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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폐해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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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29건 조회 2,304회 작성일 13-01-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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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폐해에 관하여
- 첫토요일 철야기도 소식지에서 발췌 -

매일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모든 고통들을 매순간 세상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들을 보면서 지금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을 접할 때마다 참으로 많은 의구심과 함께 때로는 두려움마저 들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직접 보신적도 있으시고 알고 계시는 필리핀 신 추기경님께서도 '나주는 고통이 있고 박해를 받으니 참이다.' 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없이 살면서도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메시지를 받는다며 함부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금 기도를 많이 한다는 (성모 신심이 있다는) 사람들 중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잠잘 때 꾼 꿈들을 마치 주님과 성모님께서 꿈을 통하여 어떠한 사실을 알려주신 것이라 확신하며 믿고 있는데 이는 참으로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꿈과 현실은 엄연히 다른 것이며 꿈이 곧 현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꼭 필요할때는 정확한 분별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설령 열번 꾼 꿈이 모두 현실과 일치했다 할지라도 특별한 은총 지위에 선택 된 영혼이라는 확실한 표징이 없는 한 성령이 아닌 악령으로부터 올수도 있는데 이를 분별치 않은 채 무조건 믿고 받아들인다면 꿈으로 인한 오류의 폐해는 참으로 심각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까지도 그릇된 길로 인도하고 심지어는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떼어놓는 비극적인 일까지 벌어 질 수도 있고 또 실제로 그러한 예가 지금 많이 벌어지고 있기에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예언자들에게 꿈을 통하여 어떤 계시를 알려 주신 예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회의 모든 자녀들에게 꿈을 통하여 어떤 계시를 내려 준다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저는 실제로 자신이 꿈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말씀을 듣는다고 주장하며 자신뿐만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그릇된 영성으로 인도하고 끝내는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떼어놓은 경우를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꿈과 가예언자들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주신 나주 성모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다가 천국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가슴은 너무 답답하구나.

자칭 예언자라고 내 이름을 팔아 거짓 예언으로 세상 자녀들을 현혹시키는 저 소리, 꿈과 헛된 망상을 내 아들 예수와 내 말이라고 전하고 있는 거짓 예언자들. 나와 내 아들 예수는 이미 너희에게 작은 영혼인 내 딸을 통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작은 자의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를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일러 주었건만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한단 말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2002. 7. 9 성모님 메시지)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3-01-19 13:07

아멘,나주의 영성과 사랑의 메세지로 무장하면 가예언과 거짓은,발불일곳이없읍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13-01-19 14:01

아멘!!!

주님과 성모님만 똑바로 보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지식과 분별력을 내려주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1-19 16:22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1-19 23:00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은총을 주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13-01-20 02:00

인간에 심성안에는 좋은것들만 작용 하는것이 아닌것 갖습니다
저희들이 꿈을 꾸게 되면 현실에서 상상할수 없는 것들로 환영 되어
황당한 생각을 갖게 된 일이 있었지요 저에 의식속에 이런 잠재 의식이 숨어
있었던가 하고 말입니다 꿈은 저희들 생존에 있었던 잡다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일종에 신체 리듬일뿐이면 현실 세계와는 분명 다른점이 있지요 성서에는 때가
되면 늙은들은 꿈을 꾸고 예언을 하리라는 말도 있는것을 저도 읽어본것 갖기도
합니다 잘못하면 꿈 때문에 망상에 빠져 현실 세계와 궤리된 삶을 살수 있다는것이지요
꿈은 꿈일뿐이면 꿈을 통해 자신에 인생을 맞기게 되면 자신에게도 사회에도 페허를 끼치게 됩니다
저희들은 망상에 헛된것이 아닌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살때 진정한 하느님에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3-01-20 02:15

사랑의빛님 유익한글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1-20 04:14

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13-01-20 07:10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1-20 11:09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단순하고 작은 영혼으로 살다가 천국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꿈에 관한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메세지에 구원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 들어 있다고 믿습니다~

꿈 따라 가는것이 아니라, 회개하여, 단순하고 작고, 깨어 기도하며,
좁은길로 가야 구원받을수 있다고 하신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구원에 필요한 모든것을 마련해주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나주마리아의구원방주~
어머니께 영원한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1-20 12:44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빛님...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메세지 말씀 명심하고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도록 그리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기를
우리함께 봉헌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3-01-20 13:39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1-20 16:50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1-20 19:08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아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1-20 20:25

아멘~!

사랑의 빛님!좋은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3-01-20 21:00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1-20 21:41

감사 감사!

헛된 거짓 망상을 예언이라고!!!
앞을 본다고! 한치앞도 모르는 사람으로 이 세상의 일을 꿈으로 예언한다고!!
오직 주님 앞에 엎디어 회개로서 비는 자녀되는 것 뿐입니다!!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1-20 23:32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 - 멘..아 - 멘..아 - 멘..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1-21 00:57

"꿈과 헛된 망상을 내 아들 예수와 내 말이라고 전하고 있는 거짓 예언자들.."

아멘!!!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신 글~ 감사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3-01-21 06:12

아멘~!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13-01-21 06:49

물론 과거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예언자들에게 꿈을 통하여 어떤 계시를 알려 주신 예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회의 모든 자녀들에게 꿈을 통하여 어떤 계시를 내려 준다고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13-01-21 08:11

*어서 내아들 예수와 내가주는 메시지에 신뢰를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1-21 14:47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 받도록 하여라."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3-01-21 16:17

사랑하는사랑의빛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1-21 17:28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1-21 20:20

+++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2002. 7. 9 성모님 메시지)
아멘.

사랑의빛님!
분별력의 중요함을
깨닫는 글...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1-21 20:43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해요.
지금 가예언과 꿈으로 망각하고 착각하고
난리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의빛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13-01-22 12:13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1-22 16:48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13-02-05 09:3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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