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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29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 일데폰소 주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727	01-23
562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2개	고요한	1829	01-23
5627	장미향기를 통하여 받은 치유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1881	01-22
5626	은총의 향기 증언을 올립니다! 댓글30개	야고보	1967	01-22
5625	예수님의 사랑을 맛들이고자 합니다 댓글28개	아름다운봉헌	1995	01-22
5624	연중 제 2 주간 화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988	01-22
562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7개	고요한	2138	01-22
5622	♥♡♥거짓으로 조작된 서 미카엘라 자매의 이메일 편지에 대한 장신부님 답변♥♡♥ 댓글48개	운영도우미	3623	01-21
5621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댓글32개	카타리나	2856	01-21
5620	미카엘라자매의 거짓 편지를 읽어보면서 ...... 댓글24개	달빛사랑	2448	01-21
5619	세수, 목욕, 손발을 씻고 머리를 감으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439	01-21
5618	~~~ 유민혁님의 글을 읽고.... ~~~ 댓글25개	달님	2290	01-21
5617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3432	01-21
56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2개	고요한	2162	01-21
5615	유민혁님의 글을 보고ㅡ 미카엘라 거짓편지에 대한 봉사자 증언 댓글36개	낮은자	2428	01-20
5614	봉사자 피정을 다녀와서 댓글32개	빛나들이	2018	01-20
5613	나주는 하느님나라로 들어가는 문 댓글47개	유민혁	2819	01-20
5612	경사났네,제주팀 댓글30개	자비의샘	2193	01-20
56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1개	고요한	1979	01-20
5610	죄와 독감으로부터 지켜주시는 나주성모님 댓글27개	자비의샘	2173	01-19
5609	은총기자가 받은 한 통의 편지!-"이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댓글45개	은총기자	2707	01-19
5608	연중 제 1 주간 토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988	01-19
5607	※ 꿈의 폐해에 관하여 ※ 댓글29개	사랑의빛	23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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