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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후 토요일 (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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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3,634회 작성일 13-01-12 09: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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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월12(19)일

꼬를레오네의 성베르나르도 수도자

St. BERNARD of Corleone- CAPUCHIN

San Bernardo da Corleone Religioso

February 1605 at Corleone, Sicily as Filippo Latino

- 12 January 1667 at Palermo, Sicily

Beatified:15 May 1768 by Pope Clement XIII

Canonized:10 June 2001 by Pope John Paul II

Bernardo = ardito come orso, dal tedesco(dared like bear, from the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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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 라띠니라는 어느 청년은 꼬를레오네에서 신기료 장수를 하던 사람인데,

그 후에는 시실리 최고의 검객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어떤 정치적인 분쟁에 뛰어들었다가 쫓기는 몸이 되자, 성당의 성소로 은신하여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밖으로 나갈 입장이 못되어서 성당에 머물다가 이런 생활을 계속하면 자기 영혼을 잃어버릴 것으로 단정하고,

1631년애 27세의 나이로 까푸친회에 입회하고, 베르나르도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그는 훌륭한 검객답게 수도 생활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다.

그의 단식과 세상을 가볍게 여기는 자세는 특히 뛰어났으나, 가끔 난폭한 검객의 기질 때문에 큰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차츰차츰 탈혼에 빠졌고, 공중에 들어 올려지는 체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병든 동물을 치유했는데, 이때부터 동물들을 지극히 사랑하였으며,

가끔 동물들을 위하여 주의 기도를 함께 하였다. 그분만큼 동물 애호가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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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필립 라티니(Philip Latini)는 1605년 2월 6일에 이태리의 시칠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들에게는 장사를 가르쳤다.

그의 마을과 그의 섬의 전설(전통)에 순수했던 그 젊은이는 격정적이며 공격적이었다.

가톨릭 신앙과 그안의 좋은 교육위에서 양육되었슴에도 불구하고

그는 군인이 되는 것과 검술연마에 온 시간을 보내는 것과 시칠리에서 최고의 검투사로서 명성을 얻는일에 더 흥미있어 했다.

그는 강한 체격이었고 겨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기꺼이 도전했다.

하지만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의에 무방비한 노인들을 보호하기위해 애썼고, 존경심을 보였고 심지어 돌봐주기까지 했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에게 기도했고 기도하기위해 성당(성인의 유골/유물이 모셔진 성당)을 방문하곤 했다.

하루는 한 어리석은 사나이가 칼로 승부를 겨루기위해 도전을 해왔다.

그 사나이는 심사숙고도, 충분한 수련도 없었기에 필립으로부터 손이 잘리는 심한 상처를 입었다.

그를 죽일뻔 했었다고(죽였었다고) 생각한 그는 성역인 카푸친 수도원으로 피하였다.

그가 저지른 일들의 반동(반작용)으로 그는 큰 후회를 하였고 인생 행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1632년 12월 13일에 그는 카푸친 수련소에 받아들여졌고 베르나르도라는 이름을 받게되었다.

그는 그의 죄많음을 알고 그의 공격성을 거꾸로 돌렸다.

그는 거의 영구히 빵과 물만으로 수도생활을 하였고, 나무토막 베개를 베고 판자위에서 3시간만 잤으며,

하루에 7시간씩 피를 흘릴 때 까지 자신을 채찍질(편태)하였다.

만약 그에게 그 어떤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주어지더라도 그는 먹지 않고 조금만 맛만 보곤 옆으로 떨어져서 그 안락함을 멀리하였다.

그는 그 어떤 새 의복도 입지 않으려 했고(않곤 했고) 그의 방에 그 어떤 새 가구도 들여놓지 않으려 했다(않곤 했다).

오랜시간 동안 그는 병을 돌봤으며(병자들을 돌봤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는 온화하고 친절해졌다.

하느님께선 기도안에서 그에게 기적들이라는 은총과 4개월 앞서 임종날짜를 알려주시는 선물을 포함한 큰 은총들을 베푸셨다.

그는 1667년 1월 12일에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임종했고, 1768년 5월 15일에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시복(諡福)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1년 6월 10일에 그를 시성(諡聖)하였다.

*출처 : THE BULLETIN-NEWSMAGAZINE OF THE IRISH CAPUCHIN PROVINCE p.16-17, 200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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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작은 형제회(ofmcap)의 뿌리는

교회의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가장 닮아 "제2의 그리스도" 라고 불리 우는 아씨시의 작고 가난한 성 프란치스코에게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철저하게 따랐으며 그의 형제적 사랑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까지 이르는 보편적인 것이었습니다.

1209년에 성 프란치스코는"작은 형제회" 또는 "더욱 작은 형제들"이라 불리 우는 수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이"작은 형제회"안의 개혁 운동으로 시작 되었는데

1528년 7월 3일 교황 클레멘스7세의 대칙서’Religionis Zelus’에 이어,

1619년 교황 오?세에 의해"작은 형제회" 세 개의 가지- OFM,OFMConv,OFMCap-중의 하나로 인가되었습니다.

카푸친 형제들은 관상기도,고행,엄격한 가난,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에 헌신하였으며 복음에 대한 열렬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형제들은 단순한 전례 성서에 기반을 둔 설교,가난하고 소박한 생활 양식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푸친이라는 이름도 긴 세모꼴 두건(capuce)이 달린 갈색 수도복을 입었던 형제들에게 대중들이 붙여준 카푸치니(capucini)라는 별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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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 11.000여명의 카푸친 형제들이 그 전통에 따라 성 프란치코의 복음적 이상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6년에 아일랜드 관구에서 온 4명의 형제들에의해 그 현존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한국 형제들을 포함하여 8명의 종신서원형제,4명의 유기서원 형제들이’천사들의 성마리아 효창동 형제회’와 수련소인’성 펠릭스 가평 형제회’

그리고 인천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형제들이 강화의 ’성요셉 형제회에서 형제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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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작은형제회 성인들...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축일1월12일.

성 세라피노 축일:10월12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축일:7월21일.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축일: 5월18일.

성 피델리스 식마린겐 사제 순교자 축일:4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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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요한은 그의 서간을 마무리하며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께 기도하여 참생명을 얻기를 권고한다. 단지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죄를 지은 형제를 위해서도 그렇게 하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요한 세례자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을 신랑이 신부의 집으로 다가오는 것에 비유하였다. 하느님의 백성이 신부요, 그들을 구원할 메시아는 신랑이다. 요한의 이러한 증언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새로운 메시아로서 혼인 잔치의 시대를 여셨다는 사실이 드러나게[공현] 된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하느님께서 들어 주신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14-2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죽을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죽을죄가 있는데, 그러한 죄 때문에 간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불의는 죄입니다. 그러나 죽을죄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악마가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또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오시어 우리에게 참되신 분을 알도록 이해력을 주신 것도 압니다. 우리는 참되신 분 안에 있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분께서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다 땅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요한도 살림에 가까운 애논에 물이 많아, 거기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가서 세례를 받았다. 그때는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이었다.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래서 그 제자들이 요한에게 가서 말하였다. “스승님,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스승님과 함께 계시던 분, 스승님께서 증언하신 분, 바로 그분이 세례를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께 가고 있습니다.” 그러자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하고 내가 말한 사실에 관하여,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신랑 친구는 신랑의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요한 세례자의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어느 주교의 강론 가운데 한마디가 기억납니다. “저는 신앙생활이라는 것이 자신은 더욱 작아지도록, 예수님께서는 더욱 커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정말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앙생활을 10년, 20년, 30년, 이렇게 하면 할수록 자신의 오랜 연륜을 자랑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신앙이 무르익으면 익을수록 자신이 점점 작아지고, 예수님께서 더욱 커지셔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요한 세례자는 그러한 의미에서 참된 신앙인의 모범이었습니다. 요한은 자신이 작아지고, 예수님께서 커져 가시는 것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기쁘다고 합니다. 그는 진정 자기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주인으로 섬긴 것입니다.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인공이 되시도록 노력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면서, 예수님께서 다른 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길을 닦아 주면서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자세가 바로 오늘 복음에서 보여 준 요한의 마음가짐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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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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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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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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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의 단식과 세상을 가볍게 여기는 자세는 특히 뛰어났으나,
가끔 난폭한 검객의 기질 때문에 큰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차츰차츰 탈혼에 빠졌고, 공중에 들어 올려지는 체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병든 동물을 치유했는데,
이때부터 동물들을 지극히 사랑하였으며,
가끔 동물들을 위하여 주의 기도를 함께 하였다.
그분만큼 동물 애호가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그는 그의 죄많음을 알고 그의 공격성을 거꾸로 돌렸다.
그는 거의 영구히 빵과 물만으로 수도생활을 하였고,
나무토막 베개를 베고 판자위에서 3시간만 잤으며,
하루에 7시간씩 피를 흘릴 때 까지 자신을 채찍질(편태)하였다.
만약 그에게 그 어떤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주어지더라도
그는 먹지 않고 조금만 맛만 보곤 옆으로 떨어져서 그 안락함을 멀리하였다.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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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아멘!!!~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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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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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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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꼬를네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서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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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꼬를네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복되신 원죄없으신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인준위하여 치유해주시고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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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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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아멘!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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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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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먼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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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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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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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과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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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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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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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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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의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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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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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순례가 자유로위지도록 빌어주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이 앞당겨 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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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꼬를네오네의 셩베르나르도 수도자이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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