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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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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9건 조회 1,903회 작성일 13-01-09 06:2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청원기도 9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5-52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47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48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 4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50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51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52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1-09 06:27

아멘~~~~아멘!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1-09 06:49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1-09 07:24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1-09 07:53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3-01-09 08:10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1-09 08:23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1-09 08:53

환희의 신비
함께 합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13-01-09 09:17

주님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1-09 09:24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3-01-09 09:42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13-01-09 09:43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13-01-09 09:51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13-01-09 11:00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1-09 11:00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1-09 11:22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1-09 11:37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1-09 12:14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3-01-09 13:27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1-09 14:10

아 - 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3-01-09 19:09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13-01-09 21:10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01-10 07:10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3-01-10 15:18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1-11 01:22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3-01-11 19:41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1-12 19:19

+++
아멘!

고요한님!
감사 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1-14 14:46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1-19 09:04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4-19 23:0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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