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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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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207회 작성일 13-01-27 14:59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청원기도 27 일)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이번기도는 54일기도로 바칩니다.

따라서 오늘은 고통, 영광의 신비 바치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감사기도는 환희의 신비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 4,14-21

1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2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3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4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그때에 4,14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시니,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모든 지방에 퍼졌다. 15 예수님께서는 그곳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셨다.

16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17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19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20 예수님께서 두루마리를 말아 시중드는 이에게 돌려주시고 자리에 앉으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 사람의 눈이 예수님을 주시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1-27 15:21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1-27 15:23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1-27 15:43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1-27 16:36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1-27 17:53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1-27 18:11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1-27 18:21

아멘+++

고통 영광 함께
하였 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3-01-27 18:25

아멘 사랑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13-01-27 18:40

아멘.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3-01-27 20:19

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 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19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3-01-27 22:43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1-27 23:07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3-01-28 00:09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1-28 09:16

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1-28 11:29

아 -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1-28 12:01

아 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1-28 13:46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3-01-28 20:51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1-29 11:54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13-01-29 14:49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1-29 18:48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2-03 21:5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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