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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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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2,034회 작성일 13-01-08 06:2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청원기도 8 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4-44

그때에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35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36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37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40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41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42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43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44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1-08 06:34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1-08 07:09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1-08 07:12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였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3-01-08 08:16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1-08 08:58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1-08 09:25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1-08 09:42

아 - 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1-08 10:27

아멘!~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13-01-08 11:37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1-08 12:03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1-08 12:23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함께 모음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1-08 12:24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1-08 13:01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1-08 14:40

영광의 신비

함께 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3-01-08 16:17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3-01-08 18:46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3-01-08 22:07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13-01-08 22:28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1-09 12:30

아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1-09 15:00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1-10 07:18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1-12 19:00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1-19 09:07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4-19 23:0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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