타리나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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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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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병실로 부르신 것도 주님이시요,
그 자매의 파열된신장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마땅히 나를 감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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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로지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실 수만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풍족하여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것을…
아멘!
율리아님의 삶을 보며 진정주님께 영광드린것이 무엇인지 알았나이다.
율리아님을 주신주님 !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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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양쪽 신장 모두가 완전히 파열되어 이식 수술만이 한 가닥 희망이었는데
검사 결과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아니, 완전히 정상인의 신장으로 치유되어 있었던 것이다."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잠자던 제 영혼이다시 깨어나도록 이 자매를 병실로 부르셨나이까.
이 자매는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율리아님을 모르는 이들은 이글을 읽는다 한들
감히 꿈에서라도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이던가.....
주님! 찬미 찬양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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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상처받았거나 이웃에게 상처를
준 일들이 있다면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남편,시부모님, 친정 부모님도 주님께
봉헌하며 기도합시다.…" 나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아멘...
읽고 또 읽어도 감동으로 가득 차는
놀라운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내몸까지 아끼지 않고 이웃에게
다 내어주는 조건없는 사랑을 보시고
그분을 깨끗이 치유해 주셨네요~**~
카타리나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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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신장병의 완치!! 완치!!!
정말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간청을 들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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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정말 행복합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천사들이ᆢ~..~ᆢ
율리아님의 희생보속으로
모든 우리들의 영적고통 육체적 아픔과
모든문제가 해결되는 마리아의구원방주호에
탑승한 우리 너무나 감사하고 축복된 영혼
선택받은자녀임에 감사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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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어?- 저 천사는 어떤 천사야?
갑자기 나타나서 똑같은 행동을 하게?' 하며의아해 하는데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귓속말로 "수호천사란다" 하고 알려 주셨다. 아멘.
양쪽 신장 모두가 완전히 파열되어 이식 수술만이 한 가닥 희망이었는데
검사 결과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아니, 완전히 정상인의 신장으로 치유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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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행하시는 사랑과 은총을
들을수 있음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그 는 갑자기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잠자던 제 영혼이다시 깨어나도록
이 자매를 병실로 부르셨나이까.
이 자매는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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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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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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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하여 병실로 부르신 것도 주님이시요,
그 자매의 파열된신장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도록 마땅히 나를 감추어야 하지 않겠는가."
"오로지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실 수만 있다면
나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풍족하여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것을…"
아멘!!!
진정한 겸손의 삶을 몸소 보여주신
작은 영혼의 삶..감~동~~감~동
은총받고 갑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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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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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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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는 내가 조금이라도 알려지기를 추호도
원치않았고 이름없는 들꽃과같이
숨어살고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께서," 님을 찾으시는냐고
많은 시간이 걸렸으리라 생각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 위대한 본을 받고싶습니다.
어찌 그리도 사랑이 많으신지,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부듸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카타리나님,"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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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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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율리아님...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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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뜻안에
온전히 맡기고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삶들!
오롯이
당신은 하나도 없으시고
모든 것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기적같은 일들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되어 기쁨과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사랑 가득하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카타리나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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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카다리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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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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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몸은 좀 어쩌신지요 .
미사때 카나리나자매님을 기억했답니다.
제가 신장이 다 망가져서 그런지
이 글을 보고 또 보고 또 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좋은쪽으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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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내가 조금이라도 알려지기를 추호도 원치 않았고
이름 없는 들꽃과 같이 숨어 살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겸손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가타리나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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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천사님들의 활약하심을
상세히
설명해주시니
천사님들께
더욱
기도하며
수호천사님의 도우심을
청해야 겠습니다.
율리아님을 도구로 사용하신
사랑의기적앞에
감사와 겸손한 마음...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
영광돌려 드리시는 마음...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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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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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잠자던 제 영혼이다시 깨어나도록 이 자매를 병실로 부르셨나이까.
이 자매는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저를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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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무리 들어도 새로운 이야기
아이고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실하게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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