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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후 화요일 ( 성 세베리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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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970회 작성일 13-01-08 12:45

본문

0108%20Severinus.jpg

축일:1월8일

성 세베리노

St. Severinus

San Severino Abate

ST. SEVERINUS of Noricum

c.410 in North Africa -

8 January 482 at Favianae, Noricum (modern Austria) of pleurisy;

relics moved to Benedictine monastery of San Severino, Naples, Italy

Canonized :Pre-Congregation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때 동방의 모체에서 수도자였음은 확실하다.

453년 이후, 성 세베리노는 오스트리아의 노리꾼에 정착했는데, 이곳은 이방인들의 본거지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쏘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쏘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들을 세웠다.

그는 특히 훈 부족의 족장인 오도아체르의 존경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후에는 그의 유해가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오스트리아 지방이 야만족의 침입으로 위험에 처했을때인 453년 경에

그곳에 정착한 성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기위한 애긍을 청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부자들에게 회개와 보속을 권하였다.

482년에 선종한 성인의 유해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모셔져 있다.

(성바오로딸수녀회홈에서)

0108SEVERINUS%20of%20Noricum.jpg

하느님께서는 가끔 대 환난 시기에 성인을 보내시어 백성들의 영적 지도자를 삼고,

그의 표양과 행위로 인해 많은 이들을 멸망에서 구하시며, 영육간의 고민을 풀어 주시고,

그들의 신앙과 도덕을 보존케 하고 견고케 하려고 하시는 때가 있는데,

성 세베리노도 역시 이와 같이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 중의 하나였다.

때는 5세기의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의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쿰)를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것이 성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했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것은 섭섭한 일이다.

언젠가 그것에 대해 누가 물으면 "하느님의 일꾼에게 고향이나 형통의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한 것은 차라리 말을 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위험한 교만 죄에도 떨어질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잘난 체하거낭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착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하느님의 도우심으로써 어떠한 선행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다만 천국 사람중의 하나가 되력 하는 것 외에는 하등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의 고향같은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하고 대답했다 한다.

다소 판명된 것은 그가 잠시 동양에 이주(移住)하고 있었다는 것뿐이다.

세베리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언제든지 맨발이었다.

음식은 하루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이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했고,

그의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보속과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했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선을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느님을 생각하지 않고 사치생활을 하며, 죄악의 생활에 빠져 있는 부자들에게

진심으로 회개하여 보속을 하라고 권했다.

어떤 때 그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그에게는 하느님의 정의(正義)와

죄에 대한 무서움에 대해서 말해 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언제든지 그의 충고를 받아들이도록 했다.

사제 세베리노에 대한 존경은 점차 높아져 이제는 그의 훈계에 반항하는 이가 없게 되었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 사업을 행했다.

어느 곳에 가든 병자를 낫게 하고, 가난한 이를 도와 주었다.

그는 누구에게든지 위로를 주는 사랑이 갚은 아버지였다.

그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공경을 받고 있었던가는 항상 여러 집에서

그를 모시려고 경쟁을 한 사실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멈루고 있는 집은 내외의 원수들이 침입을 못하고 항상 평화가 깃들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강복을 받고, 또한 그의 기도로 병을 낫게 해 주기를 원하며, 먼데서 찾아오는 이도 많았다.

어느 날 12년간이나 고통으로 신음하며 전혀 수족을 쓰지 못하는 청년이

마차에 실려 어머니에게 부축 받으며 성인에게 왔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하고 성인이 물으니까,

어머니는 제발 아들의 병을 낫게 해주기를 열심히 부탁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경건한 세베리노는 이에 대답하기를 "그것은 나로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이는 다만 하느님뿐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좋은 것을 가츠려 드리리다. 당신은 용기를 내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했다.

그 어머니는 마침 자선을 베풀 물건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의 저고리를 벗어서 그것을 성인에게 드렸다.

세베리노는 그의 갸륵한 심정을 보고서,

"그 옷은 입으십시오. 그 대신에 집에 돌아가거든 반드시 자선을 하십시오"라고 말한 다음 기도를 바치니

그 즉시 아들의 병은 완치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아주 작은 한 가지 예에 불과하나,

그의 기도에 대한 힘의 위대함을 표시하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다.

그는 482년 1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이 소식을 들은 국민은 누구하나

이 성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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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기 중엽 지금의 ’오스트리아’ 지방이 사방에서 야만족의 침입을 받고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있었을 때,

뜻밖에 천사와 같이 나타나 말과 행실로써 사람들에게 고행과 사랑을 권하고 또한 끊임없는 노력으로써,

마침내 지금의 오스트리아-당시의 ’노리굼’을 야만족의 손에서 구해낸 이가 세베리노였다.

그러나 이 거룩한 사제가 어디서 탄생하였는지 또 그의 고향이 어딘지는 알 수 없다.

그는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그는 엄동설한에도 항상 맨발이었다. 음식은 종일 조금도 취하지 않을 때도 가끔 있었다.

그의 복장은 누추하고 그 조그마한 오막살이는 갈대와 진흙으로 만든 것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부분 집에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기도와 자선을 가르치며 권면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는 무엇 하나 구하지 않았으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청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곳곳에 그리스도교의 축복을 받게 하고 육신상의 자선사업을 행하였다.

그는 다뉴브강을 따라 비엔나에서부터 파소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그의 유해는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

 

말씀의 초대
  • 하느님의 본질은 바로 사랑이다. 하느님 안에 산다는 것은 곧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단순히 인간적인 감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자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숭고한 사랑을 가리킨다(제1독서). 빛이신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굶주림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몸소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인도하시고 보살펴 주시는 것이다.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은 주님께서 군중들의 참목자임을 드러내는[공현] 또 하나의 사건이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7-10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4-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에는 군중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힘으로 이러한 기적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사회과의 어느 교수가 학생들에게 빈민가에 사는 청소년 2백 명의 실태를 조사하고 25년 뒤 그들의 삶이 어떻게 될지 보고서로 제출하라는 숙제를 냈습니다. 학생들은 빈민가 청소년들이 얼마나 악조건 속에 사는지를 보았고, 그래서 90퍼센트의 청소년들이 감옥살이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25년이 지난 뒤 다른 교수가 이 예측 보고서를 우연히 발견하고서 학생들에게 이 예측 결과가 실제로 얼마나 맞아떨어졌는지 조사하라고 했습니다. 2백 명 가운데 180명의 소재를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 감옥에 들어간 사람은 예측과는 달리 네 명뿐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빈민가의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살아온 이유를 분석해 보니, 그들의 청소년기에 어느 한 선생님의 영향력이 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80명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오르크 선생님’이라는 분을 한결같이 거론한 것입니다. 이에 학생들은 오르크 선생을 찾아보았고, 양로원에 있는 그 선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은 자신이 그렇게까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는지 몰랐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그 아이들을 모두 사랑한 것뿐이라오.” 사랑에는 이러한 힘이 있습니다.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이 예수님의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우리 또한 그 사랑의 원천에서 이러한 기적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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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기위한 애긍을 청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부자들에게 회개와 보속을 권하였다.

당신은 용기를 내어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그리하면 하느님께서 반드시 당신을 불쌍히 여겨
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 세베리노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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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아멘!!!아멘!!!아멘!!!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수고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새해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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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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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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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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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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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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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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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복되신 원죄없으신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이시여! 성모님 인준과 함께 낙태종식 치유위하여도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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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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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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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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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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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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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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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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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세베리노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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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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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교황성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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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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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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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세베리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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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세베리노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저희들 더욱 영적성장되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지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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