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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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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2,138회 작성일 13-01-22 06: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청원기도 2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23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26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1-22 07:13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1-22 07:14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1-22 07:32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3-01-22 08:08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13-01-22 08:16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1-22 09:11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1-22 09:25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1-22 09:32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1-22 09:58

아 - 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1-22 10:17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1-22 10:24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1-22 10:24

더 빠른 인준을 위해
빛의신비 함께합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13-01-22 10:32

주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을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시기를 봉헌하나이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1-22 12:18

아멘~~~~아멘!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1-22 12:24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1-22 13:06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3-01-22 17:1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3-01-22 19:42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1-22 20:41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1-22 21:20

아멘!!!

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13-01-22 22:51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1-22 23:46

아멘!!!아멘!!!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3-01-23 01:16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3-01-23 19:16

아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1-24 00:27

아멘!!!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13-01-24 08:27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1-26 20: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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