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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30	~~~~~~~ 참으로 신비했던 일을 증언합니다 ~~~~~~~ 댓글41개	달님	2564	01-23
5629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 일데폰소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233	01-23
562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2개	고요한	2464	01-23
5627	장미향기를 통하여 받은 치유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303	01-22
5626	은총의 향기 증언을 올립니다! 댓글30개	야고보	2344	01-22
5625	예수님의 사랑을 맛들이고자 합니다 댓글28개	아름다운봉헌	2410	01-22
5624	연중 제 2 주간 화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543	01-22
562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7개	고요한	2763	01-22
5622	♥♡♥거짓으로 조작된 서 미카엘라 자매의 이메일 편지에 대한 장신부님 답변♥♡♥ 댓글48개	운영도우미	4083	01-21
5621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댓글32개	카타리나	3263	01-21
5620	미카엘라자매의 거짓 편지를 읽어보면서 ...... 댓글24개	달빛사랑	2813	01-21
5619	세수, 목욕, 손발을 씻고 머리를 감으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924	01-21
5618	~~~ 유민혁님의 글을 읽고.... ~~~ 댓글25개	달님	2671	01-21
5617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3818	01-21
56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2개	고요한	2769	01-21
5615	유민혁님의 글을 보고ㅡ 미카엘라 거짓편지에 대한 봉사자 증언 댓글36개	낮은자	2804	01-20
5614	봉사자 피정을 다녀와서 댓글32개	빛나들이	2393	01-20
5613	나주는 하느님나라로 들어가는 문 댓글47개	유민혁	3175	01-20
5612	경사났네,제주팀 댓글30개	자비의샘	2555	01-20
56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1개	고요한	2544	01-20
5610	죄와 독감으로부터 지켜주시는 나주성모님 댓글27개	자비의샘	2516	01-19
5609	은총기자가 받은 한 통의 편지!-"이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댓글45개	은총기자	3039	01-19
5608	연중 제 1 주간 토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32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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